1.OLED의 한계 ☞스마트폰용 한계 → 800ppi~(4K~) 구현 가능여부와 소비전력 ☞TV용 한계 → 70"~(8K) 가격과 소비전력 OLED패널의 최대 장점은, 자체 발광하여, 명암 구분이 우수하고, 빛샘이나 시야각이 퍼펙트하고, 응답속도가 우수하다는 장점알 것이다. 하지만, 자발광이 해상도가 높아지고, 화면이 커질수록 소비전력은 비약적으로 증가 한다는 취약점을 안고 있다. 즉, 스마트폰에서는 4K~ 해상도, TV에서는 8K 해상도에서 소비전력 문제로 제품 자체 출시 조차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 또한 OLED는, 해상도가 올라가고 화면이 커질수록 가격이 LCD(LED)에 비해 상당히 큰 폭으로 비싸진다는 것이다. 반면, LCD(LED)는 해상도가 올라가고, 화면이 커져도,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LCD(LED)형 8K 패널은, 지금의 4K 패널보다 더 저렴해 질 것으로 보이고, 소비전력도 20~30%정도밖에 향상이 안 된다. 현재 중국의 6~7개 패널제조사들은, 수조원을 들여 10.5세대 LCD공장에서 대형 8K LCD(LED)패널을 2019년을 전후로 월 수십만 장씩 생산해 낼 것으로 보여, LCD(LED)형 8K UHDTV의 가격은, 지금의 LCD(LED)형 4K UHDTV보다 더 저렴해 질것으로 보인다. 반면 OLED는 LG전자가 짖고 있는 10.5세대가 유일하다(2020년~ 생산). 그리고 무엇보다 LCD(LED)패널은, 화질 향상 발전 속도가 OLED의 화질 향상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이다. 샤프는 올 2월 일본 국립 물질·재료 연구기구((NIMS)와 함께 LCD(LED)형 패널로 BT.2020 색 재현력을 90%까지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10월에는 일본 전기초자가 Quantum Dot(퀀텀닷)기술을 이용해서 BT.2020 색 재현력을 90%까지 구현하는 기술을 공개하였다. 반면, 4K OLED TV의 BT.2020 색 재현률은 61%수준이여서, OLED의 화질 향상 발전 속도는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스마트폰(5.5"/4K)이나 태블릿PC(11"/8K)와 같은 작은 화면에서, OLED는 800ppi이상의 고밀도를 구현하기가 쉽지 않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반면 LCD(LED)는, 2년 전부터 5.5" 4K 해상도를 상용 출시하고 있어, 800ppi를 넘어서고 있다.
물론 일각에서는 스마트폰에서, 1920x1080(300ppi~)이상의 해상도는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한다. 현실적으로 적절한 지적일 수도 있지만, 모바일 프로세서를 만드는 퀄컴과 애플과 같은 회사들은, 빠르면 2018년부터 8K를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내 놓을 예정이다. VR과 같은 영상을 위해선, 스마트폰에서 8K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OLED패널이 살아남으려면... 1)소비전력을 대폭 줄여야 한다. 2)화질 향상(색 재현력)에 대한 기술을 보완해야 한다. 3)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2~3년 후, 70인치 이상 대형사이즈로 대중화가 예상되는 8K UHDTV에서, LCD(LED)형 8K UHDTV와 가격, 소비전력, 화질에서, 8K OLED TV가 경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4K~ 해상도에서, LCD(LED)형 4K/8K 디스플레이와 가격, 소비전력, 화질에서, 경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4)OLED패널 파손에 대한 비용부담을 줄여야 한다. 스마트폰용 OLED패널 파손 시, 소비자들이 감내해야할 부담은, LCD에 비해 2~3배 이상 고가이고, OLED TV의 경우, 55인치 LCD(LED)패널 교체 비용이 10~30만원 이내면, OLED는 150만원 정도 호가한다. 엄청난 수리비 차이가 있다. 이러한 모든 비용을 LCD(LED)패널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야 한다. 2.LCD(LED)의 한계 ☞빛샘과 시야각, 응답속도의 한계 ☞구형기술 이미지 탈피와 성능미달 패널을 사용하지 않는 자구노력 있어야... 현존 패널 중 가장 오래된 패널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LCD(LED)패널이다. 그래서 LCD(LED)의 한계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우선 LCD(LED)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오래된 구형기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LCD(LED)가 비록 오래된 구형기술이긴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가장 검증되고 가장 안정적 기술이라는 점과, 현존 패널 중, 가격대비 화질이 구현이 우수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발전 가능성이 큰 것이 바로 LCD(LED)라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LCD(LED)패널을 정착해서 제품을 만드는 업체들이, 수준이하의 패널은 사용하지 말고, 또한 제품에 대한 화질 검증도 좀 더 철저히 함으로서, LCD(LED)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가장 미래지향적인 LCD(LED)패널이라는 점을 각인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러긴 위해선, LCD(LED)패널의 최대 약점인, 빛샘이나 시야각, 응답속도가 느린 LCD(LED)패널은, 가급적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현재 LCD(LED) TV중에 삼성-LG 프리미엄 제품을 제외하면, 나머지 일반형 LCD(LED TV들은, 아직도 상당수 빛샘과 시야각이 존재하고, TV임에도 5ms이상의 패널을 사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특히 LCD(LED) TV로 사용하기엔 다소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데도, 일반 중소업체도 아닌, 세계 1~2위 TV제조사들이 성능이 부족한 패널을 사용하는 것은, LCD(LED) TV에 대한 전체이미지를 흐리고 있다 할 것이다. LG의 LCD(LED)형 4K UHDTV는, 아직도 HDR 구현nit가 500nit이내여서, 1,000nit정도의 기준에 한참 부족한 상황이다. 그리고 일반 LCD(LED) TV에, RGBW(M+)패널 사용하여, 실 화소수가 2880x2160(3K)밖에 안 되어, 온전한 4K 화소를 구현한다고 보기도 힘들다. 이러한 현상은, LG가 OLED TV에 집중하면서, OLED TV의 가격을 LCD(LED) TV에 비례해서 맞추려다 보니, LG가 저렴한 RGBW(M+)패널을 사용한다는 지적도 있다. 그렇지만, LG가 4K OLED TV에 집중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인 방향이라고 보기도 힘들기 때문에, LG는 LCD(LED)형 4K UHDTV에 대해서도 좀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한다. 삼성은, 사용자들이 원치 않는데도, 수년째 시야각이 있는 LCD(LED)형 곡면TV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삼성은 LCD패널에 Quantum Dot(퀀텀닷)기술을 적용한 것을 가지고, QLED TV라며,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자칫 소비자들은, 새로운 유형의 패널로 알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은 QLED TV라는 표현에 앞서, LCD라는 표기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LCD(LED)페널이 살아남으려면... 1)빛샘, 시야각, 응답속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프리밈엄 제품을 제외하고는, 일반형 제품은 아직도 상당수 빛샘, 시야각이 존재하고, TV임에도 5ms이상을 채용하고 있다. 2)수준이하의 저급한 LCD(LED)패널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수준 이하의 LCD(LED)패널을 사용하지 않는 업계의 자구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오래된 구형 기술은, 검증된 안정성이 답보된 LCD(LED)패널이라는 인식으로 바꾸고, 현존 디스플레이중, 대중적 가격으로, 그것도 가장 미래지향적인 LCD(LED)라는 것을 사용자들에게 각인 시켜줄 필요가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LCD(LED)든 OLED든 완벽한 패널은 없다. 다만, 향후 발전 가능성에 있어서는 LCD(LED)패널이 미래지향적이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LCD(LED)든 OLED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소비전력에 대한 부담 없이 우수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면, 그러한 패널이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지 않을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