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시장(개편) 분류 1.아날로그 유료방송시장→케이블TV 2.디지털 유료방송시장→케이블TV, IPTV,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3.8VSB방식 유료방송시장→케이블TV 방통위는 '8VSB’방식을 유료방송시장에 추가해서 기존 '아날로그 유료방송시장', '디지털 유료방송시장'과 함께 별도 시장으로 획정했다. 8VSB는 2016년도에 336만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전년대비 116.7% 증가했다. 8VSB(8-level vestigial sideband. 8레벨 잔류 측파대)란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HD방송 전송방식으로, 별도의 디지털 셋톱박스 없이 HDTV나 UHDTV에 내장된 지상파 HD방송 수신기(ATSC)를 이용해, 케이블TV에서 송출하는 '8VSB’방식의 유료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현재 케이블TV업체들은,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8VSB’방식으로 70여개 PP채널을 송출하고 있다. 헌데, 문제는 방통위가 이번에 '8VSB’방식으로 송출되는 것을 별도의 유료방송 시장으로 정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화질이 문제다. '8VSB’방식은, 압축 코덱을 MPEG-2를 사용한다. 그런데, 케이블TV업체들이 지금 서비스하는 '8VSB’방식의 압축(전송) 비트레이트는 8Mbps수준이다. 지상파 HD방송이 20Mbps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절반도 안 되는 수준미달의 HD화질이다. 케이블TV업체들이 8Mbps로 송출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MPEG-TS 송출기는 최대 40Mbps까지 전송이 가능한데, 안정성 때문에, 35Mbps 이내로 송출을 한다. 해서 케이블 HD방송은 H.264로 해서 6MHz폭(1ch)에 7Mbps의 HD채널을 4~5ch씩 묶어서 송출한다. 그래서 이번 '8VSB’방식의 MPEG-2를 8Mbps로 해서 4ch정도를 묵어서 송출하는 것이다. 이렇게 묶어서 송출을 하면, HDTV나 UHDTV에서 채널을 나누어서 보여주게 된다. 즉, EBS의 MMS방송처럼 1ch(6MHz폭)에 2ch(13-1번)/13-2번)을 보내는 것처럼, 케이블TV는 6MHz폭(1ch)에 4ch를 실어서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HD화질로서는 수준 미달이 되는 것이다. 방통위가 '8VSB’방식을 유료방송시장에 추가한 것까지는 좋지만, HD방송으로서의 화질에 대한 기준은 제시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 어찌되었든 케이블TV업체들도 PP채널을 손쉽게 시청할 수 있게 해준 것까지는 좋지만, 그래도 방송이라면, 적어도 HD방송으로서의 기본적인 화질은 신경을 써주었으면 한다. ▶불량 HD/UHD(4K) '방송+VOD' 화질-음질 퇴출 리스트 1.지상파 UHD(4K)방송 화질-음향 →4K60fps, 10bit/4:2:0, 16Mbps-세계 최저 수준의 무늬만 4K UHD화질 2.IPTV+KT스카이라이프(위성) UHD(4K) '방송+VOD' 화질-음향 4.케이블TV/KT스카이라이프/IPTV일부 HD화질 →MPEG-2/8.5Mbps(지상파 MMS방송처럼 1채널(주파수)에 4채널 송출) ▶HD/UHD(4K) '방송+VOD' 화질 유지 수준
※우리 시청자(가입자)들은 화질이 부족한 HD/UHD(4K)방송에 대해 위 도표와 같은 수준으로 화질 개선을 요구한다. 시청자(가입자)들은 시청료를 납부하고 있고, 광고도 보고 있기 때문에, 방송을 공짜로 보는 것도 아니고, 또한 보편적 서비스인 방송의 화질이 TV성능에 맞게 적정 수준의 HD/UHD(4K)화질로 감상할 권리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