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내 한 언론이 보도한 8K TV에 대한 기사를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2018년 11월, 첫 8K TV출시 때 제기된 불신들 1.8K 콘텐츠(방송) 없는 8K TV는 의미가 없다. 2.8K TV는 가정에서 시청하기엔 과잉스펙이다. 3.8K TV가 안정화 되지 않았고, 아직 고가이다. ▶2019년 2월, 국내 한 언론이 지적한 8K TV에 대한 불신들 1.일부 고해상도 카메라를 제외하면 8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8년 11월, 8K TV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제기된 불신들은 그래도 나름 설득력이 있는 지적들이여서, 카페에서 나름 설명을 통해 불신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관련 글을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다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2018년 11월, 첫 8K TV출시 때 제기된 불신들 1.8K 콘텐츠(방송) 없는 8K TV는 의미가 없다. 2.8K TV는 가정에서 시청하기엔 과잉스펙이다. 8K TV는, 8K 콘텐츠(방송)가 없어도, 또 과도한 사양이라 해도, 8K TV가격이 지금의 4K TV가격 수준으로만 떨어진다면(2020년~), 4K TV는 더 이상 구입할 명분이 없게 됩니다. 고로 8K TV는 가격으로 대중화가 시작 되는 것이지, 콘텐츠(방송)가 없거나 과잉스펙이라는 지적은, 8K TV의 현실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3.8K TV가 안정화 되지 않았고, 아직 고가이다. 이 지적도 틀린 지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2~3년 후, 예상되는 안정화 사양이, 2~3년 후에 100% 안정화 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2~3년을 기다리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즉, 2~3년 후, 안정화 TV가 나오면, 2~3년 후엔, 또 다른 신기술 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TV의 안정화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4K TV의 변화 과정을 볼 때, 지금의 8K TV는, TV마니아 중심으로 구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또한 현재 8K TV가 고가라는 부분은 동감을 합니다. 특히 2019년 삼성 8K QLED TV가격은, 아직 고가입니다. 그렇지만, 2019년 6월을 전후로, 중국산 저가 LCD(LED)형 8K TV가 출시되면, 75인치가 300만원 이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TV마니아들은 충분히 구입 가능한 선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8K TV다운, 8K TV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시기는, 2022년 정도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2월, 국내 한 언론이 지적한 8K TV에 대한 불신들 1.일부 고해상도 카메라를 제외하면 8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달(3월)이면, 삼성 갤럭시 S10이 출시가 됩니다. 갤럭시 S10은 8K/30fps, 10bit HEVC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촬영한 영상을 8K HEVC(H.265)디코더가 있는 삼성 8K QLED TV USB로 연결해서, 촬영한 8K 영상을 재생해 볼 수가 있습니다. 8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는 존재합니다. 또한 금년 중에, 500만원 전후반대의 미러리스 35mm카메라를, 캐논, 니콘, 소니가 8K/60fps,10bit HDR(HLG)까지 지원하는 카메라가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소 고가이긴 해도, 2019년 출시 8K TV 화질에 최적화된 화질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로 8K 콘텐츠는 방송보다는, 나 자신을 촬영한 콘텐츠가 먼저 대중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2.8K TV로 유일한 8K 콘텐츠인 유튜브 8K 영상을 시청하지 못한다. 일부 제한적으로 8K 모니터와 연결해서, 유튜브 8K 영상을 감상한다 쳐도, 유튜브 8K 영상을 디코딩하는 VP9가, SW코덱으로 디코딩을 하다 보니, 유튜브 8K 영상이 부드럽게 재생되지는 못합니다. 이처럼 PC와의 연동도, 유튜브 8K 영상은 그리 원할한 상황은 아닙니다. 헌데, 2019년 출시 8K TV엔 대다수 8K 방송에 사용되는 HW방식의 8K HEVC디코더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8K TV에서는 아직 VP9코덱으로 된 유튜브 8K 영상을 재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마도 조만간 업그레이드로 유튜브 8K 영상을 시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8K TV로 유튜브 HD/4K 영상은 재생이 가능합니다. 3.8K TV를 위한 연결규격도 아직 등장하지 않은 상태다. HDMI 2.1도 8K 해상도를 완벽히 감당할 수 없다. 8K 30프레임까지만 전송할 수 있고, 8K 60프레임이나 120프레임 영상을 전송하려면 '디스플레이 스트림' 기술을 활용해 영상을 압축해서 전송해야 한다. 이는 HDMI 2.1이 8K 시대보다는 4K 120프레임(144 포함) 같은 고주사율 콘텐츠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된 규격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다. 오루가 있는 지적입니다. HDMI 2.1은, 기본 전송대역이 48Gbps로, 8K@60fps, 10bit/4:2:0까지 전송이 가능하며, 2019년 출시 8K TV에는 대다수 HDMI 2.1(48Gbps)을 기본 적용합니다. 2018년 삼성 8K QLED TV는, 원커넥트 박스(One Connect Box/Evolution Kit)로 되어 있어, 박스를 교체(무상)하면, HDMI 2.1(48Gbps)을 지원합니다. 고로 8K TV는 8K/60fps, 10bit/4:2:0으로 연동이 가능합니다. 해서 HDMI 2.1이, 8K 시대보다는 4K/120프레임(144포함) 같은 고주사율 콘텐츠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된 규격이라는 지적도 오류입니다. HDMI 2.1은 8K~의 TV를 위한 규격입니다. 오히려 4K/120fps의 콘텐츠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PC용 게임은 존재?), TV에서 4K/120fps 영상은 사실상 무의미한 지원입니다. 현재 상용화 된 4K 영상 소스는, 4K 방송은 4K/60fps로, 4K 블루레이는 4K/24fps로 제작된 콘텐츠가 ~99%입니다. 고로 HDMI 2.1이 4K/120fps을 위한 규격이라는 지적은 완전 잘못된 지적입니다. 아울러 HDMI 2.1은, 48Gbps의 전송 대역에, DSC(~3배 압축)를 적용하면, 최대 ~144Gbps의 전송 효율이 나와 8K/120Hz, 12bit/4:2:2 또는 10K/120Hz, 12bit/4:2:0까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고로 HDMI 2.1은 8K~ TV를 위해 제안된 규격입니다. 다만, HDMI 2.1(48Gbps)+DSC 적용은 2021년~ 적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NHK 8K 방송에 대한 설명도 오류입니다. 일본 8K 방송(위성)은, 8K HEVC, 8K/60fps, 10bit/4:2:0, HDR(HLG), 22.2ch오디오, 85~100Mbps로 8K 방송 표준을 제정하여, 2018년 12월 1일부터 8K 본방송(SHV)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관련 TV만 구입하면, 일본 8K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데, 현재 위성은 ~100Mbps(8K 방송)까지 전송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지상파 8K 방송입니다. 지상파는 5년 전 4K 시험방송(DVB-T2)을 실시하여, 2017년 5월 31일에 ATSC 3.0으로 4K UHD본방송을 실시하여, 2021년이나 되어야 전국적인 지상파 4K UHD방송이 가능합니다. 해서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상파방송사들은, 8K 방송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KT스카이라이프(위성)는 삼성 8K QLED TV를 이용해서, 2018년 2월에 8K UHD실험방송을 실시하였고, 이달 중으로 2차 8K UHD실험방송을 실시합니다. 캐이블TV나 IPTV도, 8K 방송을 위한 기술 검증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2018년 11월 SK브로드밴드, 8K 실시간 IPTV 트래픽 전송 가능한 기술 개발 즉, 국내 8K 방송은,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의지만 있다면, 2019년에 유료방송을 중심으로 실시할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세계 방송 시장이, 전통적인 방송으로 8K 방송을 검토하기 보다는, 5G통신망을 이용한 8K 방송 내지는 8K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 8K 방송의 기류는 바뀔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