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TV가 출시되면서, TV의 화면비가 4:3에서 16:9(1.78:1)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제기된 문제가 영화 화면비(2.33:1)랑 방송 화면비(1.78:1)가 맞지 않아, 그동안 HDTV에서 영화를 보면, 화면 상하가 검게 나오거나, 영화의 화면을 확대하여, 화면 좌우가 짤려서 나오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렇다고 디지털 시네마용으로 나온 17:9(1.89:1)도, 영화 화면비(2.33:1)랑은 맞지 않아, 이 또한 상용화는 거의 되지 못하였다. 해서 HDMI 2.0부터 영화 화면비에 가장 가까운 21:9((2.33:1)를 표준으로 넣어, 관련 TV가 1~2모델 정도 나왔으나, 2015년에 잠시 나오다가 더 이상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HDMI Forum은, HDMI 2.1에서도 21:9((2.33:1) 화면비인 5K(5120x2160)와 10K(10240x4320)를 넣음으로서, 21:9((2.33:1) 화면비에 대한 강한 필요성을 내 비추고 있다. 헌데, 최근 TV화면이 커지면서, TV를 이용해 극장처럼 영화를 보려는 마니아들이 늘면서, 21:9 화면비가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화를 보는 젊은 층도 한목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화면비가 16:9(1.78:1)에서 18:9(2:1) 또는 18.5:9(2.05:1)로 바뀌어 가더니, 이번엔 소니가 Xperia XA3를, 아예 21:9(2.33:1)로 출시한다. 비록 6인치 미만의 작은 화면이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화 감상을 하는 분들이 늘면서 생기는 변화인데, 소니 Xperia XA3는, 5.9인치에 2560x1080(470.93 PPI)로 나올 것으로 보여, 휴대용 영화 감상엔 제격일 것으로 보인다. 해서 "16:9 Vs 21:9"의 선택은, 영화를 중심으로 TV를 활용한다면, 21:9가 적합하겠지만, 방송이나 일반적인 영상을 감상할 경우에는 16:9가 적합할 것이다. 하지만, 시중에 출시된 TV는 99%가 16:9이고, 21:9는 업무용 모니터가 대다수이다. TV는 삼성에서 1모델 정도만 2015년에 5K TV로 출시가 되었다.
☞16:9 TV를 선택하는 이유 4K TV(3840x2160)나 8K TV(7680x4320)를 구입하면 되는데, 대다수의 TV가 16:9에 맞추어져 있어, 선택에 어려움은 없다. ☞21:9 TV를 선택하는 이유 5K TV(5120x2160)나 10K TV(10240x4320)를 구입하면 되는데, 5K TV만 1~2종 정도 출시되어 있고, 10K TV는 언제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다만, BOE가 2015년에 82인치 10K 디스플레이를 공개(Display Week) 한적은 있다. | |||||||||||||||||||||||||||||||||||||||||||||||||||||||||||||||||||||||||||||||||||||||||||
☞21:9 TV/모니터 출시-공개 내역
2014년 8월 LG전자 105인치 5K TV(105UC9)
2014년 6월 삼성전자 105인치 5K TV(UN105S9WAF)
2015년 6월 삼성전자 82인치 5K TV(UN82S9WAF)
2015년 8월 BOE 82인치 10K 디스플레이 공개(Display Week)
2017년 12월 LG전자 43인치 5K 모니터(34WK95U)
2018년 3월 필립스 43인치 5K 모니터(349P9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