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자유 게시판

[[발언]]삼성-LG, TV 광고 공정위 맞제소 취하에 대하여...

작성자이군배|작성시간20.06.07|조회수1,146 목록 댓글 0

2019년 9월 20일, LG전자는 백라이트가 있는 삼성전자 ‘QLED TV’ 표시·광고 행위가 거짓·과장 광고에 해당한다며 공정위에 신고(제소)한 바 있다. 그러자 바로(10월 21일) 삼성전자는 자사의 QLED TV에 대해 객관적 근거 없이 비방했다며 LG전자를 공정위에 신고(제소)했다. 이후 삼성-LG는 이달에 공정위에 신고한 것을 취하면서, 공정위는 삼성-LG가 신고한 것에 대한 심사절차를 종료한다고 6월 5일 밝혔다.


헌데 문제는, 양사가 이번 심사 종료에 대해, 각자의 입장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입장만을 이야기 하고 있고, 언론들도 "진흙탕 싸움 8K TV '공방' 일단락", "TV전쟁 휴전”, "승자도 패자도 없이 끝났다", "LG의 승리", "삼성의 승리"등 제각각의 해석을 내 놓았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세계 1~2위 TV제조사들이 벌인 이번 공정위 제소는, 삼성-LG의 전형적인 노이즈 마케팅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실망감만 더욱 크다.


소비자들이 이처럼 실망감이 더 커진 이유는, 2020년 출시 삼성-LG 8K TV 성능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즉, 2020년 출시 삼성-LG 8K TV애서 화질선명(CM) 표기는 찾아 볼수 없고, 또한 화질선명도(CM)를 표기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다른 TV제조사들도 없다라는 것이고, 무엇보다 CTA나 8KA에서 인증하는 '8K UHD'인증을 받았다는 삼성-LG 표기도 없고, 또한 다른 TV제조사들은 아예 '8K UHD'인증 자체를 받고 8K TV를 출시한 사례가 없다라는 것이다. 논란이 된 것들이 삼성-LG만의 문제 였고, 그들만의 싸움이었다는 것이다.


삼성-LG의 공정위 맞제소 시발은, 2019년 9월 IFA 2019에서 LG가 "삼성 8K QLED TV가, ICDM 화질선명도(CM) 측정기준에, 자사 8K TV는 90%인데, 삼성 8K QLED TV는 12%로 나와 8K TV로는 부족함이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시작이 되었고, 이후, 삼성이 LG의 주장에 반격을 가하자, LG는 삼성 QLED TV는, LCD패널을 사용하여 백라이트로 발광하는 TV인데, QLED TV라고 표기하여, OLED TV처럼 자체발광하는 TV로 소비자를 오도한다며, 공정위에 신고를 한 것이다.



결국 공정위에 신고한 것은 상호 취하로
, 화질선명도(CM)는 삼성이 CTA로 부터 '8K UHD'인증을 받으면서, 논란은 끝났다. 사실 소비자들은 이번 논쟁 자체를 처음부터 무의미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받아 들었다. 즉, 애초부터 화질선명도(CM) 논쟁은, 의미 없는 소모적인 논쟁이었고, 또한 "Real 8K"도 8K TV라면 갖는 당연한 것이기에, 상표로 까지 등록할 사안도 아니었다. 모두 불필요한 소모적인 논쟁으로, 8K 생태계 없이 8K TV를 판매해 보겠다는, 노이즈 마케팅이, 결국 8K TV에 대한 이미지만 반감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그렇다고 삼성-LG가 2020년에 출시한 8K TV가, 경쟁사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것도 아니다. 삼성의 경우 HDMI 2.1은 1Port만 지원을 하고, LG의 경우는, 2019년보다 떨어지는 성능미달의 HDMI 2.1(40Gbps)을 2Port나 내장하고 있다. 반면, 중국 TCL은 HDMI 2.1(48Gbps)은 3Port를 지원하고, 삼성이 지원하지 않은 Dolby Vision방식의 HDR을 지원하고, LG가 지원하지 않는 HDR10+방식의 HDR을 지원함으로서, 삼성-LG 8K TV 성능을 넘어서고 있다.

삼성-LG는 이번 노이즈 마케팅에 대해, 공정위 최소로 끝내서는 안된다. 적어도 소비자들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 LG는 삼성 QLED TV 문제를 제가하면서, 소비자에 대한 알권리라고 하였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삼성-LG 8K TV에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지만, 삼성-LG는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특히 LG의 경우는, OLED TV의 번인현상에 대한 대안과 OLED TV의 HDR구현nit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지만, LG는 속시원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자사의 TV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는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삼성 Vs LG" 8K TV 화질 논쟁 일지

<2019년>
8
월 30일, 삼성주도 '8K 협회(8K Association)’ 8K TV표준안 발표(2020년부터 적용)→LG 불리
8K HEVC(H.265)디코더 내장 / HDR구현nit 600nit

9월 7일, LG-IFA 2019에서 삼성 8K QLED TV 화질선명도(CM) 미달 제시

LG는, "삼성 8K QLED TV가, ICDM 화질선명도(CM) 측정기준에, 자사 8K TV는 90%인데, 삼성 8K QLED TV는 12%로 나와 8K TV로는 부족함이 있다"라고 주장

9월 18일, 삼성-LG 8K TV 화질 비교

삼성-비교 시연을 통해, LG 화질선명도(CM) 정면 반박

LG 8K TV는, 8K 영상도 재생하지 못하는 가짜 8K TV라고 주장

LG-삼성TV 분해하며, 삼성 QLED TV에 대한 허상 공개

9월 19일, CTA 8K TV 표준안 발표(2020년부터 적용)→삼성 불리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화질 선명도(CM) 50%넘어야 8K
9월 20일, LG-삼성 QLED TV 허위과장 광고라며 공정위에 제소

9월 25일, LG-자사 8K TV, 8K 재생기 연내 무상 제공

9월 30일, ICDM-'삼성 Vs LG' 8K 분쟁에 개입 안한다.

10월 15일, 삼성-LG OLED TV 번인 문제 제기

10월 16일, 삼성-LG가 지적한 '화질선명도'값 올리고 CTA인증 추진 발표

10월 21일 삼성-LG가 근거 없는 비방했다며, 공정위에 제소

11월 6일, LG-2020년 출시 8K TV, CTA인증 추진 발표
11월 14일, 삼성-LG, "Real 8K" 로고 상표권 등록

12월 15일, LG-2020년 출시 8K TV, CTA로터 '8K UHD' 인증 획득

12월 25일, 삼성-TV 업계 최초 8K HDMI 2.1 영상 규격 인증 획득

<2020년>
1월 1일, 삼성-2020년 출시 8K TV, CTA로터 '8K UHD' 인증
            삼성-8KA로부터 2020년 출시 8K TV '8K UHD' 인증
6월 5일 삼성-LG, 공정위 제소 상호 취하
6월 5일 공정위, 삼성-LG 제소(신고) 심사 종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