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HDMI 2.1 Vs DisplayPort 1.4/2.0 Vs USB-C(USB4/Thunderbolt 4/5)
작성자이군배작성시간21.08.28조회수2,485 목록 댓글 1TV수요가 매년 200~300만대씩 감소하고 있다. 또한 TV(방송)시청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다 TV에 대한 기술이 평준화 되면서, 이제 단순한 TV기능(화질/사이즈 크기)만으로는, TV시장을 주도하긴 힘들다. 해서 이제 TV도 변화가 필요한데, TV제조사들이 내 놓은 것은, TV를 스마트(인터넷 연동)TV로 만들고, TV를 게임에 최적화 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TV는, 대다수의 TV제조사들이 구글TV(O/S)를 채택하여, 성능이 대등소이해지고 있고, TV제조사들이 내세우는 게이밍용TV는, 단순히 HDMI 2.1을 내장한 것이 전부였기에, 최근에 상당수의 TV제조사와 게이밍 모니터 회사들이 HDMI 2.1을 속속 내장하면서, 이제는 HDMI 2.1만으로는 TV를 게임에 최적화 되었다고 하기엔 부족함이 있다.
특히 게이밍 모니터 업체들이. HDMI 2.1에 DisplayPort 1.4 DSC까지 내장하면서, 4K/144Hz는 물론 4K/240Hz까지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지만, HDMI 2.1은, 규격상 120Hz이상은 사실상 전송이 안 되어, 게임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TV제조사들의 설명은 더 이상 설득력도 없다.
TV제조사들은 그동안 HDMI 2.1 하나 내장한 것을 가지고, TV가격을 20~30%이상 비싸게 판매하여, TV로 방송이나 동영상만 감상(60Hz)하는 사용자들은, 사용하지도 않는 기능(4K/120Hz) 때문에, 신제품 TV를 20~30% 비싸게 구입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알아야 한다. 최근에 40Gbps의 전송량을 갖는 USB4와 Thunderbolt 4가, 단자 모양을 'USB-C'로 통합하면서, DisplayPort 1.4 DSC를 Alt Mode로 지원하면서, HDMI 2.1은 'USB-C'보다 못한 성능에 기능에서도 쳐지고 있다는 것을... 즉, 'USB-C'로 연동을 하면, 터치 모니터의 경우, 단순 영상(4K/8K) 전송을 넘어, 화면을 스마트폰처럼 터치까지 할 수 있고, 각종 HDD연동은 물론,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가능하여, 거의 모든 IT기기를 통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USB-C'는 스마트TV의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고, 미래는 더욱 우수함을 보여준다. HDMI 2.1이 8K/60Hz에 정체되어 있다면, 2022년을 전후로, USB4의 Rx(송신)/Tx(수신)를, Rx(전송)모드로 사용하면(Dual One-Way), 40Gbps를 80Gbps로 확장해서 사용이 가능하고, 2022년에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Thunderbolt 5가 80Gbps로 확장이 되고, 이들이 DisplayPort 2.0(80Gbps) Alt Mode를 지원하면, HDMI 2.1은 가장쳐진 인터페이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서 이제는 TV나 모니터의 성능을 인터페이스의 성능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고로 인터페이스에 대한 특성과 상호 연동관계를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 또한 인터페이스를 제대로 이해하면, 영상은 물론, 음향을 넘어, PC나 각종 IT기기까지도 이해할 수 있다. 다소 전문적인 부분도 있지만, IT기기를 좀 더 효울적으로 제대로 활용한다는 측면애서, 이제 인터페이스는 상식으로 이해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아래 도표를 이해한다면, 여러분도 어느 정도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