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 : 8K TV 무용론을 주장하는 것이라면, 프리미엄 4K TV의 무용론부터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지금 국내 TV시장은 95%이상이 4K TV다. HDTV는 재고 내지는 모니터용 정도로나 나오고 있어, 사실상 TV시장은, 4K TV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8K TV는 채 1%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최근 국내 TV제조사나 패널 제조사들은, 8K 콘텐츠가 없다며 8K TV 무용론을 제기하며, TV 중심을 프리미엄 4K TV로 끌고 가고 있다. 즉, 8K 콘텐츠가 없어, 8K TV는 프리미엄 TV에서 제외하고, 4K OLED TV나 4K Mini LED TV가, 삼성-LG 프리미엄TV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다. 헌데, 여기엔 맹점이 있다. 사실 4K OLED TV나 4K Mini LED TV와 같은 프리미엄 TV의 화질이 제대로 구현이 되려면, 그에 수반하는 양질의 4K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는, 4K 블루레이는 출시조차 안 되고 있고, 방송과 OTT로 보는 4K 콘텐츠는 16Mbps 내외로 무늬만 4K UHD 화질이다. 여기에다 4K 콘텐츠 비중은 10%밖에 안 된다. 결국 삼성-LG 4K OLED TV나 4K Mini LED TV는, 4K 콘텐츠 질이 떨어져, 온전한 4K UHD 화질을 구현하지 못해, 비싼 TV가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해서 8K 콘텐츠가 없어, 8K TV 무용론을 주장하는 것이라면, 프리미엄 4K TV의 무용론부터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다(아래 도표 참조). 현재 삼성-LG 8K TV가, 출시 4년차가 되도록 대중화가 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즉, 8K TV 가격을 4K TV 가격 수준으로 내 놓으면, 8K TV는 금새 대중화가 된다. 그럼에도 삼성-LG가 8K TV 가격을 인하하지 못하는 이유는, 8K TV 가격을 인하하게 되면, 주력으로 가고 있는, 4K OLED TV나 4K Mini LED TV와 같은 프리미엄 TV의 가격을 인하해야하기 때문에, 삼성-LG는 8K TV 가격을 인하하지 못하하다 보니, 더 더욱 4K 프리미엄TV로 가려하는 것이다. ▶8K TV가 대중화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 1.8K TV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2.8K 콘텐츠가 없기 때문이다. →8K 콘텐츠는 유튜브나 일부 콘텐츠 유통사, TV제조사 들이 제공하는 것이 전부이다. 특히 국내는 8K 방송조차 하고 있지 않다(일본 2018년 12월 / 중국 2021년 2월 / 유럽 2023년~ 실시하고 있지만, 우리는 8K 방송에 대한 로드맵 조차 없다). 3.88인치 미만에선 8K TV 효용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8K TV의 효용성(진가)은, 120인치 내외는 되어야한다. 4.8K TV 대중화 시기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4K TV 대중화는 4K TV 출시 4년 후부터 (2013년부터 본격 상용화 시작, 2017년~ 대중화 시작) →8K TV 대중화는 8K TV 출시 4년 후부터 (2019년 본격 상용화 시작, 2023년~ 대중화 시작) 5.8K 생태계가 아직 갖추어지지 않았다. →8K에 대한 표준이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8K 방송 전송 비트레이트/압축코덱 VVC(H.266)/프레임 120fps/컬러비트 12bit →8K 재생기(세톱박스)가 없다. →HDMI 2.1 성능이 부족하다(8K/120Hz미지원) ▶8K TV가 대중화 될 수밖에 없는 이유 8K TV는, 'HDTV→4K TV→8K TV'로 가는 순리이기 때문에, 시간의 문제겠지만 대중화는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순리는 콘텐츠가 아닌, 가격으로 대중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즉, 8K TV 가격이 4K TV 가격과 같거나 저렴해 진다면, 4K/8K OLED TV가 고가이기 때문에, 8K LCD(LED/Mini LED) TV로 대중화가 될 수밖에 없다. 또한 8K TV를 지금처럼 삼성-LG가 고가정책으로 일관한다면, 2023년부터는 중국 주도로 8K TV가 대중화 될 것으로 보인다. |
▶삼성-LG TV 라인업→8K TV는 구색 맞추기
| 구분 | 삼성 | LG | ||||
| LCD | OLED | Micro LED | LCD | OLED | Micro LED | |
| 4K | 43"/50"/55" /60"/65"/75" /85"/98" | 55"/65"/77" | 110" | 43"/55"/65" /75"/86" | 42"/48"/55"/65" /77"/83"/97" | 136" |
| Neo QLED QLED 더 세리프 더 세로 더 프레임 Crystal UHD | 89"/101" /114" | QNED 나노셀 울트라HD | 65" 롤러블 42" 벤더 오브제컬렉션 evo | |||
| 8K | 65"/75"/85" | X | X | 65"/75"/86" | 77"/88" | X |
▶UHD(4K)콘텐츠 화질 수준 비교→국내 UHD콘텐츠(방송/OTT)는 질이 떨어져, 무늬만 UHD(4K)
| 콘텐츠 명 (SO 또는 방송사 & 디스크) | 케이블 TV | 위성 (스카이 라이프) | IPTV | 지상파 | OTT | 일본 UHD 방송 | 유럽 UHD 방송 | UHD BD |
| 화질 척도(수준)/ 압축 비트레이트 | 부족 ~25Mbps | 부족 25Mbps | 부족 ~25Mbps | 최저(미달) 16~17Mbps | 미달 16Mbps 내외 | 세계최고 35Mbps | 부족 25Mbps | 현존 최고 ~80Mbps 국내 출시 X |
| ※적정 UHD(4K)화질 : *방송 & OTT 35Mbps내외 / *Disk 60Mbps~ ※콘텐츠 비중 : *HD용 ~90% / *4K용 10%내외 / *8K용은사실상 전무 ※90%이상이 HD콘텐츠이고, 4K 콘텐츠도 많지 않지만(10%), 4K 콘텐츠(방송/OTT) 질이 떨어지는(16Mbps내외) 상황에선, 4K LCD(LED/Mini LED) TV만으로도 4K UHD콘텐츠(방송/OTT) 화질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 ||||||||
▶국내 UHD(4K)방송 서비스 현황
| SO & PP | 케이블 TV | 위성 (스카이 라이프) | IPTV | 지상파 | ||
| KT 올레 | SK Btv | LG U+ | ||||
| 가입자 (22년 상반기) & 시청가구 비중 | 35.62% | 8.27% | 23.85% | 17.35% | 14.91% | ~1% |
| 총 채널 수 | LG헬로비전 3 B tv케이블 2 딜라이브 4 HCN 3 | 6 | 6 | 6 | 4 | 4 |
| UMAX (종합) | O LG헬로비전 X B tv케이블 X | O | O | O | O | - |
| UXN (영화/드라마) | O 딜라이브 X | O | O | O | O | - |
| UHD Dream TV (문화/버라이어티) | O HCN X | O | O | O | O | - |
| Asia UHD (아시아 드라마) | - | O | O | O | - | - |
| skyUHD (종합) | 딜라이브 O | O | O | - | - | - |
| SBS플러스 UHD (드라마/오락) | O B tv케이블 X | O | O | O | O | - |
| INSIGHT TV (예능) | - | - | - | O | - | - |
| KBS1/2, MBC SBS, EBS X | - | - | - | - | - | O |
| UHD VOD | O | - | O | O | O | - |
| ※유료방송사의 HD채널은 평균 221개(97.4%)이고, UHD(4K)채널은 6개(2.6%)다. ※국내 OTT의 90%이상이 HD급 화질이고, UHD(4K)는 10%내외다. ※UHD화질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UHD블루레이 타이틀은, 국내에선 출시조차 안 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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