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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삼성 QD-OLED, ~2026년에 정리(종료) 되나?

작성자이군배|작성시간24.03.23|조회수2,450 목록 댓글 0
OLED TV에 대한 회의론이 본격화 되고 있다. 우선 OLED TV가 2022녀부터 15%내외로 역성장을 하였고, 2024년에도 역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2022년부터 TV용 OLED패널을 생산하던 삼성D가, TV용 OLED패널을 생산하던 직원 상당수를 IT용 8.6세대 OLED라인에 투입하고 있어, QD-OLED는 생산 3년 만에 중대 귀로에 놓여 있다.

삼성D는, 2021년 11월부터 QD-OLED(대형)패널을 양산하가 시작하였다(100만개 수준). 양산 초기 수율은 50% 수준에 불과하였지만, 현재는 약 90%대까지 끌어 올렸다. 삼성D의 QD-OLED 라인은 8.5세대 MMG(Multi Model Glass)라인으로 원장 한 장에서 여러 규격의 패널을 양산하는 라인이다.
 
해서 TV용은 초기 4K 55"/65"만을 양산하기 시작하였으나, 2023년부터는 4K 77"를 추가하였고, 또한 함께 양산한 모니터용 QD-OLED패널은 초기 34"(3440x1440)만 양산을 하다가, 2023년에 49"(5120x1440), 2024년에는 31.5"(3840x2160)와 27"(2560x1440)까지 양산을 확대하였고, 최대 밝기도 3000nit까지 향상시켰다.

하지만, 삼성D는 QD-OLED패널 수량을 늘리기 위한 라인 증설(투자)는 지금까지 없었다. 오히려 최근엔 QD-OLED 패널을 생산하는 대형 사업부 소속 인원 상당수를 중소형 사업부로 전환 배치하고 있다(IT용 8.6세대). 인건비 감축을 통해 아직 손익구조가 취약한 대형 사업부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결국 삼성D는, QD-OLED에 대한 추가 투자 가능성은 없게 되었고, 대신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IT용 8.6세대 OLED라인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 삼성D의 TV용 QD-OLED패널은 2026년을 전후로 단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모니터용 OLED는 IT용 8.6세대 OLED라인에서 생산 할 것으로 보여, 모니터용 OLED는 QD-OLED가 아닌 일반 OLED로 더욱 다양한 사이즈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년도별 OLED TV 출하

년도2021년2022년2023년2024년
(전망)
2025년
(예상)
2026년
(예상)
전체650만대575만대500만대450만대400만대300만대
LG전자/
삼성전자
판매량
LG전자
404만
800대
삼성전자
생산X
LG전자
382만
400대
삼성전자
35만대
LG전자
292만대
삼성전자
101만대
LG전자
250만대
삼성전자
150만대
LG전자
200만대
삼성전자
150만대
LG전자
150만대
삼성전자
100만대
패널
채용
LGD
W-OLED
(LGD만
생산)
LGD
W-OLED
+
삼성D
B-OLED
LGD
W-OLED
+
삼성D
B-OLED
LGD
W-OLED
+
삼성D
B-OLED
LGD
W-OLED
+
삼성D
B-OLED
LGD
W-OLED
(삼성D
B-OLED
생산종료
예상
)
*W-OLED : White OLED+RGB 컬러필터
*B-OLED
 : Blue OLED+QD-RGB 컬러필터
OLED TV는, 8K LCD(Mini LED) TV 가격이 4K LCD(Mini LED) TV 가격 수준으로 내려오면(2025년 전후), 4K OLED TV 중심의 OLED TV는 설자리가 점 점 좁아 질 것으로 보이고, 또한 2026년부터 본격(대중)화 될 것으로 보이는 Micro LED TV의 가격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2026년을 전후로 OLED TV는 PDP TV의 길(사양)을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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