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 : 왜 100"이내에선 4K TV와 8K TV간 화질차이를 구분하기 힘들까? ☞8.5세대 라인만 있는 OLED TV는, 사실상 100인치 이상 생산 어려워... ☞100인치이상 TV의 한계→운반(이동)설치가 쉽지 않고, 거실 환경이 충족되지 못한 곳이 많아 ☞100인치이상 TV가 개선해야 할 것→화면이 크기 때문에 현재 4K중심에서 8K중심으로 가야 중국 TV 제조사들이 TV 사이즈 키우기에 여념이 없다. 중국 TV 제조사들이 TV 사이즈를 키우는 이유는, 삼성-LG가 주력으로 가고 있는 프리미엄 OLED TV를 견제하기 위함이다. 즉, 100인치 미만으로밖에 못 만드는 OLED TV(8.5세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100인치 이상의 LCD(Mini LED) TV(10.5세대)를 프리미엄 TV로 내세우면서 OLED TV를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80인치 이상 초대형 TV 경쟁력 비교
| 사이즈 | 실화면 크기(cm) | LCD(LED/Mini LED) TV 패널 생산 : 10.5세대 | OLED TV 패널 생산 : 8.5세대 | ||
| 4K | 8K | 4K | 8K | ||
| 85" | 188.17 x 105.85 | LED TV 100만원 전후 | Mini LED TV 750만원 전후 | 83"/4K 700만원~ | 88"/8K 4000만원 |
| 98" | 216.95 x 122.04 | LED TV 300만원 중반 | Mini LED TV 4500만원 | 97"/4K 4000만원 | - |
| 100" | 221.38 x 124.53 | LED TV 400만원 전후 | - | X | X |
| 110" | 243.52 x 136.98 | Mini LED TV 1000만원 전후 | Mini LED TV 5000만원 | X | X |
| 115" | 254.59 x 143.21 | Mini LED TV 1500만원 전후 | - | 생산 불가능 | |
| 120" | 265.66 x 149.43 | - | Mini LED TV 1억원~(샤프) | 생산 불가능 | |
| 130" | 287.79 x 161.88 | 년내 출시 예상/Mini LED TV (4K로 출시 시 3,000만원 내외 /8K로 출시 시 5,000만원 내외 예상→중국 업체 기준) | 생산 불가능 | ||
| ※8.5세대 라인에서 만드는 OLED TV는 최대 110인치까지 만들 수 있지만, 1장밖에 생산을 못해 수율이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2장까지 생산이 가능한 97인치까지가 사실상 한계다. ※10.5세대 라인에서 만드는 LCD TV는 최대 152인치까지 만들 수 있지만, 1장밖에 생산을 못해 수율이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2장까지 생산이 가능한 120인치까지가 사실상 한계지만, 11세대를 가지고 있는 TCL자회사인 CSOT는 130인치 2장을 생산할 수 있어, TCL이 년내에 130인치 LCD(Mini LED) TV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 |||||
| 위 도표에서 보듯이, 거실 환경만 받쳐주고 이동(시청) 설치에만 문제가 없다면, 4천만원하는 97" 4K OLED TV보다는 4배(110" 천만원)에서 2.5배(115" 11500만원) 저렴하면서 사이즈가 큰 110"/115" 4K LCD(Mini LED) TV가 더 현실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이러한 선택은 저렴하면서도 TV를 더 오래사용 할 수 있는 이점까지 있어, TV마니아들은 대다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TV는 처음 구입해서 일시적으로 다소 나은 화질 보여주는 것보다는 화면이 큰 것이 더 이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중국 TV제조사들은 년 내에 TV사이즈를 130"까지 확대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120"내외의 TV가 4K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130"가 4K로 출시가 될지, 8K로 출시가 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130"가 4K로 출시된다면, 화질이 다소 쳐지는 느낌이 들것으로 보인다. 물론 120"내외의 TV를 3m 50cm 정도에서 시청을 한다면, 화질차이를 느끼긴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같은 사이즈인 120" 4K TV와 120" 8K TV를 3m 50cm 정도 거리에서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본다면, 4K TV와 8K TV는 분명한 화질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증빙은 아래 수치로도 확인이 된다. |
▶PPI기준으로 본 적정 TV화면 크기
| 구 분 | 100ppi | 75ppi | 50ppi |
| HDTV | 22" | 29"(30") | 44" |
| 4K UHDTV | 44" | 59"(60") | 88" |
| 8K UHDTV | 88" | 117"(120") | 176" |
| ※TV바로 앞에서 봤을 때 기준 *100ppi : 디테일감이 살아있는 기준 *75ppi : 동영상을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준 *50ppi : 방송사 로고가 깨져 보이지 않는 기준 ※100" 이내의 4K TV와 8K TV를 3m내외의 시청거리에서 보게 되면, 화질 차이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만, 같은 사이즈인 120" 4K TV와 120" 8K TV를 3m 50cm정도 거리에서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본다면, 4K TV와 8K TV는 분명한 화질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해서 8K TV는 120"이상은 되어야 한다. | |||
▶TV시청거리에 의한 적정 TV화면 크기
| 구분 | HD TV | HD /4K | 4K UHDTV | 4K /8K | 8K UHDTV | ||||||
| 권장 크기 | 35" | 45" | 55" | 65" | 75" | 85" | 97"~ 100" | 110" | 120" | 130" | 150" |
| 시청 거리 | 1m75cm 내외 | 2m | 2m 25cm | 2m 50cm | 2m 75cm | 3m | 3m 25cm | 3m 50cm | 3m 75cm | 4m 25cm | |
▶TV시청거리+PPI를 감안한 적정 TV화면 크기
| 위 도표와 이미지를 보면, 8K TV가 주로 65"/75"/85"로 출시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100"이내에선 4K TV와 8K TV간 화질차이를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PPI기준). 해서 8K TV를 65"/75"/85" 중심으로 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 적절치 않다. 헌데, 삼성-LG가 가지고 있는 TV용 OLED패널 생산라인이 100"이상을 만들 수 없고, 그렇다고 10.5세대 LCD라인도 없다보니, 삼성-LG의 프리미엄TV는 100인치 이내에 그것도 4K OLED TV 중심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삼성-LG도 중국산 LCD패널을 채용해서, 100"이상의 TV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같은 중국산 LCD패널을 사용하였는데, 차별성도 없으면서 가격만 비싸다는 비판을 파할 수가 없게 된다. 이런 현실론 때문에, 중국 TV제조사들이 100"이상의 TV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100"이상이 운반(이동) 설치가 쉽지 않고, 거실 환경이 충족되지 못한 곳이 많다는 점에서 한계성은 있지만, 거실 환경이 충족되시는 분들은, 4천만원하는 97" 4K OLED TV보다는 4배(110" 천만원)에서 2.5배(115" 11500만원) 저렴하면서 사이즈가 큰 110"/115" 4K LCD(Mini LED) TV를 선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만, 중국 TV제조사들이 120"내외의 초대형 TV를 키우려면, 4K보다는 8K로 가는 것이, 삼성-LG 프리미엄 OLED TV를 견제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다. 물론 120" 8K LCD(LED) TV를 당장 3천만원 내외로 상용화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100인치 미만의 8K LCD(LED) TV 가격을 절반으로 내리는 것보다는. 120" 8K LCD(LED) TV를 3천만원 내외로 출시하는 것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지금까지 설명이 이해가 되었다면, 왜 중국 TV제조사들이 100인치 이상 TV에 집중하는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중국산 TV가 단순히 100인치 이상에서만 경쟁력을 키우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즉, 100인치 이상은 물론 100인치 미만의 TV들도 TV기능이나 디자인, 사용의 편의성(안드로이드 스마트TV)까지 삼성-LG TV 못지않기 때문에 부족함도 거의 없거나, 일부 기능은 삼성-LG TV를 넘어선다. 가령 삼성전자TV는 Dolby Vision을 지원하지 않고 있고, LG전자TV는 HDR10+를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중국산의 경우 대다수 두 HDR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
▶'삼성-LG TV Vs 중국산 TV'간 경쟁력 비교
| 구분 | 한국 | 일본-중국- 유럽(필립스) | 경쟁력(우위) | ||
| 삼성전자 | LG전자 | ||||
| 패널 | LCD (97.5%) | 중국-대만산 (97%~) | LGD-중국산 (85%) | 중국-대만산 (97%~) | 중국산 LCD (Mini LED) TV우위 |
| OLED (2.7%) | 삼성D-LGD (~3%) | LGD (15%) | LGD-삼성D (~2%) | LG전자 OLED TV 우위 | |
| OS (스마트TV/ 2023년 상반기 기준) | 타이젠 (20.6%) | WebOS (11.8%) | 안드로이드 (42.1%) 로쿠(9.1%) | 삼성-LG TV에 대다수 안드로이드 세톱박스를 사용하여, 안드로이드 OS(80%~) 절대적 우위 | |
| AP (메인보드) | 일부만 자체 칩 (HDMI/Wi-Fi등 외부 칩) | 미디어텍 통합 칩 사용 (HDMI/코덱) | 미디어텍 칩 성능 우위로 TV성능에서 중국산등이 우위 | ||
| HDR방식 지원 | Dolby Vision 미지원 | HDR10+ 미지원 | Dolby Vision /HDR10+ 지원 | 삼성-LG간 자존심 경쟁으로 HDR방식을 모두 지원하지 않아 중국산 TV우위 | |
| 중심 TV | 8K QLED | 4K OLED | 100인치 전후 초대형과 LCD(Mini LED) TV | 가정에서 TV가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바뀌면서, 프리미엄TV는 한계→단, 100"내외 초대형TV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듯 | |
| 프리미엄 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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