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24일) 아래와 같은 기사들이 실렸다. ①"中, 미니 LED서 삼성 추월"…19년 TV 판매 1위 '흔들' ②TCL∙하이센스, 프리미엄 TV 시장 선두 삼성전자 '위협' ③급성장하는 OLED TV 시장… LG디스플레이, 가동률 높이고 R&D 투자 박차 ①, ②번 기사는, 중국산 프리미엄(Mini LED) TV의 성장이 삼성·LG 를 위협한다는 기사지만, 내용엔 오류가 있다. 우선 ①번 기사는 제목부터 오류다. Mini LED TV는, 2019년 중국 TCL이 처음으로 상용화를 하여, 승승장구하자, 2년 뒤인 2021년에 삼성·LG전자가 따라서 Mini LED TV를 출시한 것이다. 또한 중국은 Mini LED TV에서 지금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왔기에, 중국이 Mini LED TV에서 삼성전자를 추월했다는 지적도 맞지 않다. 그리고 ②번 기사와 ③번 기사는 다른 내용이지만, 문제는 ②번 기사를 생각하면, ③번 기사는 맞지 않다고 본다. 이유는, ②번 기사처럼 TCL∙하이센스가 프리미엄 TV, 즉 Mini LED TV 시장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것은, 프리미엄 TV로 불리는 OLED TV가 급성장하고 있다는 표현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즉, Mini LED TV의 성장은 OLED TV의 감소이기 때문이다. 그럼 왜 이런 오류투성이 기사들이 이렇게 버젓이 나오는 것일까? 물론 이러한 오도 기사들은 이번에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수도 없이 나왔고, 왜곡 오도한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다. 해서 운영자는 그동안 그러한 오도 기사들이 나올 때마다 카페 게시판에서 문제점들을 일일이 짚어 올리곤 하였다. 그럼에도 이러한 오류투성이 기사들이 버젓이 나오는 것은, 뒷광고 때문으로 보여 진다. 국내에서 디스플레이나 TV에 대해 광고를 할만한 회사는 삼성·LG밖에 없다. 현실이 이러니, 삼성·LG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는 기대할 수조차 없다. 삼성·LG에 뭍고 싶다. 과연 이런 언론플레이 만으로 중국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언론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독자(소비자)를 위해 존재하는 언론이라면, 적어도 독자(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본 기사라도 한번쯤은 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이것이 독자(소비자)로서 너무 크게 바라는 것일까? ☞관련글 좀 더 보기 (클릭)삼성·LG전자 TV, 혁신(차별화) 방안 (클릭)삼성·LG전자가, OLED TV 사업을 접어야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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