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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TV 혁신>⑥방송사·AV관련 업계(단체)와 협력을 통한 혁신안-ⓓ

작성자이군배|작성시간26.06.22|조회수1,564 목록 댓글 0
UHD방송 규격 변경 통일해야
*지상파-유료방송 : 영상/음향 기준부터 다름
*압축 전송 비트레이트 : 25Mbps이상(1ch/MMS는 불허)
 (VVC, 4K/60fps, 10bit/RGB & YCbCr 4:4:4, HDR, 7.1.4ch 서라운드 음향)
 
2014년 4월, 세계최초로 UHD방송을 실시한 케이블TV의 UHD채널은 10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2014년 5월부터 지상파 UHD실험방송(DVB-T2)이 본방송에 준하는 수준으로 실시가 되었고, 2017년 5월에는 방송방식을 'DVB-T2→ATSC 3.0'으로 변경해서, 지상파를 통한 세계최초 UHD방송을 실시하였지만, EBS UHD방송은 아직도 실사하지 못하고 있고, 전국적 UHD방송도 실시가 되지 못해, 9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UHD영상의 꽃이라는 HDR은 할 수도 없고, 또한 실감음향이라는 7.1,4ch의 서라운드 음향은 제작 환경조차 만들어져 있지 않고, 설사 7.1,4ch의 서라운드 음향을 실시한다고 해도 감상하기 7.1,4ch의 음향을 감상하기 위한 'MPEG-H' 음향기기도 없어, 사실상 HD방송보다 못한 방송이 되고 있다.
 
특히 지상파 UHD방송과 유료 UHD방송의 실감영상(HDR) 기준과 실감음향(7.1,4ch) 기준이 달라 호환성도 없다. 즉, 유료 UHD방송은 방송 규격에 HDR은 포함되지 않았고, 서라운드 음향도 Doiby Digita1 5.1ch 수준이지만, 5.1ch은 실시조차 안 되고 있다.
 
문제는 또 있다. 지상파방송사들이 UHD방송을 실시한 근본적인 이유가, MMS(다체널)방송을 실시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즉, UHD라는 초고화질 방송 실시 목적보다는, UHD방송의 전송량(총 25Mbps)을 나누어, UHD 1채널(16Mbps)과 부가 HD 2채널(각각 4Mbps=8Mbps)로 방송을 하려는게 목표였다.
 
하지만, 방통위(방미통위)의 허가가 나지 않으면서, 현재는 부가 HD 2채널(MMS)의 전송량을 비워둔 채, UHD방송 1채널(16Mbps)만 방송을 송출하면서, 세게최저 수준의 무늬만 UHD화질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실상 실감영상(HDR)과 실감음향(7.1,4ch)은 실시할 수도 없는 상황에 있는 것이다.
 
이런 연유로 올림픽이나 월드컵 경기와 같은 국민적 관심사가 있는 경기를 '4K HDR+7.1,4ch' 서라운드 음향의 신호를 받아도, 원 신호 그대로 방송을 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고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려면, 지상파 방송사들은 MMS(자채널)방송 실시를 포기하고, 25Mbps로 실감영상(HDR)과 실감음향(7.1,4ch)으로 UHD방송 1채널만 실시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HDR방석은 HLG보다는 Dolby Atmos나 HDR10+로 하고, 실감음향(7.1,4ch)은 'MPEG-H'가 아닌 Dolby Vision으로 하는 방안으로 방송 표준을 변경해야 할 것이다. 물론 실감영상(HDR)과 실감음향(7.1,4ch)에 대한 표준이 없는 유료방송사들도 이러한 변경안으로 UHD방송 표준을 바꾸어야 한다고 본다.
 
아울러 새롭게 방송표준을 정한다면, 업축 코덱을 HEVC(H.265)에서 VVC(H.266)으로 바꾸어, UHD방송 기준을 VVC(H.266), 4K/60fps, 10bit/RGB & YCbCr 4:4:4에 HDR, 7.1.4ch 서라운드 음향을 기존으로 해서, 압축(전송) 비트레이트를 25Mbps(UHD 1채널)를 유지하여 죽어가는 UHD 'TV+방송'을 화질과 음향으로 차별화해서 활성화 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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