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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군배 작성시간07.02.16 감사합니다. 저희 카페가 2007년 8월이면, 만6년이 됩니다. 예전에 비해 식구가 엄청 늘다보니 여러 유형과 변수가 더 많이 생기지만, 정말이지 "장용준"님 지적처럼 때려 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카페에 간한한 산전수전, 공주전까지 다 느겼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느낀것이 있습니다. 그럴수록 의연하고, 차분해야 한다고... 저는 저를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우수회원) 의예로 많습니다. 사실 그 분들의 힘이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가끔 많은 분들이 왜 이 카페를 은영하느냐고 이유를 물으면 저는 그냥 "HD가 좋아서..."라고 합니다. 6년 가까이 이끌어 오면서 느낀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