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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잡담]]이번 쿠메스공구 후회스럽네요;;

작성자장경훈|작성시간07.02.16|조회수2,465 목록 댓글 41
운영자님께선 힘들게 공구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공구업체의 태도가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없네요;
돈이 몇만원하는 물건도 아니고 100만원 초반에서에서 몇백만원씩하는
물건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배송날짜가 지켜지지도 않을뿐더러 구매자에게
운송장번호나 기타사항에 대해서 메일이나 연락정도는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입금확인은 칼같이하시고 리플 달아주시던데...
전 14일에 배송부탁하고 15일이면 받을줄 알고 아침부터(제가 3시출근입니다)
사용하던 브라운관(68키로)TV를 다른곳으로 치워두고 장식장 새로 구입해서
AV기기 케이블 다빼고 다시 정리 다하느라 몇시간이 걸린지 모릅니다;;
그리고나서 출근시간 다되어서 출근하면서 동생에게 부탁해두었습니다
출근하고나서 확인하니 아직이더군요 구미본사로 전화하니 2시간동안 통화중
ㅡ.ㅡ;; 힘들게 연결되어 운송장번호 받아내고 확인해보니 물건이 많아서
부산에 도착 안했다더군요 ㅠ.ㅠ;;
그래서 오늘 16일 비번도 아닌데 비번잡았고 아침 9시쯤에 택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위치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기쁜마음으로 위치설명 다해주고나니
택배직원왈 "오후에 들리겠습니다" ㅡ.ㅡ;; 오후 언젠지 몰라도 아직 물건은
올 생각도 안하고 하염없이 기다리기만하고 있습니다. 택배회서 퇴근했는지
통화도 안됩니다;;
기백만원씩 하는 물건 9시부터 지금까지 트럭속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있을텐데
마냥 걱정뿐이 안되는군요
택배사무실 위치 조회해보니 저희집에서 차로 5분 거리더군요 ㅡㅡ
오늘 안오면 설 지나서 올텐데 미쳐버립니다
동생넘은 약속 있는데 제가 혼자 텔비 못든다고햇더니 못나가고 기다립니다;
동생넘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택배XX 이럼서 쌍씨옷 들어간 욕만해대네요 ㅎㅎ;
지금 심정으론 반품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짜증이 너무나서 푸념 한번해봅니다;;
지금 저와 비슷한 분도 있으라리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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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경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17 제가 이런 글을 적어 이 좋은 연휴에 까페 분위기를 망치는듯하여 죄송스럽네요^^;;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송상우 | 작성시간 07.02.18 쿠메스측도 마인드를 바꿔야 할것입니다. 몇명안되는 고객들에게 송장번호나 배송일정을 상세히 전달해줬어야하는데 저도 이상해서 기다리다가 전화해서 배송일자, 송장번호 알아내고 다시 택배추적해서 시간맞춰서 설치했거든요. 설치기사의 대응은 전화로 도착여부를 수시확인하더군요. 스탠드라 아들하고 같이 올려놓고 배선하고 끝냈지요. 설치비는 환불 받고요. 무선키보드도 동시에 도착하더군요. 쿠메스도 발전적인 회사로 도약을 하려면 서비스개선에 다른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실행하는...삼성서비스를 참고하면 될것같네요. 응대하는 직원의 체계적인 대응법도 교육이 필요하죠.
  • 답댓글 작성자최현희 | 작성시간 07.02.22 차라리 대기업 제품을 사는게 어떨까요....ㅎㅎㅎㅎ 중소기업제품에 싼 가격에 대기업 서비스까지 바란다면...도둑심보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 작성자안준희 | 작성시간 07.02.21 중소기업 제품을 사면서 자체물류망이 있는 대기업과 비교를 하면 안되죠. 칼배송 무한감동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대기업 제품을 사세요. 그만큼 비싼값을 합니다.
  • 작성자김태언 | 작성시간 07.02.23 저는 브릭스 42 쓰고 있는데 처음엔 이 업체 제품을 사려고 했었죠. 그런데 배송일자를 업체 편한대로 변경하고 그에 대한 미안하단 말이나 반응이 전혀 없어서 홧김에 다른 업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그에 수반한 서비스 정신까지도 요구한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네요...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겠네요. 소비자말을 잘 경청해서 끝까지 살아 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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