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7기) 다 보고 계셨던 하나님~ 작성자약속믿고|작성시간25.10.13|조회수27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약속믿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13 어떤 길을 걸어 오며 이겨 나오셨는지 느껴 져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권사님. 축복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