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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시편

그리움 / 이남연

작성자벽계수|작성시간26.06.19|조회수78 목록 댓글 0

그리움 / 이남연

 

보고 싶다는 말은

가슴에 오래 머물수록

눈물이 됩니다.

 

함께 걷던 시간 들은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어도

마음 한켠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득 불어오는 바람에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조용한 밤이면

그리움이 먼저 잠들지 못합니다.

 

그래도 사랑했던 기억은

아픔보다 오래 남아

오늘도 나를 살아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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