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그렇구나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토마토 오이 김치 만들었어요
오이가 하나 밖에 없어서 양은 적어요
양념이 좀 많은데 간은 짜지 않아서 짠거 싫어하는 남편도 뭐라 안하네요ㅎㅎ
어제 토마토 라면에 이어 이 김치로 남편한테 오랜만에 칭찬 들었어요🤣🤣🤣
담은 직후 비주얼
오늘 아침 물기도 좀 생기고 간도 잘 베었어요
오늘 저녁 반찬으로 한접시 담아줬는데 별미라며 담아 놓은거 다 먹었어요 ㅎㅎㅎ
근데요
맛이 궁금해서 토마토 한개 집어 먹었는데
껍질을 벗긴거라 방심하고 먹다가 앞에 앉은 남편 얼굴에 그대로 발사할 뻔 ㅋㅋㅋ
드실 때 입 꾹 다물고 조심하셔요
*만드는 법(그렇구나님 댓글)*
1.방울이를 끓는 물을 부어서
좀 놔두었다가 껍질을 벗겨요.
2.오이는 반갈라서 방울이 크기로 썰어서 소금으로 절여요.
3.김치 양념으로 버무려서
김냉에 하루이틀 두었다 먹으면 맛있고 오래 두어서 시어져도 맛있어요.
껍질을 벗겨서 간이 들고
토마토 즙이나와 고추가루
있는거 표시도 안나는데
빨간방울이랑 파란 오이가 함께여서
비주얼 끝판왕 입니다.ㅎㄹ
온님들 맛저 하세요^^
사진출처 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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