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쪼금 핑계고요ㅎㅎ
진짜 너무 날이 좋아서(바람은 조금 불지만)
한정식 식당을 오픈했습니당
딱 오늘 하루만 열고 바로 닫는
이름하야, 울집한정식🤣
딸아이 갖다준다고 만든 밑반찬이 많아서
그거 깔고 기냥 몇 가지를 더 추가해서
상차림을 했습니다.
남의 편이랑
와인 곁들여 가며 한 시간 넘게 오손도손 식사를 하는데
거실에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사늘도가 나오더라구요.
다른 가수 버전으로요😥
울 하늘같은 서방님 曰
"이야, 누가 저렇게 노래를 못 하는거냐
영웅이 노래만큼 하려면 멀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건국이래 우리 웅이 노래 최고로 잘 한다규..이럼서 했던
주입식 교육의 효과가 이렇게 나타나네요😝
대전에서 있었던 하나은 자선경기 갔다
집으로 돌아오며 틀어놓았던 라디오 심야프로에서
암낫디가 나오는데,
울 하늘같은 서방님 曰(웅 칭찬하면 급 하늘같은 서방님이 되심)
"이 노래 영웅이가 불렀던 거 아냐?
누군데 노래를 저렇게 불러?"
ㅋㅋㅋㅋㅋㅋㅋ
저때하고 똑 같은 반응을 보이는 남편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세상 어떤 노래도 우리 웅이 부르고나면
웅이 부른 노래가 최고가 된다규👍👍👍
우리 남편, 참고막의 소유자네ㅋㅋ
훌륭해, 칭찬해"
이러면서 웅 찬양과 함께 남의편도 덩달아 올려치기 해주었어요ㅎ
좋은 저녁입니다.
맛난 음식과
웅 얘기가 가득한......
그래서 더더더더더
웅이 보고 싶은 오늘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일편단심 작성시간 26.05.01 남의편 최고십니다👍😊
-
작성자은비 작성시간 26.05.01 와~~~넘 맛깔나 보이는 한정식집이네요~
저에게 파세요, 지금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먹고파서요^^ -
작성자감성천재 작성시간 26.05.02 남의 편이 급 하늘같은 서방님으로 바뀌게 만드는 웅이 매직 ㅋㅋㅋㅋ
-
작성자샤도웅 작성시간 26.05.02 울집한정식집 검색해도 왜 안나오지 🤔 ㅋㅋ
집에서 저렇게 차릴 자신은 없으니 예쁜 말만 하시는 남편님은 부러워할 자격도 없음 임미다 🤦 -
작성자아네스 작성시간 26.05.02 106번째 천만뷰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