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알겠어요 미안해요..106번째 천만뷰를 축하하며

작성자반깐웅|작성시간26.05.01|조회수132 목록 댓글 10

는 쪼금 핑계고요ㅎㅎ

진짜 너무 날이 좋아서(바람은 조금 불지만)

한정식 식당을 오픈했습니당

딱 오늘 하루만 열고 바로 닫는

이름하야, 울집한정식🤣

딸아이 갖다준다고 만든 밑반찬이 많아서

그거 깔고 기냥 몇 가지를 더 추가해서

상차림을 했습니다.

남의 편이랑 

와인 곁들여 가며 한 시간 넘게 오손도손 식사를 하는데

거실에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사늘도가 나오더라구요.

다른 가수 버전으로요😥

울 하늘같은 서방님 曰

"이야, 누가 저렇게 노래를 못 하는거냐

영웅이 노래만큼 하려면 멀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건국이래 우리 웅이 노래 최고로 잘 한다규..이럼서 했던

주입식 교육의 효과가 이렇게 나타나네요😝

대전에서 있었던 하나은 자선경기 갔다

집으로 돌아오며 틀어놓았던 라디오 심야프로에서

암낫디가 나오는데,

울 하늘같은 서방님 曰(웅 칭찬하면 급 하늘같은 서방님이 되심)

"이 노래 영웅이가 불렀던 거 아냐?

누군데 노래를 저렇게 불러?"

ㅋㅋㅋㅋㅋㅋㅋ

저때하고 똑 같은 반응을 보이는 남편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세상 어떤 노래도 우리 웅이 부르고나면

웅이 부른 노래가 최고가 된다규👍👍👍

우리 남편, 참고막의 소유자네ㅋㅋ

훌륭해, 칭찬해"

이러면서 웅 찬양과 함께 남의편도 덩달아 올려치기 해주었어요ㅎ

 

좋은 저녁입니다.

맛난 음식과

웅 얘기가 가득한......

그래서 더더더더더

웅이 보고 싶은 오늘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일편단심 | 작성시간 26.05.01 남의편 최고십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은비 | 작성시간 26.05.01 와~~~넘 맛깔나 보이는 한정식집이네요~
    저에게 파세요, 지금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먹고파서요^^
  • 작성자감성천재 | 작성시간 26.05.02 남의 편이 급 하늘같은 서방님으로 바뀌게 만드는 웅이 매직 ㅋㅋㅋㅋ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샤도웅 | 작성시간 26.05.02 울집한정식집 검색해도 왜 안나오지 🤔 ㅋㅋ
    집에서 저렇게 차릴 자신은 없으니 예쁜 말만 하시는 남편님은 부러워할 자격도 없음 임미다 🤦
  • 작성자아네스 | 작성시간 26.05.02 106번째 천만뷰 축하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