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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활동

대한기업의 3년 (feat. 현대중공업)

작성자대한기업 대표 김도협|작성시간18.10.12|조회수597 목록 댓글 0

同心協力(동심협력)하여, 잘해보자 業體(업체) 등록.

만만하니, 작업중지

시간지나, 산업재해!

危機一髮(위기일발), 四面楚歌(사면초가) 상황에

어느 순간 합의 배제.

有耶無耶(유야무야) 진행되는 산재협상 속도에

莫逆之友(막역지우) 내 곁을 떠나고, 極樂往生(극락왕생) 빌며 울었다.

束手無策(속수무책)으로 터지는 사건 사고에

右往左往(우왕좌왕) 하던 그때,

新規業體(신규업체) 돈 없다며, 甘言利說(감언이설)

物心兩面(물심양면) 통장입금!

天佑神助(천우신조)라 믿었건만, 轉禍爲福(전화위복)은 전혀없고,

言語道斷(언어도단) 할뿐...

一打雙皮(일타쌍피)/ 一擧兩得(일거양득)이라, 氣勢騰騰(기세등등)

山海珍味(산해진미)가라오케酒池肉林(주지육림)하고,

업무처리 능력으로 승진과 옷 깃 세울때,

檢察(검찰)출석 / 刑事裁判(형사재판)으로,

얻은 것은, 執行猶豫(집행유예), 공항장애, 공항발작~!!

國民(국민)청원 이후, 自暴自棄(자포자기) 자살시도

위치추적으로 실패하니,

結者解之(결자해지) 마음 품고, 以卵擊石(이란격석) 준비하여,

푸른기와(청와대) 방문하고 나니,

坐不安席(좌불안석) 한듯, 輕擧妄動(경거망동) 자제요청~!

죽은 듯 가만히 몇일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지 하는짓이 漸入佳境(점입가경)이다.

기다리다. 風飛雹散(풍비박산) 되기 일보직전.

이걸 바랬다면, 꿈깨시길..

是非之心(시비지심)으로 不問曲直(불문곡직)말고,

深思熟考(심사숙고)하여,

前代未聞(전대미문)의 기업이 되기를...

난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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