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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생활 114

내니가 전 주인에게 돌아간다는군요... 힘빠지네요. 정말...(자유게시판 중복) - 급해서 두 번 올립니다.

작성자*YJ*|작성시간12.03.09|조회수155 목록 댓글 0

전 주인이 외국으로 가고, 전 홍콩으로 오면서 바톤터치를 받았어요.

어느 한군데도 나무랄데 없는 내니었습니다.

1년 채 안되었는데... 갑자기 예전부터 쭉 준비해왔다며 오늘 대사관을 가서 비자가 되면 떠난답니다.


그동안 정말 내 식구 처럼 잘해주고 때때마다(설날, 추석 등등) 1000불씩 엑스트라로 더 주곤 했어요.

정말 믿을만하게 잘했거든요.

심지어 식비도 주면서 우리랑 같은 밥도 나눠 먹었지요.

내니에게 서운하긴하지만... 외국에 가면 월급이 3배 이상이니... 혼자 애 셋을 키우는 내니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네요.

다만!!! 전 주인에게 완전 배신당한 느낌이네요.


거두절미하고... 애를 잘 봐주는 활발한 성격의 내니가 혹시 주변에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아.... 정말 힘빠지네요. ㅠㅠ 



* 자유게시판 중복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 이곳에도 올려요.

  허용불가하다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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