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인이 외국으로 가고, 전 홍콩으로 오면서 바톤터치를 받았어요. 어느 한군데도 나무랄데 없는 내니었습니다. 1년 채 안되었는데... 갑자기 예전부터 쭉 준비해왔다며 오늘 대사관을 가서 비자가 되면 떠난답니다. 그동안 정말 내 식구 처럼 잘해주고 때때마다(설날, 추석 등등) 1000불씩 엑스트라로 더 주곤 했어요. 정말 믿을만하게 잘했거든요. 심지어 식비도 주면서 우리랑 같은 밥도 나눠 먹었지요. 내니에게 서운하긴하지만... 외국에 가면 월급이 3배 이상이니... 혼자 애 셋을 키우는 내니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네요. 다만!!! 전 주인에게 완전 배신당한 느낌이네요. 거두절미하고... 애를 잘 봐주는 활발한 성격의 내니가 혹시 주변에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아.... 정말 힘빠지네요. ㅠㅠ * 자유게시판 중복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 이곳에도 올려요. 허용불가하다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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