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인생이란... 그렇게도 쉼없이 달리는 우주비행 일런지도 모름니다. 어쩌다 잠깐 쉬면 마치 목표를 향한 목적지가 아니 보일 줄 몰라 당황하는게 인생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어서 일런지도 모름니다. 그런데 사실 가다가 잠깐씩 멈추면서 숨고르기를 하면 보이지 않는 내 모습이 보이지요. 참으로 무작정 달리다가 그만 주체 할 수 없는 자신을 보다가 황당하게 목숨을 버린 인생을 바라보면 너무 서글퍼 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노라니 몸에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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