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춘미(산푸름mia) 하늘이 툭툭 새들의 깃털을 세고 바람이 저 멀리서 혀를 차고 있다
바람의 어깨에도 지붕이 있어서 비가 오면 고뇌에 젖고 네가 날 위해 살고 내가 널 위해 날개를 펴고
걸어도 소모되지 않는 것들 행성의 대문 밖에서 서성이다 제 한몸 지고 가는 노을빛 처럼
새는 새처럼 방향을 바꾸고 나무는 숲으로 녹슬지 않는 길을 내고있다 영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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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춘미(산푸름mia) 하늘이 툭툭 새들의 깃털을 세고 바람이 저 멀리서 혀를 차고 있다
바람의 어깨에도 지붕이 있어서 비가 오면 고뇌에 젖고 네가 날 위해 살고 내가 널 위해 날개를 펴고
걸어도 소모되지 않는 것들 행성의 대문 밖에서 서성이다 제 한몸 지고 가는 노을빛 처럼
새는 새처럼 방향을 바꾸고 나무는 숲으로 녹슬지 않는 길을 내고있다 영원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