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9:23)
몇주째 서울 호다에서는 "자기부인"에 대해서 나누었다.
어떤 자매님께서 유기성 목사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다.
<찬양자매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유기성목사)은 설교를 하실때
본인의 약점과 수치스러운 점들을 적나라하게 말씀하신다고 들었다.
우리 안에도 있는 죄성인데 다 드러내면서 성도들 앞에서 회개하는 목사님,
들으면서 이것도 자기를 부인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들었고 은혜가 되었다>
- 2014년 1월 4일 서울 호다 스케치 중-
스케치를 정리하는데 이부분에서 꽂혔다.
2011년에 호다에 온 이후로...
하나님의맏딸을 통해 성령님이 쓰신 간증에는 대부분 나의 약함과 부끄러움 떨쳐내야할 죄악들이 적혀있다.
카페에서 사람들앞에서 공개적으로 선포함으로 인해,
악한영들에게는 "나와 너희는 더이상 상관이 없어. 사람들앞에서도 나는 이제 자유해"라고 선포하며,
묶여있었던 악한것들로부터 차츰차츰 자유케 되는 것을 경험했다.
"하나님께 참으로 죄송하다"라고 쓰면서 하나님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올려드리는 간증이었고.
회개가 곧 축사라고 하셨지.
호다카페에 간증을 올리며 그동안 "자기부인"을 잘 해왔다고 성령님이 격려해 주신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쫓아오라는 성경구절을 볼 때마다
'아... 난 또 무엇을 부인하고 어떻게 십자가를 져야하지?'라는 마음으로 자책감에 빠지곤 했는데
이번에는 서울 호다모임에서 몇주간 "자기부인"에 대해서 나누는 가운데
성령님이 그동안 잘해왔다고 마구마구 격려를 해 주신다.
최근에 카페에 올라오는 간증들의 귀함을 더 느낀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눅9:13)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서울 호다모임시간에 함께 나누는데 한 형제님께서 "먹을것"에 대해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양식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써있다.(요4:34)
근데 제자들은 육신의 양식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서 영혼을 구원해"라고 하시는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너희 먹을 것을 주라"에서의 먹을 것이 꼭 육신의 양식이라기 보다는 "말씀"이라는 의미도 있지 않을까?>
-2013년 12월 21일 서울 호다 스케치(1)중-
"말씀"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니 복음이고 우리의 영을 살리는 것.
호다카페에 올라오는 간증들이 읽는이들의 영을 터치하고,
간증속에 써있는 것들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있는 악한영이 반응을 하여
간증을 읽는 도중 축사가 되기도 하고,
사랑의 영이신 성령님이 쓰게하신 간증을 읽으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의 말씀을 먹고마신다.
그래서 호다카페 간증란이 "신사도행전"이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라는 부분을 보는데 예수님이 "간증 써라" 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다.
간증은 내가 쓰는 것도 아니니 성령님이 간증쓰라는 마음 주셨을때 "간증못써요" 라고 반응하는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을때
자신들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서 "저희들은 못해요"라고 반응했던 제자들처럼 교만한 것이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 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 하리라"(눅9:26)
지난주에 모임에서 함께 나눈 말씀인데
리더 형제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꽂힌다.
<영어 성경에는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 하면..."이
"If anyone is ashamed of me and my message"라고 되어있다.
"My message"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 곧 복음이다.
복음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주님이 하신 기적과 말씀을 내가 전하기를 주저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많은 말씀을 전하시고 기적을 행하신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예수님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다>
-2014년 1월 11일 서울 호다 스케치 중-
주님이 하신 기적과 말씀을 내가 전하기를 주저한다는 것이 곧 복음을 부끄러워 하는것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보며 간증 올리기를 주저한다는 것으로 적용이 된다.
내가 전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을때 성령님이 그때서야 간증쓸때 생각과 마음과 손가락을 주장해가시며
마음껏 간증을 써 내려가시는데...
그동안 호다카페에 간증을 올리는 것을 통해 악한영들을 떨쳐내며 자기부인을 잘해왔다고 격려하시며,
앞으로도 성령님이 간증쓰라는 마음 주시면 즉각즉각 순종해서
간증을 올려드림으로 예수님 앞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며
하나님 아빠께 진지올려 드리라는 마음을 주신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쫓아오라구요?
예수님을 어떻게 쫓아가려나?
호다에 붙어있으면서 예수님 쫓아가야지.
결론은 "호다에 붙어있으라!!!"
붙어있으면 성령님의 강한 임재에 푹 쩔어있게 되고 성령의 이끌어 가심에 따라갈 수 밖에 없게되니까.
자기부인도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는 것도 스스로는 못해요 성령님.
전 그냥 호다에 붙어있을래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Enoch 작성시간 14.01.19 너희가 먹을것을 주라
명하시니 즉시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로 간증을 올려드리고
그 간증을 보는 이마다 영혼이 터치되어
악한영들이 떠나는 축사가 이루어지네요
이말씀으로 가장 먼저
진지 올려 드리니
역시 맏딸이에요
성령에 푹쩔어
예수님 쫓아가는 자를 넘어
예수님 품에 안긴 신부의 신분으로
알러뷰하며 잘가고 있는 맏딸이
갑절의 은혜받은 자에요
저도 이간증을 읽다가
너희가 먹을것을 주라는 말씀이
사 61장을 행하라는 감동으로 오네요
예전엔 말씀을 다 육적으로 해석했는데
영적으로 푸니 또다른 은혜고 사랑이에요
정결한 맏딸 신부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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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postlePaul 작성시간 14.01.20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간증못써요 라고 반응하는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을 때
자신들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서 저희들은 못해요 라고
반응했던 제자들처럼 교만한 것이다...
주님이 하신 기적과 말씀을 내가 전하기를 주저한다는 것이
곧 복음을 부끄러워 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보며 간증 올리기를 주저한다는 것으로 적용이 된다
내가 전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을 때 성령님이 그때서야 간증쓸 때
생각과 마음과 손가락을 주장해가시며 마음껏 간증을 써 내려가시는데...“
옴마야! 나이도 어린 우리 맏딸은 남이 알아차리지 못한 것을 보고 -
작성자ApostlePaul 작성시간 14.01.20 흘려버릴 수 있는 것도 이렇게 다시 묵상하면서
성령님이 주신 세미한 것을 놓치지 않아 놀라워요
기름부음이 넘치는 찬양을 연주하는 손도
남이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길어내어 간증을 쓰는 손도 마음도
아름답고 세미한 성령님을 닮았어요 할렐루야! 이쁜 맏딸 뽀뽀~ -
작성자흰 옷 입은 자 작성시간 14.01.21 '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라는 부분을 보는데
예수님이 "간증 써라" 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다.'
지금까지 호다의 풍성한 식단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피부처럼 만지며 왔는지..
'먹을것을 주어라'는 자매님의 영감에 200% 공감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깨끗한 먹을 것을 줄 수 있도록
이렇게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에 정말 감격이예요
이 아름다운 고백으로 다시 한번 예수님으로 부터 먹을 것을 공급받게 하심을 또 감사 감사해요
예수님이 보시는 한 영혼을 향해 달려가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맏딸에게..
성령님이 더 먹을꺼 많이 부어주시도록 축복해요
주의
너무 멋지다!!
뿅 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