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빠가 하시는 일 때문에 혼자 웃지요.

작성자예레미야|작성시간15.07.28|조회수125 목록 댓글 4

하나님 아빠가 하시는 일을 지켜보면 웃기는 일이 많아요. 


그 중 하나를 나누려고 합니다. 




두달 전이었어요. 


월요 호다 모임이 있는 그날 저녁 스넥을 정결한 비둘기 언니가 손수 김밥을 사오겠다고 

한 날이었어요.


워낙 20년이 넘게 교회 주방 봉사를 해 오신터라 손도 크시고요 맛도 끝내주지요.



저녁 스넥을 주문하고 사 오면 , 호다 공금에서 돈을 주는데, 


근데 조금 난감한 것은 언니가 손수해 오는 음식들이라  값을 측정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큰 츄레이 두개 가득 김밥을 말아 온 비둘기 언니. 


20년 교회 주방 봉사로 손마디에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김밥해 오지 말라고 하고 싶더만, 굳이 사랑으로 해 오겠다고 해서 그리하라고 했더니 ........


먹는데 언니의 사랑 가득으로 김밥 맛은 정말 꿀맛이었어요. 




김밥을 맛나게 먹고 모임 자리에 돌아와 김밥 두 츄레이에 대해 얼마큼 가격을 적어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지가 고민이 되었어요.  


내 인간적 머리를 열심히 데굴데굴 굴려 두 츄레이에 $100불이라고 영수증을 손으로 만들어 


영수증 담당하는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께 드렸어요.  





모임은 시작하고 형제님의 말씀은 한창~ 


성령님은 점점 임하기 시작하고 임재에 눈을 감고 있는데, 


성령님이 김밥 값이  적다고 하시는 거예요. 


더 적으라시며 낮에 큰 아이 친구 엄마를 만난 장면을  떠 올리셨어요. 


제가 숫자에 약하고 기억을 잘 못해요. 또 세상 물정을 잘 몰라 김밥 값을 잘 모르는데, 


낮에 큰 아이를 라이드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친구 엄마와 잠깐 이야기를 하는데 김밥 큰 츄레이 하나에  70불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 그러냐고 하고 헤어졌는데, 성령님이 70불 *2 츄레이 = &150불을 적으라고 강하게 말씀 하셔서 


임재 가운데서 억지로 눈을 떠서 영수증 다시 돌려 받고 다시 적어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께 주었어요. 




비둘기 언니는 성령님과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이었구요. 




그러구 2주가 지나 월요 호다 모임전 제 자리에 앉아 있는데, 


늘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 두는데  희락의 기름 부은 자매가 기저귀 박스를 들고 


문을 가로질로  지나 가는 것이 보였어요. 


사실 제가 은순이 기저귀를  사 주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눈에 확~ 들어왔어요. 



들어와 내 옆에 앉은 희락자매에게 왠 기저귀냐고 물었더니


요즘 경제적으로 힘든 비둘기 언니가 은순이를 위해서 기저귀 두박스와 물 티슈를 사다 주어서


건네 주고 왔다는 것이예요. 




나는 속으로 비둘기 언니도 힘든데 사랑으로 행하네! 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그리고 2주 후 월요 호다 모임에서 기도를 하는데, 옆자리에 누워 부르짖고 있는 비둘기 언니에게


성령님이  그날 낮에 읽었던 성경 말씀을 전해주라는 것이예요. 


행10:3~4)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언니야,  잘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언니의 기도와 구제가 상달되었다고 전해주라네! “라며 


말씀을 전해 주었어요.






그리고 2주가 지났을때 였을 거예요. 


언니가 큰 돈을 버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바라던  일자리가 구해졌어요. 






그리고 2주가 지난 지난 목요일 호다 기도를 한다고 모이라고 한날이었어요. 


사랑의 생명수 형제가 돈을 받아다 언니에게 김밥 값으로 $150불을 주었고,


돈을 받은 언니는 나에게 김밥 값을 너무 많이 측정했다며 언니가 말했어요.






그래서 두달전부터 하나님이 하신 일을 죽 ~ 말해 주었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김밥 재료비와 기저귀 값이 딱 $150불 이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 봐?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지!” 




근데 언니가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더 많이 주시지 딱 $150불이었을까?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오는 차에서 “부자 하나님 아빠 왜 $ 150불이에요? 더 주시면 안되요?” 


라고 여쭈어 보았어요. 


하나님 아빠가 다 지켜보셨데요. 


비둘기 언니가 사랑으로 하는 것이  너무 예쁘데요.  


예뻐서 원하던 일자리도 주셨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경제적인 것 보다  영적인 것을 많이 풀어 주셨다고 하셨어요. 





정말 생각해보니 비둘기 언니가 호다에 온지 일년쯤 되었는데, 


일년만에 영이 많이 풀어지고,  


의가 없고 적은 일에 순종하여 기도도 깊어지고 ,강력한 기도를 하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신부가 되어 있는 거예요.



제가 보아도 이렇게 언니가 예쁜데, 하나님 아빠는 얼마나 언니가 예쁘겠어요? 





언니는 두달 동안에 일어난 일을 잘 몰라요. 


저는 옆에서 하나님 아빠가 하시는 일을 지켜보면서 


우리 하나님 아빠 눈이 정결한 비둘기 언니에게 꽂히셨구만!...


하면서 언니 곁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면서 혼자 은혜를 흠뻑 받았죠. 









아직은 제가 매인 것이 조금 있어서 더 매인 것을 풀어내야 겠지만요. 



매인 것이 없는 당나귀가 하나님이 하라는 데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당나귀 ,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당나귀는요.    


자신이 아닌 하나님 아빠가 내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제 기쁨인냥 좋아 할 수 있는 건가바요.


왜냐면요, 그 당나귀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받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것이 


당나귀 자신의 기쁨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점점 더 애비의 마음을 잘 아는 당나귀가 되어 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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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님의 심장을 가진자 | 작성시간 15.07.28 아버지가 ..
    자신의마음을 알려주는 딸이 된 감격과기쁨은 어느정도일까?

    하늘의 비밀을
    은밀히 알려주시는
    아버지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대면하고.
    그에게 손흔드는 몸짓은
    매임을 풀어지게 하니
    얼마나 가볍고 쉬울까?

    아버지사랑..

    아버지딸~~

    마음을 내어보이신 딸을
    놓치지않으시겠지~^^

    당신의 일을 하시는
    아버지를 다시 확인합니다..

    아버지 사랑에 덮혀진딸~~!!

    와~~~~^^
  • 작성자Mia Kim | 작성시간 15.07.29 정결한비둘기님...
    사랑스러워요
    순수한사랑은
    남이보거나
    인정하거나
    칭찬하거나
    이런것을개의치않지요

    그저
    내마음에주신
    주님사랑에
    따라가니

    그사랑의행위가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거죠...

    아름자운자매님...
    내눈에늘 예쁜자매님...

    사랑해요

    예레미아...

    사랑해

    순수하고
    아름다운마음과
    행위들이
    자매님눈에
    잘보이니...
    그눈...
    분명
    예수님눈이네...

    예수님
    이렇게
    순수한사랑의당나귀
    또한마리찾으셨네요...

    알라뷰...
  • 작성자성령의 새 술에 취한 자 | 작성시간 15.07.29 웅.

    언니야
    넘 좋아

    맞아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다듬어지고
    세워지는

    기쁨을

    하나님 아빠랑

    함께

    맛보니 얼마나 좋아

    ㅎㅎㅎ

    와...

    은순이 간증글에 등장!

    ㅋㅋ

    너무 좋다

    ㅎㅎㅎ

    우리는 한가족!
    we are family!

    노래 생각난당

    아...울 렘...온니
    정말 조타....
  • 작성자생명수 강가 | 작성시간 15.07.29 맛있는 오징어 포 간증이 올라왔네요♤♡♧
    기도와 구제가 상달되어 고낼료 가정이
    구원받은것 같이 비둘기 자매님의
    봉사가 아버지께 상달되었군요....

    정말 손맛이 좋은 비둘기 자매님
    자신도 힘든데 은순이 기저귀도
    챙겨주고요...그 마음이 순수하고
    예쁘니 일자리도 주시어 감사해요....

    요새 기도 소리가 파워풀하고요
    이제 사람들이 기도받으러 온다하셨지요

    렘 당나귀 ....주님의 마음을 잘 해아려
    드리며 애비 마음을 기쁘시게 하니
    참 잘하고 있어요....

    스케치 쓰면서 말씀이 육신되어
    귀한 양식 올려주셨네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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