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이 말씀 주신 것이 있는데 아비 마음에 대해서 조금 더 풀어주신 것이다.
점심 때 걷는데 무엇을 묵상하게 하시냐면 아까 나누었던 “감사”와 연결된 것이다.
제가 정리를 하고 나누어야하는데 두서없이 나눌 수도 있으니
여러분이 여기저기 퍼즐을 맞추셔야한다.
감사에 대해서 막상 생각을 하면서.. 아까 내가 꼭 꿈을 꾼 것 같다.
“하나님, 오늘은 뭐 얘기하실 거에요?” 제가 이렇게 물어봤다.
“너, 아버지 앞에 가면 뭐한다고 그랬냐?”
여러분, 제가 아버지 앞에 가면 뭐한다고 그랬어요?
거기서 손들고 짐승처럼 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럴 것 같다..
하나님 앞에 가면 내가 짐승처럼 울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내가 그만 울 때까지 울 것이라고 그 얘기를 했다.
그런데
오늘은 내가 왜 우는지를 가만히 봤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구원의 감격으로 우는 것이다.
제가 잘났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구원의 감격에 감사해서 짐승처럼 울어대는데 끝이 안난다.
그래서 우리 아버지가 버선 발로 뛰어나와서 “그만 울라!”고 할 때까지 울거라고 그래도 우는데
오늘은 뭘 보여주시냐면 내가 왜 우냐?
아버지가 대문 안에서 손이 다 뭉거러지고 비바람에 손이 부르트고 발이 부르트고..
그것을 전에 보여주셨다. 나는 돌아와서 이제는 아버지의 심정을 본다고 했는데
뭘 보여주시냐면 집에 있는 맏아들, 형을 보여주셨다.
보여주시면서 아버지도 “야아, 그만 울어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오셔서 나를 부둥켜안고 같이 우는 것이었다. 우리 아버지가!
아버지가 나를 안고 나보다 더 크게 우시는 것 같애.. 내가 그것을 가슴으로 느껴..
막 그냥 우시는데 내가 왜 우시는지를 알겠어.. 이걸 그냥, 그냥 알아...
성경에
보면 이 아들이 돌아오니까 잔치를 베푼다고 한다.
잔치가 베풀어지고 있다. 그런데 나는 잔치가 베풀어지는데 울고 있다.
잔치는 지금 하고 있는데 우리 아버지가 와서 나를 부둥켜 안는다.
나를 끌어안고 울고 있다. 왜 울어요? 나는 그냥 알아진다.
나는 구원의 감격에 대해서 여태까지 그래서 울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다시 보여주는 것이 뭐냐면 맏아들을 보여주셨다.
그 맏아들을 보여주는데 '저 맏아들이 우리 아버지를 죽이겠구나...'
전에 잠깐 맨션한 적이 있다. “그 맏아들이, 내 형이... 우리 아버지를 죽이겠구나..”
아버지는 왜 울어? 잔치가 벌어졌다. 이 잔치는 무슨 잔치에요? Last Supper(최후의 만찬)..
Last Supper.. 최후의 만찬.. 아버지는 지금 아들이 돌아왔다고 잔치를 베풀었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있다. 지금 막 시간이 지나가면서 아버지는 나를 끌어안고..
이것이 최후의 만찬이다. 이제 아버지는 이 맏아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돌아온 나를 보면서 이것을 본다. 그러면서 잔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최후의 만찬이 되는 것을
오늘 보여주셨다.아까 내가 중보 얘기했다. 아무리 해도 그 맏아들을 말리는 사람이 없다.
외롭게 혼자 다 당하신다. 아비의 마음이 여기 심령에 들어오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런 아버지더라.
그것을 한대 쥐어박지를 않고 “야아, 이거야...”
그
아버지 마음이 오늘 점심 때 걷는데 "얘..
내가
그랬다...”
내가 짐승처럼 울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감격에 울었다가 이제는 그 아버지의 마음을 알면서
그렇게 통곡으로 울더라. 그런데 우리 아버지는 더 울어..
그게 슬퍼서가 아니라 내가 그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준 것에 대해서 울고 있더라.
======================1월 9일 2017년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나눔 중에서 ===============
개인기도 시간..
여호수아 형제님이 점심 때 꼭 꿈 속을 걷는 듯
주님과 동행했던 그 시간을 아련히...
몽롱히 전해 주셨다..
아직도 그 시간 속에서 멈춘 듯...
"예수님..
도대체 여호수아 형제님과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 점심때 어떻게 하셨어요?
아... 저도 좀 알고 싶어요..
왜 그리도 붙들고 우셨는지...
정말로 아버지의 심정은 어떠했는지..."
내가 여호수아 형제가 되어
점심 때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볼려고..
왜 저 여호수아 형제님한테는 보이시고
나한테는 안보이시냐고..
그 성령님 내 안에도 계시는데
나도 그 심정을 좀 알고 싶다고
떼를 쓰며 기도를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뱃 속 깊은 곳에서
울컥!!!
눈물이 쏟구쳐 오르드니
내 온 몸을 쥐고 흔든다..
내 눈에
강단 한가득
목사님들이 기도하고 계신다..
열심히 큰 소리로 부르짖고 계신다.
한 5분쯤 기도했나?
예수님이 기분 좋은 얼굴로
미소 가득 오신다.
부르짖으시는 목사님들이
너무너무 이쁘다고
그 분들을 축복하기 위해서
안아주기 위해서
응답하기 위해서
기쁜 마음 가득 안고 오신다...
사랑 가득 안고
다가가 손 내미시는데
어느 듯 목사님들은
기도를 다 하셨다고
자리에서 일어나신다..
어어?
아직 예수님은
그들을 만지시지도 못하시고
그들에게 축복한다고 한마디도 안하셨는데
아직 그들을 안아주지도 않으셨는데
목사님들은 주저없이 일어선다...
오른 손을 내민 그 상태 그대로
우리 예수님은 서 계신다.
기쁜 마음으로 오셨다가
얼른 일어나는 그들을 보며
"이제 시작인데..." 하시며
안타까이 바라보고 계신다.
"내 마음을 전해 줄려고 왔는데...
아직 내 마음을 전하지도 않았는데..."
처량한 눈빛으로 일어서 나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하릴없이 바라만 보신다..
"어쩌지?
누가 내 마음 좀 알아주면 좋으련만...
조금만 기다려주지...
조금만 더 엎드려있지..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아직 마음도 나누지 못했는데...
...
..."
그러다 강단 아래에서
기도하던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이 눈물 흘리던
나와 예수님의 눈이 마주쳤다...
또 다른 눈물이 흐른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알아버린
그 눈물이 내 눈 속에서
흐른다..
내 뱃 속 깊은 곳에서
쏟구쳐 흐른다...
아.....
그냥 알겠더라구요..
그냥 알아져요..
우리 아버지가
왜 우시는지
그냥 알아지더라구요..
나보다 더 큰 소리로
우시는 그 아버지의 마음이
알겠더라구요...
어느새
강단 아래에서
예수님과 나는
부둥켜안고
울고 있다.
...
내 품에 안겨
그렇게
그렇게
예수님은 울고 계신다..
여호수아 형제님의 품 안에서...
호다 식구들 품 안에서...
내 품 안에서...
우리 아버지는 울고 계신다
예수님이 울고 계신다..
성령 하나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통해
우리를 통해
울고 계신다...
나는 이 날
여호수아 형제님이
알아졌던
그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 안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내 심장은
너무너무 아프더이다..
여호수아 형제님의 심장은
얼마나 아팠을까?
우리 아버지의 심장은
또 얼마나 아프실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foreverthanks 작성시간 17.02.03 우리가 어찌 이런세상에 왔는지요
우리가 어찌 이런 엄청난 세상을 알아버렸는지요
당신의 가슴한켠에 묻어놓은 비빌한곳
당신의 가슴 한켠, 아무도 보지 못하도록 숨겨놓으신 은밀한곳.
그곳이 이제는 온전히 열리어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그 곳을
온전히 열어보이시며
사랑하는 자들과 함꼐하는 통곡의 소리를 보여주시지요
오늘도 내가슴에서
오늘도 자매님의 가슴에서
오늘도 호다식구들, 사랑하는자들의 가슴에서
온전히 안기워
당신의 눈물을 보이십니다.
오늘도 당신의 눈물을 통해
당신과 나, 우리가 눈물로 하나됨을 알게 하십니다.
-
작성자예레미야 작성시간 17.02.03 저도 과거에
내 방식의 일방적 사랑
했더랬어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하나님 아빠가
기뻐하실거야....하면서
이제 축사 후 호다에 와서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배워 보아요.
성령이 임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요 .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는 사랑
기뻐하시는 사랑
받기를 원하셨던 사랑
우리 자매님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훤~히 잘 알아 아버지 마음 위로하며
토닥이며
안아 드리며.....
자매님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 편히 맘껏 우실 수 있는
거처되어서 감사해요 .
-
작성자예레미야 작성시간 17.02.03 하나님 아빠, 우리 자매님 안에서 영원히
다리 쭉~ 뻗으시고 안식하셔요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처 된
우리 자매님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요
사랑해요 자매님 -
작성자생명수 강가 작성시간 17.02.03 오랫동안 큰 아들의 자리에 있어 보았기에
아버지를 많이 오해했지요...
축사가 아니면 아버지 마음을 알 수 없는데
이제 우리는 정말 빚진자에요...
사역에 묶여 아버지 마음을 알지 못할당시
우리 아버지 얼마나 외로우시고 아프셨을까요...
이제 우리가 아버지 집에 돌아와 그 마음 알아가요
나를 기다려주신 그 사랑 감사해 우리 자녀들도
애비의 마음으로 기다려줍니다.
내려가 내려가 6세대는 이 애비의 마음이 있어야
할수있으니 알게하심 감사해요~~
귀한 간증에 마음이 찡하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주님의팔배게에안기운자 작성시간 17.02.06 아비의마음을품은자매님.....
주님과함께우시니
자매님안에서
주님은외롭지않으시겠어요
얼마나좋으실까....
나도기뻐요....
이아비마음을아는사람들이
얼마나될까요
아비마음도모르고
내안에
우상예수를만들어
헌금을하고
기도를하고
찬양을하는....
제가그랬어요
마치
다아는듯이
그렇게한내가
그들중에있었어요
진짜예수신랑를만나는거...
이것이
얼마나감사한지요
울수있는것이얼마나감사한지요
아비의마음한켠이라도
알아가는것이
얼마나감사한지요...
함께이렇게
호다에자매님이있어서
감사해요
예수님
기댈등이되어주시는
자매님
감사해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