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음성과 사람을 통한 주님의 사랑.... 그리고 중보의 힘

작성자사도 베드로|작성시간09.05.25|조회수83 목록 댓글 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는 나의 가지다

너는 내안에 거하라는 말을 모르느냐?

너의 회개는 썩어가는 뿌리를 없앨 뿐,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다.

마른 가지처럼 키만 크고 열매 맺지 못하였구나.....

너는 세상을 향한 가지를 치고, 내 안에서 깊은 뿌리를 내리거라.....

너의 뿌리는 너무도 약하여 폭풍이 불면 넘어질 지경이구나.....

그 많은 시간 속에서 나에게 작은 시간 조차도 줄 수가 없더냐!

나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너의 시간 속에서 조금만 내게 달라는 것이다.

너는 내가 가라면 가고,멈추라면 멈추겠다 해 놓고

모든 것이 너의 생각인냥, 사람을 보면서 모든 것을 판단하려 드는 것이냐.

진정!너는 베드로가 되고 싶다고 했느냐?

베드로는 성령을 받고,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품었고, 온전히 나를 위해 복음을 전하였다.

그러나 넌 너의 생각이 앞서지 않느냐!

나를 통해서만이 열매 맺을 수 있음을 잊지마라!!!

 

1) 며칠전에 보여주신 비몽사몽?간의 환상에 대한 답변

양쪽으로 사람키의 두배 이상 높은 크고 단단한 돌담이 양쪽으로 곧게 뻗어 있었고, 그 길은 오로지 한사람만이 갈수 있는 길

이였다. 그곳에 나 혼자 멍하니 서 있었는데, 아래도 앞도 위도 환하게 불을 켜 놓은 듯 환하여,낯인지 밤인지 구분이 안 갈만큼

환하여서 외롭거나 두려운 마음은 들지 않았었는데..... 어디선가 나가는 출구는 끝이 보일 것 같지 않은 그 길을 따라 가면

넓은 길이 나오며,그 곳이 출구라 하였고, 마음으로 그곳이 너무도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주님의 답변

돌담은 세상이 너를 막아놓은 높고 단단하고 외로운 길이라 하셨다.

좁은 길은 누구도 같이 갈수 없는 길이며,내가 꼭 가야하는 길이라 하셨다.

사방팔방 환한 빛은 나를 향한 주님의 길과 사랑이며, 세상이 너를 단단히 막아 놓아도 그속에서 주님이 행하실 것이라 하셨다.

 

2) 회개기도를 강하게 시키신 후 내게 보여 주신 환상

한강 마라톤 코스길 같은 곳에서 한줄로 질서있게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이 보였고, 왼쪽은 높게 막힌길이라 올라 갈 수도 없는

길 이였고, 오른쪽은 깊은 강물이라 양쪽모두 빠져 나갈 수 없는 길이였다. 이때도 오로지 한 사람만이 달릴 수 있는 아주 좁은

길 이였는데, 한눈을 팔면, 강물에 빠질 수도 있고, 높은 담벼락에 부딪쳐 다칠수도 있는 길 이였다. 그래서 오로지 앞만 보고

졸아서도 안되고,멈추어서도 안되고, 속도를 늦추어서도 안되었다. 왜냐면, 뒷사람도 앞사람의 속도를 보면서 촘촘히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앞사람이 멈추면 뒷사람의 속도에도 차질이 있으며, 졸던사람이 있으면 다칠수도,생명에 위협을 느낄수도 있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주님은 이 마라톤은 일등이 없고 무조건 자신의 정해진 시간안에만 들어오면 되는 것이고, 완주를 해야만

그곳을 벗어날 수 있다고 하셨다.

 

주님의 답변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뒷사람이 쳐지지 않도록 속도를 유지 해 주며,경쟁없이 배려심 속에 질서를 유지하며 앞만 보고 달려라.

빨리 달리는 것이 옳은건 아니다. 지친다. 라고 하셨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회개를 하고 있는 중 H사모님의 아름답고 잔잔한 찬양 소리가 들려 왔다. 예전에 여호수아 집사님이 우리들을 위해 찬양을 해 주셨던 생각이 나면서, 그 찬양속에 깊이 깊이 들어가며, 주님의 임재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참으로 오랫만에 주님의 임재를 깊이 느껴봤다.

너무도 그 찬양을 통해 잔잔하고도 깊은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참으로 단잠같은 임재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다.

한참을 평온히 주님을 만나고 있는데 H사모님이 내 곁에서 방언으로 기도를 하시는데, 나의 생각일까? 나를 중보 해 주시는 것

같았다. 평소에 이 사모님과 만나면 인사는 했지만, 서로가 뭔지 모를 거리감을 두며 지내왔던 분이라 설마..... 하였는데,자꾸만

나를 향한 기도인것 같아, 설마 주님!아니죠?아니죠? 하였는데, 갑자기 이 사모님이 기도하고 있는 내 손을 한손으로 잡으시고,

다른 한 손은 사랑스런 아가에게 잘자라고 쓰다듬듯이 아주 애정어리게 내 몸을 쓰다듬고 계셨다.

나는 너무도 놀라 하마터면 임재가 끝날 뻔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뒤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 것 같은 주님의 한마디!!!

 

어떻느냐? 이셨다.

네?

어떻느냐!! 죽을 것 같이 힘들어 하는 딸이 너에게 나의 사랑을 주고 있다.

그런데!  너는 무얼 했느냐?

너의 삶이 힘들어 누구보다도 아픔이 있는 자의 마음을 잘 알텐데,

너는 이제 잊고 너 자신만을 위해 나의 사랑을 줄줄 모르는구나.....

띵............................................(내 머리속)

나는 죽을 것 같은 고통속에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기도하며, 너희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코자

죽음을 통과 하였다.

나의 사랑은 그런것이다.

넉넉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죽을 것 같을 때

남에게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 것이다.

 

 

나또한 H사모님 손을 같이 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주님이 각각 다른 성품으로 만드셨다고 하셨다.

그것을 나는 내 멋대로 내 틀안에서 가까이 할 사람,아닌 사람을 구분하여 놓았음을 회개하였다.

주님은 서로가 주의 사랑안에서 하나되길 간절히 원하시는데, 믿음의 형제들이 너무도 편을 갈라 놓은 듯 내 기질과 맞는 사람들만 가까이 하려 들었음을 깨닫게 하셨다.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것을..... 언젠간 우리가 서로 우리의 본향인 천국에서 함께 사랑을 하며 축복해 주며 살아가야 할 가족인 것을........

이번 기도모임을 통해 진정한 주님의 사랑으로 다른 분을 중보하게 하셨고, 그리고 중보를 받고.....

그 덕분에 참으로 오랫만에 주님을 깊이 만나게 되었고, 맛난 점심과  간식도 먹고.......

MT중에도 나를 보고자 일찍 오려고 노력하셨다는 분의 얼굴도 뵈었고, 바쁜 중에도 헐레벌떡 주차를 대충하면서 까지 저를

만나러 오신 분도 계시고..... 갈 시간 다 되어서 저녁 식사를 못할까봐 나의 저녁을 걱정해 주시는 배려도 받으면서......

과연 난 어떤 마음으로 왔던가를 회개하였다.

주님!! 주님의 사랑을 이분들을 통해 다 받고 내려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제 마음이 어떻든 주님은 사랑으로 저를 풍성히 채워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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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흰 옷 입은 자 | 작성시간 09.05.25 사모님..미안했어요. 감사해요. 이제 더..이전보다 더 사랑합니다~
  • 작성자James | 작성시간 09.05.25 할렐루야! 이 날은 사도 베드로님의 날이었나요? 서울 모임을 마치고... 울진 모임이 거의 마칠 때 기도 장소에 쑥 들어와서는 주님의 음성을 많이 들었으니...축하합니다. 샬롬!!!
  • 작성자나다나엘 | 작성시간 09.05.25 같은 깨달음을 주시는 멋진 우리 성령님~!! 우리들은 그래서 모두 천국의 아름다운 자매들이네요.. *^^*
  • 작성자사도 요한 | 작성시간 09.05.26 넉넉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죽을 것 같을 때 남에게 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새깁니다... 사랑으로 품는 것이 영권이 있는 사람이라고 늘 말씀하셨던 여호수아집사님의 말씀 또한 새기며 나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아 사랑하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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