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4.26 부르신 곳에서

작성자아가서|작성시간09.06.27|조회수504 목록 댓글 2

교회를 옮기기 전 마지막 주 주일

교회식구들 중 친구 한명 외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오후 예배

찬양대 준비로 모였다

찬양 리더님은 일년에 두 세번 새로운 곡을 찾아 오신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곡을 가지고 오셨다

연습하고 다음달이나 다다음달 녹음하자고

그 곡의 이름은

부르신 곳에서

난 속으로 놀랐다

' 부르신 곳에서?

오늘 이 교회에서 마지막임을

 예수님은 다시 확인시켜 주시는구나 '

내가 놀라고 있을 때

친구도 놀랐고 날 쳐다보았다

(친구도 찬양대)

 

시,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날마다 확인시키시고

확증시켜주시는 하나님

무슨 사소한 일이건 다 그분의 손길이 닿음을

알고 알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그 분은 정말 위대하다

그 분은 정말 완전하고 완벽하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되고

살아갈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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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postlePaul | 작성시간 09.06.28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아멘입니다!
  • 작성자사도나다나엘 | 작성시간 09.06.28 어디든지 우리 주님을 높이고 사랑하는 그 곳이 우리의 교회이고 예배처소입니다.. 잘 극복하는 것 처럼 보여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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