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랑은요~? 예수님이 토해내신곳은 어디인가요?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얼마나 쉬셨을까요?(2/17/2022 part-1)
작성자foreverthanks*작성시간22.02.21조회수300 목록 댓글 3(오늘은 축사사역받으신 자매님과 함께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이 시작되었는데요….)
오늘 제가 차를 타고 오는데 어떤마음이 드냐면요,,,
제 나이 75세에, 또는 10년 후에, 또는 제가 90이 되었을때에,
‘내가 이 얘기를 해야지~~’하는 것이 뭐였냐면,,,
요한이 썼던 요한일서이서삼서…, 즉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사랑에 관해서 기록한것이 그의 마지막 쓴거였어요.
‘태초에 말씀이 꼐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제가 그 나이에 가서 써야하는건데, 하나님이 저한테 이 나이에 미리 보여주셨어요.
즉, 우리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애비의 마음~’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고 있잖아요~
벌써 10여년전에 얘기를 다 해주신 거예요~
제가 만약 (사도요한처럼) 죽기전에 이것에 대해 말하고 신앙생활을 종결했으면,
멋있었을텐데~~~~~~~~ㅎㅎㅎ
사도요한은 ‘애비의 마음’에 대해서 저처럼 이렇게 디테~~일하게 얘기하지는 못했어요.
제가 디테일하게 말씀으로 풀어드리면 여러분들은 간증으로 풀어내시고~~
그런데 사도요한은 그런게 없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저한테 죽기 바로 전이 아니라, 미리 보여주신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으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앞으로 저에게 무엇을 보여주실까~’하고 오늘 오면서 생각해보았어요.
사도요한이 못한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축사(deliverance)’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어요~ ok ok ok~~~그럼 그 다음은~~?
인간의 목적은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을 정복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 알고서 축사사역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축사사역을 하는데 ‘사랑’이 없으면 안돼요~
귀신들이 드글드글한데~~~~ 그놈들은‘사랑’이 없어서 들어온 놈들이거덩~~~~!
그래서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보통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면서 ‘예수님이 사랑’, ‘성령이 사랑’이라고는 잘 안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도 사랑이시고, 예수님도 사랑이시고, 성령님도 사랑이세요.
God is Love~ Jesus is Love~~ Holy Spirit is Love~~~
성령이 임해야 사랑이 나와요~~~
사랑의 하나님이 들어와야 사랑인 거예요~~~
그런데 세상의 사단은 싹 바꾸어서 ‘사랑’을 혼돈시키고 있어요,
세상의 ‘욕심욕망(desire)’도 ‘사랑’이라고 덮어 씌웠어요.
왜 성경이 ‘God is Love(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고 했겠냐구요~~
‘God is Love~ and Love is God~’이예요.
즉, ‘사랑’은 바로 ‘하나님’이세요(Love is God~).
제가 이 교회 목사님께 ‘Love is God~’을 얘기했더니, 그 의미를 아시더라구요~~
목사님 집이 2층이었는데, 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거라지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복도에 ‘God is Love’를 붙혀놨었나봐요.
그래서 올라갈때는 ‘God is Love~’, 내려올때는 ‘Love is God~’으로 보인데요~~ㅎㅎㅎ
그래서 사랑은 받아봐야 사랑을 할 수가 있어요.
우리가 인간적으로도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아봐야~ 친구한테 사랑받아봐야~
사랑을 한다~자식을 사랑한다~ 라고도 하는데~~~
그런것들은 사랑이 아니예요,
그런데 사단이 그것을 사랑이라고 해 놨어요.
(생명수강가:예전엔 우리가 그것도 못했어요~~~)
그렇치~~~ 예전엔 우리가 그것도 못했어요~~~ㅎㅎㅎ
그래서 제가 그러잖아요~
‘그것이라도 해봐~~~가짜사랑이라도 해봐~~~함 해보라고~~~’
그래야 성경을 이해해요~
그래서 직접‘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들어오면, 쉽게 되어요.
사단은 ‘세상의 사랑’을 ‘사랑’이라고 해놓고 혼돈시키고 있어요.
세상은‘그것도 사랑이야~~’라고 하는데, ‘그래~ 그것도 사랑이다’~~~고 해주는 거예요~~ㅎㅎㅎ
그것이라도 받아보라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의 사랑’과 차원이 달라요~!
진짜 ‘사랑’그 자체예요~!
예를들어서 보이프렌드 걸프렌드가 사랑을 해요?
‘그들의 사랑’이 ‘하나님’이예요?
아니예요~
뜻이 맞지않으면 헤어지는 사랑이예요.
그런데 그 사이에 하나님이 존재해요?
그러면 괜찮아요.
즉,‘사랑’은 ‘하나님’이예요.
Love is God~ God is Love~~
***지난주 우리가‘라오디게아교회’에 대해 얘기했었지요~~
다시한번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예수님이 라오디게아교회를 향해 뜨뜨미지근하다고 하셨어요.
‘뜨겁지고 않고 차지도 않다’는 얘기가 ‘열씸히 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예요~
그들도 열씸히 했어요.
우리도 잘났다고 집사 권사일을 열씸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그러세요,
“미지근하여 내 입에서 토해 내치리라~ 흰옷 사서 입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아니, 열씸히 열씸히 하는 교회에 그러신다니까요~~
그게 우리에게 하시는 소리예요~~
그런곳에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세요~~
그런데 왜 토해낸다고 하시는 걸까요? 그렇게나 열씸히 하고 있는 교회(사람)를 향해~~?
문제는, 그들이 열씸히 열씸히 무엇을 준비해요?
다른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Hear My voice~ and open the door~!
내 음성을 들어~! 그리고 문을 열어~!(계3:20)
문을 연줄 알았는데, 그 안에 ‘쇠문’이 있다고 했지요.
그러니까 제대로 연게 아니예요~
엉뚱한곳에 문을 연거예요~~~
그래서 혼미하고 혼돈한 소리 가운데, 날카로운 영분별을 부어달라고,
열씸히 열씸히 기도하라고 저번주에 얘기했어요.
서울호다식구도 지난주에 라오디게야 교회를 듣고, 저에게 고백을 해왔어요~
자기가 딱 라오디게아교회였었다고~~~~!
수십년을 열씸히 열씸히 했었는데, 아무도 자기에게 라오디게아교회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결국에 결국에 하나님은 참다참다 자신을 토해내셨다고 해요.
그런데 예수님이 어디로 토해내셨을까요?
……………………
호.다.로 토해내셨다고~~~
정확히 말하면 호다도 아니고, 제가 울진 원자력발전소에 일하러 잠깐 갔을때,
그때 처음 보는 사람앞에 하나님이 자기를 토해내셨다고..!
그때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살기 시작했다고 해요.
얼마나 열씸히 열씸히 했는지 사모가 될정도이니까~~~ㅎㅎ
그런데도 자신이 라오디게아교회였다고 고백을 할 정도니~~~
이제는 하나님이 다른사람들을 그 자매님께로 토해내게 하시고, 그러면 또 정결케 하고~~~
‘Hear My voice~’
그래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확실하게 들은자는 돌아서서 똑같이 얘기하게 되어 있어요.
안할수가 없어요~~
(다솜:저는 교회에 열씸히 안했었어요~ㅎㅎㅎ)
ㅎㅎㅎ~~
여러분이 교회안에 있다고 하면서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어떻게 삼키셨겠어요~ 못삼키지~~~ 그래서 토해내세요~~~
그런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우리가 잘났다고 교회에서 목에 힘주고 있었어요~
얼마나 우리가 남을 비판정죄 했었나요~~~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남을 비판하려하거나 미워하려하면 이미 마음에 찔림이 와요.
이제는 알아요~ 그래서 더이상 못해요~~!
하나님이 호다로 토해내셨길래 다행이지.. 다른곳에 토해내셨더라면 어떡할뻔했어요~~ㅎㅎㅎ
왜냐하면 호다로 오셔서 여러분이 이렇게 자유하게 되셨잖아요~~~.
우리가 영접하면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인다고 고백을 했어요.
분명히 그말씀은 맞아요.
그런데 정말로 내가 문을 열었는지 아닌지를 보려면, 나중에 보면 알아요.
작은 시험에도 단번에 넘어진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그러는 거예요,
‘아니, 예수님과 먹고 마신다고 하면서 그 안에 예수가 없잖아~~~그거 가짜야~~’
그래서 우리가 진짜 목소리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네, 귀신이 쫒겨나가야 해요~!
우리가 정결해지면, 예수님의 목소리가 온전히 들리기 시작해요.
본어겐 되는 거예요~~!
사실 저도 45년 동안 다른사람들처럼 다 된줄 알았어요, 문을 다 열어드린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성령받고 나서야, 아님을 알았어요.
예수님의 목소리가 무엇인지~ 본어겐된다는게 무엇인지~~~
와~~~우 완전히 다른 세계가 있었어요.
오죽하면 하나님이 저에게 ‘너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했다~’라고 말씀하셨겠냐구요~~
그래서 저는 성령받기전의 세계와 성령받은후의 세계가 얼마나 다른지를 아는 거예요.
물론 교회에서는 안믿다가 믿는세계로 왔으니 본어겐 됐다 라고 해요.
물론 맞아요~!
그런데 거기에 머무를게 아니예요, 그게 다가 아니예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7:21)’라고 했잖아요.
주여주여하는자는 교회에 얼마나 오래 다녔겠어요~~
주여주여~~~라고도 해봐야 해요~~
주여주여~~라고도 안해보고 남을 정죄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주여주여~~~라고도 안해봤거덩~~~ㅎㅎㅎ
최소한 주여주여~~~라고도 해보고 뭐든 얘기를 해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본어겐 되어보면 무엇인지 알아요, 다른 사람들이 아님이 보여요.
나도 저랬었는데~~~하며 보인다니까요~~
다솜자매가 ‘no more~’간증을 했듯이, 친구들에게 no more 알콜~~이라고 하자,
400여명의 친구들이 다 떠났어요. 비판정죄하며 떠났어요.
교회도 열씸히 다니던 친구들이었어요.
자매가 본어겐 되고 보니, 다른세계가 있는걸 알거든요.
입으로는 본어겐됐다고 하는데 아니거덩~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질문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어요.
본어겐 되어야 한다는 말이예요.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찾아와 물어볼 정도면, 얼마나 잘 믿는자였겠어요~~
굉장한 사람이지~~~
본어겐된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지난주에 얘기했듯이,
성령이 그렇게 강하게 임했는데, 그게 ‘시작’에 불과했어요.
하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이 누구신가 부터 새가족반부터 다시 하게 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다~~~새롭게 들렸어요.
제가 눈을 땡그랗게 뜨고 들었다니까요~~~~
이미 알고 있는건데도, 당연한 건데도 다~~~새.롭.게. 들렸어요.
성령받고 듣는데~~~~~와~~~~New Gospel이었어요.
본어겐된 후 듣는데, 다 새롭게 들렸다니까요~~ㅎㅎㅎ
***그리고 지난주에 ‘왜 예수님은 3일만에 일어나셨을까?’ 에 대해 얘기했었지요.
일주일쯤 썩은 냄새가 날때 일어나셨으면 멋있었을텐데~~
나사로도 4일만에 일어났는데 예수님은 고작 3일만에 일어나셨어요.
리사가 얘기하기를, ‘3일동안 잘 주무셨지요~ 잘 쉬셨지요~~~’라고 했어요.
우리 호다에서는 그런걸 얘기하는 거예요~~ㅎㅎㅎ
하나님께서 ‘얘야~ 수고많았다 좀 쉬어라~~ 날짜로 3일정도만 쉬어라~~’라고 하셨어요.
이게 맞다는게 아니예요~ 우리는 몰라요~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해보면서 하나님의 심령에 자꾸 들어가 보는 거예요~
물댄동산 자매님이 뭐라고 했지요?
..................................
(빨리 우리를 만나고 싶어서~~~)
네~
성경에는 막달라 마리아가 그 무덤 앞에 있었어요.
사랑으로 충만한 예수님은 마리아가 보고 싶었어요~
사랑으로 충만한 예수님은 여러분을 보고 싶으셨어요~
더이상 그곳에 머물러 있을수가 없었어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부랴부랴 일어나셨어요~~~
물론 이게 맞다는게 아니예요~
그러나 이렇게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가보는 거예요.
마치 크리스마스때 아이들이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듯, 물론 산타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러나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를 생각하며 1년을 기다릴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엄마가 ‘얘야 그거 가짜야~! 진짜는 이거야~!’라고 해버리면,
아이들은 얼마나 실망스럽겠어요~~ㅎㅎㅎ
그런것과 같아요~~
제가 그런것을 얘기하고 싶은 거예요.
왜냐하면 아버지를 알고 나니까, 아버지마음이나 내 마음이나 부모마음이 자식에 대한 마음이 같아요~
진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그래서 내 마음에 사랑이 넘치게 해석하면 되는 거예요~~ㅎㅎㅎ
하나님은 저를 45년간 끝~~~까지 쫒아오셨거든요.
저를 죽여놓으시고 저를 업고 가시면서‘넌 내꺼야(You are Mine~!)’라고 하셨어요.
그제서야 자유함을 느꼈어요.
이렇~~게 편한것을~~~~
얼마나 힘들었는데~~~그런데 이렇게 재미있는것을~~~
이야~~~~~~~~~~~!
그래서 우리 아버지가 어떤 아버지인 줄 알겠어요..
제가 항상 얘기했던, 집나간 둘째아들이 바로 우리였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쥐염열매 먹는 우리들을 끌고 오셨어요.
성경에서는 문안에서 기다리셨지만, 저의 아버지는 직접 끌고 오셨어요, 쫒아오셨어요.
그런 아버지예요.
그런 아버지를 제가 90살쯤 숨이 깔딱깔딱할때에,
모세처럼‘호다식구들아 들어라~ 호다식구들아 들어라~’하며,
사도요한처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멋있게 풀어냈어야 했는데~~~ㅎㅎㅎ
그렇지만 이미 ‘하나님의 사랑이시라’를 미리 풀어내게 하시고, 또 다른것도 주시네요.
그게 축사예요, 축사사역을 이렇게 하게 하세요..
Deliverance~!
***지난번에 다솜자매가 ‘먼데이 도넛츠’에 대해서 얘기했었죠~
하나님께서 저보고 회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그당시 맨날 회사에 불평불만하고 다녔었어요.
일은 많이 시키면서 월급은 쥐꼬리라고~~
저는 그리 많이 불평한것 같진 않은데, 동료가 저보고 하는말이,
‘전에는 그렇게 불평불만하더니, 이제는 감사하라고 그러냐~~~’라고 해요.
그래서 내가 뭘 그리 불평불만했냐고 그러니까, 제가 매일같이 그랬대요~~허 내 참~~
그런데 성령이 임하고 나니, 자꾸 감사를 하게 하셨어요.
God:‘회사에 감사해라~’
저: ‘어떻게 할까요?’
보통 월요일 아침이면 다들 힘들어서 조용하게 일만 해요.
그래서 힘을 복돋아주게 도넛츠라도 사가지고 가라~라고 하셨어요.
저는 ‘Yes, Sir~’하고 바로 실행에 옮겼어요.
매주 월요일마다 4박스씩 사서 가지고 갔었어요.
처음에는 다들 잘 먹더니, 얼마가 지나니까 좀 남았어요.
몸건강을 생각해서 안먹는 경우가 있었겠지요~
그래서 3박스를 사면 좀 남고, 2박스를 하면 좀 모자라고~
그래서 2박스를 했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 출장을 한두달씩 가다보면 못하게 되잖아요.
그때 회사에서 흑인동료가 있었는데, 꼭 목사처럼 했었어요.
그 동료가 제가 한국으로 출장가면 그 동안 자기가 하겠다고 했어요.
제가 ‘나 대신 누가할래~~?’라고 물은것도 아닌데, 자진해서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돌아와서 보니까, 그 동료가 계속하지는 못했더라고요~~ㅎㅎ
매주 먼데이 도넛츠하는것이 생각보다 그리 쉽지않다면서~~~ㅎㅎㅎ
그렇지만 저는 그것을 은퇴할때까지 계~~~속 했었어요.
(온전한 은혜(와이프): 제가 그때 위암이 걸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호수아형제님에게 우리가 모든것을 아껴야 하니까(하우스 모기지 등등~)
먼데이 도넛츠도 이제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형제님이 도넛츠해서 우리가 굶는지 한번보자고 하셨는데,
보니까 지금까지 한번도 굶지를 않았어요~~~참 감사지요~~~ㅎㅎㅎ)
***지난번에 창세기를 하면서, 하나님이 동물들과 인간들을 만드시고 블레싱을 하셨다고 했지요.
어떻게 블레싱 하셨다고 했지요?
…………………………
네, 생육번성하라~!
아브라함이 이스마엘과 이삭을 낳고, 이삭이 에서와 야곱을 낳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는 블레싱을 하셨어요,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겠다고~
그런데 아브라함이 그렇게밖에 안낳았어요.
그리고 야곱이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올때, 에서는 어땠어요?
이삭의 전재산이 누구에게로 갔었나요~?
에서에게로 갔었어요.
그래서 에서는 사백명을 거느리고 야곱을 만나러 오잖아요.
그런데 그게 블레싱이 아니예요.
야곱이 삼촌 라반에게서 도망나올때는 얼마되지가 않았어요.
블레싱이 아니라니까요~
오히려 에서가 더 풍부했어요.
결국은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갈때에 몇명이 내려갔어요?
네, 70명. 아브라함의 족속이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땅의 모래처럼 많아질거라고 한것이 맞았어요?
네, 그 당시에는 맞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것을 보면,
하나님의 블레싱은 ‘하나님이 원하는 자식’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거예요.
지금 아브라함한테는 이스마엘이 아니고 이삭 하나만을 칭하셨어요.
그런데 이스마엘도 자식복을 주셨어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자손, 하늘의 별처럼 땅의 모래처럼 많아질거라고 한 그 자손은,
무슨 자손을 말하는 거예요?
…………………
네, 믿음.
‘아브라함의 믿음, 그 믿음의 대를 잇는자’가 하늘의 별, 땅의모래처럼 많아진다는 거예요.
태초에 생육번성하라~해서 다들 번성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서는 ‘네 자손을~’이라고 하셨어요.
‘다른 자손이 아니야~이스마엘쪽도 아니야~ 네 자손, 믿음을 갖고 나는 자손이 그렇게 될거야~’
야곱이 70인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오는데, 그떄 가족이 70인밖에 없었어요?
실제로는 종도 있고 뭐가 많았을 거예요.
이스라엘민족이 애굽에서 나올때 몇명이 나왔지요?
남자만 60만명정도로 보니까,
여자와 어린아이는 세지 않았기때문에 60만의 세배로 해서 약 200만명이 나왔다고 봐요.
그러면 야곱이 70인을 데리고 올때도, 그의 세배인 200명 중에 70명만 나온거겠지요.
그 70명이 나중에 200만명이 되어 나오고요.
숫자 자체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고 그냥 추측해 보는 거예요.
단 70만이 야곱을 따라 내려왔어요.
그뜻은 믿음있는 70인만 내려온게 아닐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적인 넘버를 말하는 거예요.
다시말해서,,,
사단이 인간을 공격하기전에는, ‘하나님의 블레싱’은 넘버 숫자의 축복이었어요.
그 이후에는, 아브라함만 따로 불러내시어, 네가 믿음의 아비가 되것이라고 하셨어요.
즉 믿음의 자손의 넘버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참 다행이지요~~
***지난주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동안 만드시고 7일째 쉬셨다고 했어요.
해와달은 며칠째에 만들었어요?
4일째.
4일째에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해를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달을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니,
이게 4째날이라~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앞에도 빛을 낮이라 칭하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고 첫째날이라~ 둘째날이라~셋째날이라~~라고 구분했었잖아요.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해와달은 넷째날에서야 나오는데..
그 전에 이미 어떻게 하루라고, 첫째날, 둘쨰날, 셋째날~~이라고 칭할수가 있었냐구요~
그래서 제가 그떄 뭐라고 했었는데~~~기억나세요~?
모세는 그것을 썼었어요.
성경보면서 무조건 그냥 넘어가지말고~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감동으로 썼으니까, ‘네가 모르는 저녁과 아침으로 했어~ 그렇게 써~
그러니까 그렇게 썼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그렇게 써요~~’라고도 할 수 있겠고..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시는데 엄청 오래 걸렸을거라고도 생각해요.
단순히 우리의 하루가 아니라~~1년일 걸렸을수도~ 100만년이 걸렸을수도 있고~~
그럼, 제가 엔지니어링 마인드로 얘기해 볼게요.
이야~~그걸 만들려면 얼마나 걸렸을까~~~
100만년이 걸렸을수도 있고 1000만년이 걸렸을수도 있었을텐데~~~
디자인도 하고, 생각도 하고, 시도도 하고, 요렇게도 해보고 집어치웠다가 저렇게도 해보고~~~
그런것들 다 하고 오래걸렸을텐데~~~
그렇지만 그걸 다 하신 다음에, 그냥 ‘하루’라고 치자~~!
둘째날것도 시간이 얼마나 걸리건 다 하시고 난 다음에, ‘둘째날’이라고 치자~~!
엔지니어링 마인드로 제가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메인을 잊고 있었어요. 그게 뭐였을까요?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잖아요~~
우리는 우리의 경험으로, 우리의 생각으로, 그렇게 보는데,,,
전지전능한 하나님.
우리는 전지전능한것을 본적이 경험한 적이 없는 거예요.
전지전능하다고 실수가 없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만드셔놓고 다 죽였뻐리시기도 하잖아요~
~
(생명수강가: 우리보고도 완벽하게 안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하셨잖아요~~~)
ㅎㅎㅎ~
그런데 창조현장에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세요.
10분. 15분만에 만들어 놓으시고 씩~ 웃으시며,
‘오늘 하루 여기까지~다음꺼는 내일하자~~’라고 하셨을수도 있어요.
지금 제가 회개의 마음으로 다시 보고 있는 거예요.
즉,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는 것을 잊고서, 저의 생각과 경험치에만 국한해서 본것에 대한 회개예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5분만에라도1분만이라도 후리릭~ 만드실 수가 있는 거예요.
(다솜: ‘내 생각에~~ 내생각에~~’라고 한것이 악한영이예요…)
와~~~~~~~~~~~~~!!
자꾸 ‘내 생각에, 내 생각에~, 내 생각에~’ 한 것이 악한영이 한 것~~!
그래서 우리가 ‘내 생각에~ 우리 생각에~’ 라고 하는것이 얼마나 틀린것이 많은지를 얘기하고 싶었던 거예요.
성경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는데도,
‘내 생각에~ 내생각에~~’하며 내 생각에 갇혀서 하나님을 보는 거예요.
오히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6일까지 걸릴게 뭐가 있어요~
그냥 5분만에 후리릭~~~~햇뻐리시지~~~ㅎㅎ
네, 우리를 위해서 6일씩 만드셨겠지요~
1분이면 좍~~되는것을~~~우리를 위해서 6일씩이나 나누어서~~~
예수님이 일곱째날에 안식하셨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정말로 쉬셨다고 했어요?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그러면 얼마나 오랫동안 쉬셨을까요?
성경에 팔일째날이 나오지 않아요.
그러면 팔일째날은요?~
성경에 하나님이 비로서 일곱째날에 안식을 하신 거예요.
그러면 밤12시부터 다음날 밤12시 되기전까지 쉬신거예요?
24시간 쭉~ 다 쉬신 거예요?
…………………………
(다솜: 1분도 못쉬셨을 것 같아요~… 우리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들 때문에 1분도 못쉬셨다고 해요..
이땅의 천년이 저하늘의 하루같고, 저하늘의 천년이 이땅의 하루같다고 하잖아요.
다솜자매한테는 나떄문에 우리떄문에 하나님이1분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쉬셨을까요~?’라고 묻는것은,
그 대답은 여러분의 신앙인 거예요.
본인이 하나님하고 인티머시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는 거예요.
(조앤: 하나님이 쉬실려고 하신게 아니라, 저보고 쉬라고 하신 시간인것 같아요~)
그게 자매님의 신앙과 인티머시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물어보는 이유는,
하나님과 여러분이 얼마나 인티머시가 있는가를 보시라고 한 거예요.
누구는 ‘일곱째날은 나보고 쉬라고 하셨나보다~~’
누구는 ‘나때문에 하나님이 쉬시지를 못하시는구나~~’
요즘 간증에도 ‘하나님, 이제는 쉬세요~ 우리가 할게요~~’
호다에서말하는 7세대는 ‘하나님 쉬세요 우리가 내려갈서 할게요~’
첫째아들은 ‘아버지는 들어가서 쉬세요~ 우리가 가서 찾아올게요~’
‘아버지 나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그러니 이제는 쉬세요~~~’
그런마음이 들어오니, 1분도 제대로 쉬시지를 못하셨겠구나~~하는 고백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다른 여러분의 고백은 어떤가요~~~~?!
번쩍번쩍하신 하나님, 거룩거룩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그건 겉모양이고~~
실제 하나님의 속마음을 생각해 보셨냐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마음은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미 그의 하트를 보여주셨어요. 어디에서요?
………………………
십자가에서요….
저들은 저들의 하는바를 모른다고 용서해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선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죽으셨어요.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다 보여 주셨어요.
여러분은 그분과의 인티머시가 어디까지 오셨나요~~~~?
***제 와이프가 어디서 멋진 스토리를 읽고서 저에게 얘기해 주더라고요~
뭐냐면,,, (엘리너 루즈벨트의 유명한 말 중에서…)
‘어제는 뭐지?’………‘어제는 히스토리(역사)~’
‘내일은~?’…………‘내일은 미스테리~’
‘오늘은?’…………… ‘오늘은 기프트(선물)~’
그래서 제가 ‘그거 속지말어~~~!’라고 했어요.
(온전한 은혜: 야단맞았어요~~~~)
Sounds good~~~멋있게 들려요~
그런데 NO~! 그게 아니고~~~~!
어제는 Holy spirit experience(성령체험:하나님을 알수 있는 영향을 주는 밑거름(fertilizer))
오늘은 Happiness(행복: How are you today?... I am Happy~)
내일은 Hope(소망: 천국,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
75세에 내일이 미스테리라고 하면 어떡해요~~~~참~~~
제가 듣자마자 단번에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제가 전에 그런것들을 좋아했던 사람이었거덩~~
그래서 제가 와이프를 혼낸게 아니라, 와이프한테 마침 얘기 잘했다고 했어요,
오늘 사람들한테 얘기해서 가르쳐주면 참 좋겠다고~~~
왜냐하면 우리가 다들 그랬었거든~~~ㅎㅎㅎ
이것은 다른얘기예요,,,
저희집 다이닝테이블 벽에 보면 멋진 달력이 있는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이 있어요.
또 벽에 어떤 그림을 걸어놨는데 어떤 그림이냐면,
예수님이 두손을 들고 서 계시고, 하늘에서 천군천사들이 허다한 증인들과 구름을 타고
쭉~~ 내려오는 기가막힌 그림이예요.(아래사진 참고~)
하나는 굉장히 아름답지만100년이면 끝나는 거고,
그러나 예수님 그림은 영~~~원한 거예요. Eternal life~~~
여러분이 보시면, 본어겐되었는지 아닌지 알 수가 있어요.
여러분이 천국에서 본어겐 되어, 눈을 딱떴을때 보이는 세계가 전부예요,
그곳에는 아버지가 계시고 천사가 있고 성도들이 있고~~
그러다가 다른것을 보게 되면 ‘오~~이거 모야~~~?’하며 본어겐 된곳과 다름을 바로 알게 되어요.
예수님이 없는곳은 달라요~
본어겐 된 곳과 다름이 바로 느껴져요~
본어겐된 사람들의 눈은 이미 예수님과 천사들을 본 눈이예요.
본어겐 되지 못했을때의 세상의 눈과 확연히 달라요~~
세상의 아름다움, 순간의 아름다움이예요.
그것에 도취되어 살면 안되는것을 알아요~
우리는 eternal life~, 천국에 속한 자들이예요~
천국에 본어겐 된 자들이예요~
본어겐이 된다는 것은, 우리안에 사랑으로 가~~~~~득차는 거예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야 하는데, 사단무리가 그것을 딱! 가로막고 있어요.
요놈들이 끈~~~~~질기에 공격을 해대요~~~
예수님(사랑)이 못들어오게~~~ㅎㅎㅎ
10분 휴식 후 다시 모이도록 할게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생명수 강가 작성시간 22.02.24 " 사도요한이 못한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축사(deliverance)’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어요~ ok ok ok~~~그럼 그 다음은~~?
인간의 목적은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을 정복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 알고서 축사사역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축사사역을 하는데 ‘사랑’이 없으면 안돼요~
귀신들이 드글드글한데~~~~ 그놈들은 ‘사랑’이 없어서 들어온 놈들이거덩~~~~!
그래서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보통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면서 ‘예수님이 사랑’, ‘성령이 사랑’이라고는 잘 안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도 사랑이시고, 예수님도 사랑이시고, 성령님도 사랑이세요.
God is Love~ Jesus is Love~~ Holy Spirit is Love~~~ " 아멘~~~
사도 요한이 사랑에 관해 편지를 남겼는데
요한 일이삼서 말씀은 좋은데
읽을 때마다 어려웠어요...
사랑에 대한 가르침도 받지 못하였고 악한 영이 많으니
어떻게 사랑을 해야하는지 ???
그게 축사를 안해서 그러네요~~ -
작성자생명수 강가 작성시간 22.02.24
요일서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기도하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리려고 해도 그 뒤에 있는 귀신의 정체를 모르니
어려웠지요
축사로 성령을 받으니 성령님이 나의 옛날 신발을
잃어버리게 하셨고 그 정체를 알게 하시니
그게 세상적인 맘몬, 허영, 가난의 영
대적하며 몰아내게 하셨네요
그 다음에는 비판정죄, 시기질투, 미움, 분노, 혈기, 교만등
율법신앙에서 늘 옳다 그르다 ~~ 배운것이
사랑없이 성경을 배웠으니 악한 영이 많이 들어와
그것을 몰아내는 전쟁을 치렀네요~~
그렇게 방언기도로 부르짓고 기도하며 세상신을 몰아내고
가나안 7족속, 조상의 영을 몰아내고
한참을 몰아내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가 들어오는데
이 과정 없이 지식으로 배운 말씀은 교만과 지성주의
온갖 악한 영이 들어와 예수가 없는
허망한 종교생활 ... 오랜 세월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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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명수 강가 작성시간 22.02.24 그러니 예수님이 시작하신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에 들어가
사랑의 아버지를 만나니
하나님 아들, 딸의 정체성을 찾고
예수님의 신부되니 감사해요~~
신부가 늘 검을 들고 영적전쟁만 하면 삭막할 것인데
아버지께 진지 상을 올려드리는 간증을 쓰게하심 감사해요~~
아름다우신 예수님~~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담아 양식을 올려드리니
이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조화인지요~~~~~~~~~~~
God is Love~ Jesus is Love~~ Holy Spirit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