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성여인을 손가락질해요? 수가성여인을 통해 우리가 이 귀한 말씀을 받게 되었어요~(9/17/2022 part~2)

작성자foreverthanks*|작성시간22.09.21|조회수643 목록 댓글 1

 

 

 

***오늘 메인 탑픽은 수가성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수가성 여인이 물길으러 언제나왔어요?

 

요한복음4: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육시쯤 되었더라

 

 

 

 

수가성 여인이 물길으러 나왔어요, 제 육시면 몇시에요?

……………

네, 정오 12시. 이의있나요?

 

그런데 영어로 보면, ‘It was about the sixth hour.’로 나와 있어요.

 

 

 

 

 

그러면 언제가 0예요? 오전0시?

 

그들은 24시간이예요?

………………

이스라엘 시간은 새벽부터 해질때까지, 그리고 해질때부터 새벽까지 계산해요.

 

그래서 daytime 12시간, nighttime 12시간이예요.

 

Daytime 1st hour, 2nd hour…이런식으로 카운트해요.

 

여기서는 6th hour로 나오지요~

 

그래서 우리시간으로 표현하려면, 그 시간에다가 6시간을 더하면 되어요.

 

6th시간은 6th + 6=12  즉 12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요한복음은 언제 썼어요?

………………

로마시대때 적은 거예요. 1세기~

 

그때는 이미 로마식 시간24시간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6시간을 더하는게 아니라, 그냥 6 o’clock이에요.

 

 

 

 

 

 

수가성 여인이 왜 낮에 왔다고 했어요?

……………

(사람들이 없을때~~)

 

네,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몰래 왔다고 했어요.

 

그 시간대는 더워서 사람들이 자거나 하지, 물기르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래서 수가성 여인은 죄가 있어서 남들볼까봐 그 시간에대 몰래 왔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게 틀렸어요.

 

 

 

 

6시는 저녁 6시를 말해요~!

 

신학자들은 요한복음의 시간은 로마시간대라고 해요.

 

어느신학자들도 요한복음의 시간을 로마시간대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없대요.

 

그래서 요한복음에 나온 시간대는 +6를 하시면 안되고, 그냥 나와 있는 그 시간대로 읽으셔야 해요.

 

그래서 6시간을 더한 낮12시가 아니라, '저녁6시'를 말해요~!

 

 

 

 

그래서 마태 마가 누가 복음과 비교해 보면, 이 시간대가 맞는것을 알수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왜 낮에 나왔느냐~라고 할때, 우리가 교회에서 배운것처럼,

 

여자가 죄를 지어서 창피해서 사람들 없을때 몰~~래 왔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수가성여인에 대해 차근차근 흝어보려고 해요.

 

여러분에게 얘기할게 많아요~~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거랑 것과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생각해 볼 거예요~~~

 

 

 

 

 

자, 거기에 보면, 제자들이 어디에 갔었지요?

…………….

먹을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제자들이 나닷없이 낮12시에 음식을 사러갔겠냐구요~

 

저녁6시(로마식시간)쯤, 그러니까 하루종일 할것 하다가 피곤해서 저녁먹으로 간거예요~~

 

4: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여러분이 이미 다 아는 얘기인데 쭉 들어보세요~ 성경을 보지는 마시고~~

 

자꾸 눈으로만 보시면 머리에 안남아요~~~하트에 안남아서 그래요~~

 

제가 이렇게 읽고 하나하나 짚어드릴때 깊이 쭉~~들어보세요~~

 

수가성여인을 제가 영감을 많이 받아서~~~쭉 훑어 볼거예요~~

 

수가성여인이 요한복음에만 나오는것 같아요~~~

 

 

 

 

 

 

1.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여호수아: ‘수가’라는 동네가 영어로는 ‘Sychar(사이칼)’예요~)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여호수아: 곤~~~했어요, 하루종일 길 가시다가 피곤하신 거예요. 

그리고 여섯시쯤이라고 했는데, 로마시간으로 새벽6시간 아니라 저녁6시예요.

어느 레퍼런스에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여호수아: 30살 예수님이 이 여인보다 어렸을테니까, ‘누나~~물좀 주실래요~~’라고 했겠지요~~~ㅎㅎㅎ

피곤하여 목이 말라 물좀 주실래요~라고 했지만,

 사마리아에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앉았다고 얘기를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나중에 물도 안마셨어요~~~ㅎㅎㅎ)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여호수아:‘누나, 나 목이 마른데 물 좀 주세요~’라고 했더니, 여자가 뭐라고 해요?

여러분이 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

, 오케~~하며 물을 주지요~~~

그런데 이 여자는 그러지 않았어요.

 

‘물 좀 주세여 누나~~’라고하자

‘당신은 유대인이잖아 그런데 어떻게 사마리아인한테 물을 달라고 그래~~~~’라고 했어요.

‘어떻게 남자가 여자한테 물을 다라고 해요~~’도 아니예요~

그리고 반발로 했겠지요, 젊은사람이 꾀죄죄했을테니까~

아니면 그 동네에서 자기가 제일가는 예쁜 여인인데~~~

삐쩍말라가지고 볼품없는 거지같은 예수님이 그러니까~~~돈을 주며 그런것도 아니고~~~

제가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시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당신은 유대인이잖아!!  어떻게 사마리아인에게 물을 달라고 해!!’ 라는 그 마음인 거예요.

우리 같으면 ‘oh~그래요~~오케~’라고 할만한데~~`

그리고 보통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여인에게 물을 달라고는 잘 안할텐데~~~

아예 사마리아로 지나가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그 여자 마음에는 사마리아인이 개처럼 당하는것에 대한 분노가 있는 거예요~

‘유대인이 어떻게 사마리아 여인한테 물을 달라고 하냐~!!!’

‘너는 자존심도 없냐~! 혹시 네 아버지가 네 어미가 사마리아인 아니냐?

어떻게 사마리아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고나서 물을 준것도 아니예요~

그러고서 예수께서 가라사되~~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호수아: 예수님이 물좀 달라고 하니까,

이 여인이 ‘어떻게 사마리아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냐 자존심도 없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하시냐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또 그가 생수를 네게 줄거야~’

아니, 목말라서 물좀 달라고 했으면서, 물좀 달라고 한 사람이 오히려 생수를 준대요~~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그 사람이 생수를 줘~~~’라고 예수님이 얘기했어요.

그 여자는 이 사람이 쫌 또라이 아냐~~하면서도 뭔가 캐취한게 있었나봐요~그 다음보시면,,, )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여호수아: 여기서 한국번역은 ‘주여~’로 나와 있는데, 영어로는 ‘Lord(주)’가 아니고,

 그냥 ‘Sir’로 나와 있어요.

‘아니, 생수를 준다는 사람이  물길을 물그릇도 없으면서 어떻게 물을 떠요~~~

그러면서 어떻게 ‘생수’를 얻어요~??? 생수를 준다면서요???’

이 여인은 생수(living water)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여인은 ‘생수(living water)’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어요~`

차가운물(Cold water)도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수(living water)’를 캐취하고 반복하는 거예요~)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여호수아: 이 우물은 우리의 조상 당신의 조상이 우리에게 준것으로,…얼마나 자랑스러워요~~

그런건데~~우리의 조상이 준것으로 우리가 다 먹고 가축들도 마셨는데~~~

그런데 당신이 뭘 줘요~~~??

물길을 그릇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서 생수를 준다니까,

‘그러면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큽니까?’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이 여인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에 쪼~~~끔은 터치가 있는 거예요~~~!

지금 서로 물달라는 얘기를 하는데,,,,’당신이 야곱보다 커요?’라고 하는 거예요~

겉으로 봤을때는  꾀죄죄하게 생겼는데 생수를 준다고 하니까~~~~

그러자 예수님이 또 말씀을 하세요,,, )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호수아:‘우리는 야곱이 준 우물에서 다 먹고 마셨는데, 당신이 생수를 주면,

당신이 야곱보다 더 커요?’라고 여인이 묻자,  

예수님은 더 크다는 얘기는 안하시고, 또 엉뚱한 얘기를 하세요~~

‘야, 내가 주는 물을 먹으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아~ 또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돼~’라고 하세요.

야곱보다 크다는 말도 안하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생토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하는것을 들으니까~

이 여인에게 뭔가 쪼~~~끔 터치가 됐어요~!

나중에 보면, 이 여인은 원래 영적으로 뭔가 좀 갈구 했던 사람인것 같아요.)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여호수아:‘주여’는 Lord’라고 안하고, 그냥 ‘Sir’라고 했어요.

예수님을 딱 보니 볼품도 없는 사람인데 계속 생수를 얘기하니까,

‘그러면 그런물을 나한테 줘서 목마르지도 않고 여기에 물길르러 더이상 안오게

해주세요~~~’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자 예수님이 또 동문서답을 하시지요~~)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호수아: 아니 지금껏 물얘기하고 생수 얘기하다가, 남편을 불러오래요~~~~~~~~

‘목마르지 않게 여기에 물길르러 더 이상 안오게 그런물을 주세요~~~’라고

여인이 얘기했는데, 느닷없이 ‘야, 남편을 불러왓~!’라고 하신다니까요~~)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여호수아: 생수가 어쩌고 야곱이 어쩌고 해서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남편불러 왓!’하니까, 그 여인은 으악~~~~~~~~~~~~한 거예요~!

여자는 뻥~~~~~~~~~~~~~~하고 찔림을 받은 거에요~!!!

이 여자는 다 감추고 얘기하는데, 이 보잘것 없는 사람이 뭘 아나 싶었는데~

그런데 ‘네 남편 불러왓!’하자, 이 여자는 쇼크먹은거예요~~~~~~!!

너무 쇼크먹어서 ‘남편없는데욧!’해요.

‘옛날에 있었는대 지금은 없는데요~ 지금은 그냥보이프렌드 인데요~…’라고도 못하고, 

그냥 ‘없는데욧!’했어요.

여러분도 갑자기 어떤 찔림을 당하면 ‘아닌데욧!’하시잖아요~~그런 것과 같아요~~~

예수님이 그것을 아시고 가라사대,,,)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 여호수아:  예수님이 ‘야, 너 진작부터 제대로 얘기했었더라면,

내가 처음부터 자세히 좋은 얘기했을거잖아~!!!’라며 그 여인을 나무라지도 않으셨어요.

그냥 사랑으로 감싸주셨어요,

“알아~~~~네게 남편다섯이 있엇고~~지금 있는 사람도 네 남편이 아니지~~”

손가락질 하지 않으시고,,, 혼내키지 않으시고,,,,’네 말이 맞아~’라며 감싸주셨어요~~~~

지금 있는 자를 보이프렌드라고도 안하셨어요~~

‘네 말이 참.되.도.다( you spoke truly)~’하시며 위로해 주세요.

남자 다섯얘기 다 들춰내면 얼마나 창피했겠어요~~~~

구구절절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었겠어요~~~~

그러니까 이 여인은 으악~~~~~한거지요….

그러면서 이 여인이 얘기를 하지요~)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여호수아: 그러니까 네 남편이 없다는게 맞아~라고 하니까 이 여인은 정신이 번쩍 들어요

아까는 생수가 어쩌고 해서 쫌 이상하다~~싶었는데~~~~~

처음보는 사람이 자기과거 남편얘기를 하니까~~~’아이고 이 사람은 선지자네~’ 싶은거지요~

그런데‘아이고 선지자네요~’해놓고 물떠줄 생각안하고 또 무슨 얘기를 하냐면요,,,)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여호수아: 이 여인이 갑자기 ‘예배’라는 말을 끌어내어요~!

 

‘네 남편 데리고 와라~’

‘남편없어요~’

‘알어~다섯남편이 있었고, 지금 그 사람도 네 남편이 아니지~ 알아 알아~’

‘으악~~~아까는 말하는게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당신은 선지자네요~~~~~~!!!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얘배했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루살렘에서 한다고 하더이다~’

아니, 지금 물가에서 예수님은 목말라 죽겠늗데,  ‘예배’라는 말까지 끌어내니~~ㅎㅎㅎ

 

‘우리 조상들은 여태까지 이 산에서 예배했어요~

그런데 당신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한다고 했어요~

우리는 여기서 하고 당신들은 거기서 해요~’

이 여인은 딱 거기까지만 얘기하고 더이상 얘기를 안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여호수아: 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진짜 예배할때가 와~~)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여호수아: 너희는 지금까지 벧엘산에서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잖아~

뭔지도 모르는것 그거 우상이야~~~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 때, 사람들이 자꾸 예레살렘 성전에 가서 예배를 보니까,

남유다에 왕에게 포섭이 될까봐, 여로보암이 북이스라엘 사람들을 예루살렘 성전에 못가게 했어요.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대신 금송아지를 벧엘과 단에 두고 산당을 지어서 그곳에서 예배하게 했어요.

그렇게 내려오니까 후손들은 거기서 예배하는 줄 알아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 벧엘에서 예배하는데 유대인들은 밤낮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한다고

하던데요~’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거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야~! 이제 진짜로 예배할때가 온다~!!’라고 하신 거고요.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여호수아: 예수님이 지금 목말라 죽것는데~~ 설교하시게 되었어요~

예배를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하지말어~~

‘예배’라는 말을 누가 꺼낸 거에요?

……………

, 여자가 먼저 꺼냈어요~~~

사마리아 여자가 ‘예배’라는 말을 꺼냈는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지금 실제 아주 기가막힌 것을 얘기하신다구요~~)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진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여호수아:‘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사마리아여인을 통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기가막히게 얘기를 하세요~~~~~

‘너희들이 ~척을 하며 예배하는거 다 알아~~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신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돼~!’라고 하니까, 

이 여인은 물깃고 뭐고 다 잊어버렷어요~~

그러면서 이여인이 하는말이,,,)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여호수아: 이 여인이 예수님이랑 얘기를 하면서, 지금 뭐가 떠오르는 거예요?

………………

으악~~~~메시야~!

나도 알아요~~~~

메시야 그리스도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것을 자세하게 얘기할 것을 알아요~~~~~)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네가 말하는 내가 바로 그 메시아야~!’

아주 기가막힌 일이잖아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사마리아여인이 듣고서,

‘오~~ 최소한 그건 메시야가 와서 얘기하실건데~~~그리고 그분이 오면 더 자세히 얘기하실 거예요~’

라고 하자, 예수님이 ‘내가 바로 그 사람이야!!’라고 하세요….

이게 4장이니까, 지금 아직 공생애를 많이 시작하기 전이예요~~~~~)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여호수아: 이때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님, 그 여자한테 뭐 달라고 하신 거예요? 배고파서 그러세요? 사마리아인과

얘기하면 안되지요~’라고 하는 제자가 없다는 거예요..)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여호수아: 제자들이 예수님께, ‘시장하실텐데 잡수소서~’하지요.)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라고 하셨는데,

이게 무슨양식이예요?

……………

(생명의 양식, 영의 양식~)

. 벌써 잡수셨어요~~~)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제자들이 ‘아니, 누가 잡수실것 갖다 드렸어~?’라고 하지요~~)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보리나 이것을 보면 넉달이 지나면 추수하겠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지금 눈을 들어봐~ 벌써 희어져 추구하게 되었어~!

어떤눈으로 보라는 거예요?

………………

, ‘영의눈’으로 보라는 거예요.

‘영의눈으로 봐~밭이 희어졌어~~~벌써 추수하게 되었어~~~’라고 하시는 거예요.)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제는 여자 당신이 말해서 우리가 믿는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듣고 알아~’라고 하는 거예요.)

 

 

 

 

 

 

 

 

지금 사마리아여인이 구원받은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꽉! 들어온게 있어요.

 

이 사마리아 여인은 무엇을 갈구하고 있었어요?

……………

, 메시아를 갈구 했어요~!!!

 

생전 처음보는 사람(예수님)과 얘기를 하는데, 뭔가 클릭!했어요,,,

 

 

 

‘오~! 메시아가 오면 그런 얘기를 한다던데~~~~~

 

진짜로 오시면 그것보다 더 자세히 얘기하실텐데요~~~~~’라고 해요.

 

그러자 예수님은 ‘그게 바로 나야~!’

 

그러니까 사마리아여인은 마을로 가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이런 이런 얘기도 하고~~~내 과거도 알고~~….’

 

 

 

 

 

그러면 제가 질문할게요~

 

사마리아여인이 다섯남편이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한명의 보이프렌드가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에 대해 뭐라고 비판안하시고 뭐라고 안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여기서 물을 마셨다는 얘기도 없어요.

 

그런데 물을 마셨어요? 안마셨어요?

……………

네, 마셨어요~ 밥까지 드셨어요~ 양식~!

 

양식먹을때 물안마시고 먹는게 어딨어요~~ㅎㅎㅎ

 

아니, 이 여자는 물이라도 좀 드시게 하지~~ 그냥 물동이 다 때려치고 마을로 갔어요~~ㅎㅎㅎ

 

메시야를 만나니까 그런거예요~~

 

자기가 지금 뭐라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메시야를 만나니까 폭발해가지고 물동이고 뭐고 내팽게치고 간거예요~~~~

 

 

 

 

 

그러면 왜, 왜 다섯남편과 한명의 보이프렌드가 있었던 걸까요? 왜?

……………

(생명수강가:목이 말랐어요~

한나:자기랑 함께 메시야를 찾아다닐사람을 찾았는데 이사람도 아니고 저사람도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이 여인은 아마 목이 말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또는 신실한자를 만나기를 원해서 결혼했는데, 아닌거예요.

 

그래서 또 다시 만나고 또 다시 만나고~~~~

 

여러번의 실패를 통해, 6번째인 지금은 바로 결혼은 안하고, 체크하는 시간을 두고 만나고 있었어요.

 

그때 예수님을 만난 거예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거예요~~~~

 

여러분들은 다 다르게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남편과 이혼한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 줄려고 하는 거예요~~

 

예전남편과 왜 결혼했어요?

……………

믿음이 좋아서 결혼했어요~~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굿 크리스챤이 아니었어요~~~~

 

악한영이 가득한 자였어요~~그래서 이혼했어요~~~~~

 

 

 

 

왜 이혼했어요?

…………

예수님에 대해 목이 말랐거든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헤어졌어요~~~

 

 

 

 

왜 결혼을 다섯번씩이나 했어요?

…………

예수님을 만날려고~~~

 

 

 

왜 하나님이 남편을 데리고 가요?

……………

그 남편이 있어선 예수님을 못만나거든~~~~

 

그 남편가지고선 예수님을 제대로 못믿어요~~

 

 

 

 

왜요?

……………

남편 뒤치닥거리하다가 예수님 놓친다니까요~~~

(ㅎㅎㅎ~~)

그랫는줄 어떻게 알아~~~

 

 

 

저는 이 사마리아여인을 보면서 그게 보였어요~!

 

이 여자를 손가락질 하지말어~~!

 

예수님을 만날 사람이야~~~!

 

예수님이 그 여인을 통해 하신말씀이... 지금 우리가 귀~~~~히 듣게 될 말씀이야~!

 

그런 사람이야~ 그런 여인이야~ !

 

손가락질 하지말어~~~!

 

얼마나 귀한일을 한 여인인데, 우리가 손가락질을 해요~~~~~~~~~~~~~….

 

 

 

 

그래서 결혼하신분들, 잘났다고 그러지 마세요~

 

그 남편이 그 와이프가 예수 잘믿는 것 같아요~?

 

잘 안믿는다 싶으면 하나님이 쟤는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 떼뻐리시면 어떡할래요~~

 

그래서 둘이 딱 잡고서 같이 잘 믿어야 하는 거예요.

 

우리는 모르는 거예요~~~~

 

마지막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느냐 아니냐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 사람때문에 내가 천국에 못가요?

 

아니면 나 때문에 저 사람이 천국에 못가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 하나라도 천국에 제대로 와라~’하시고 한명 떼어내시면 어떡할래요~~

 

‘둘이 같이 갈거예요~~~~’라고 해도, 지옥으로 가면 어떡해요~~~

 

 

 

 

 

 

제가 이번에 보면서,,,

 

‘사마리아여인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귀~~한 것을 배웠나~~~’하는것이 보였어요.

.

.

.

남편 다섯 있는거 얼마나 힘들었을까~~

 

예수 만나려면 얼마나 고민이 되었을까~~~

 

오죽했으면 물좀 달라고 하는데, 다짜고짜

 

‘어떻게 당신은 사마리아여인에게 물을 다라고 해요?’라고 해요~~~

 

개 취급당하는 여자개한테 물을 달라고 하니~~~~ㅎㅎ

.

.

.

 

거기서 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그게 우리에게 까지 와서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한 사마리아여인이예요~~~~~~~~~~!!

 

사마리아여인이 구원받는 그냥 그런 얘기가 아니예요~~!!

 

그 여인떄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귀한 말씀을 받게 되었나요~~~~~!!!

 

 

 

 

 

 

 

 

 

(다솜:생수(living water)가 뭐예요?)

 

우리말로 쉽게 얘기해 보세요~~

 

 

 

 

지난번엔 ‘하나님의 능력’이 뭐예요?

………………

물론 여러가지가 많은데, 우리 호다에서 지금까지는 ‘축사’가 베스트 예요~

 

은사(gift)가져서 뭐해요~~~

 

병고쳐줘서 뭐해요~~~귀찮지~~~남 병고쳐줘야하고~~~~

 

기도해주고~ 예언해주고~~~~그러다가 어깨에 힘들어가고 교만귀신이나 들어오고~~~~

 

 

 

병고쳐주려고 기도했다가 안나으면 어떻게 된다고 했어요?

 

쪽팔리지~~~~진짜 쪽팔려요~~~

 

물론 귀신쫒아도 안나가면 그것도 쪽팔려요~

 

그래도 이게 제일 파워풀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자유하게 되거든요~~~

 

영적으로 자유하게 되는 거예요~~~

 

Gift는 아니지만, 분명히 ‘하나님의 능력, 파워’예요~!

 

어떤이에게는 예언이 하나님의 파워일수 있고,

 

어떤이에게는 방언이 하나님의 파워일수있고,

 

또 어떤이에게는 영분별이 하나님의 파워일수 있고~~~….

 

 

 

 

그래서 생수(living water)가 뭐예요?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물이 끊어지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 샘, 물댄동산과 같아요~

(다솜: okokok~)

 

 

 

 

 

 

(생명수강가: 그러니까 이 사마리아여자가 영적이고 메시아를 기다리네요~

그런데 저희는 옛날에 그렇게 배우지를 않았어요~ 안좋은 여자로 배웠었는데~~~~….)

 

그래서 요한이 나이 90이 넘어서, 그 여인이 얼마나 터치가 되었으면 생각이 났겠어요….

 

그때 자기가 그 여인이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했겠지요..

 

자기가 그 여자가 되어 마을에가 동네방네 얘기했더라면~~~~

 

왜냐하면 그때는 요한이 쥐뿔도 모를때였어요,

 

그런데 이 여자는 메시아 만났다고 동네방네 난리법석치거든~~~

 

나중에 예수님 사랑한다 어쩐다 하다가도 다 도망갓뻐리고~~~

 

내가 그때 그 여자였더라면, 메시아를 알아보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랑의 사도 요한은 그 나이에 이 여인이 기억이 나서 요한복음에 쭉 적어내려가는 거예요….

 

 

 

 

 

 

 

 

그리고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서는 낮12시정도로 비추는데,

 

요한은 ‘아니야~ 저녁 6시야~’로 한 거예요.

 

로마시간대로 해서 적은거지요….

 

 

 

 

 

 

일단 화장실부터 갔다오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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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수님의 새신부 | 작성시간 22.09.24 "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영과 진리로 예배할때, 하나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을 재물로 내어준 그때
    그때 예배가 드려지고, 그 예배(예수님)이 나의 양식이 되어
    아버지의 듯이 이루어지게 하는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고자 주기도문을 하신 응답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그 이들이 ..
    바로 아버지의 일, 아버지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



    사마라이아 여인
    그렇게 자기를 먹이고 입혀줄 육적인 남자를 구한줄 알았으나
    창세전에
    말씀과 함께 그 안에 있었던 그녀가
    진짜 찾고 찾았던 것은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그래 내가 찾고찾았던 것
    그렇게
    빈예배당에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울었던 것이
    예수가 창세전부터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부르셨기에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기위해
    부단히 애씀이..
    여기 축사로 내안이 귀신을 내어 쫓아 내어
    예수와 하나 되는
    아버지의 온전하신 뜻이이루어지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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