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때 단 한사람만이 의인!지금도 다들 교회에 다닌다해도 그렇게 많지가않아요! 하나님이 필요없다는게 악중의악이에요!(3월27일2025p

작성자foreverthanks*|작성시간25.03.31|조회수162 목록 댓글 3

 

 

 

 

 

 

저번 시간에 한것 중에 빠진게 있어서 덧붙힐려고 해요~

 

 

시편105편에 보면,

16   그가 또 기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하게 하여 그 의뢰하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7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지난번에 얘기했지요~

보디발 아내가 오고, 팔려가고 어쩌고 하는것들이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이 응할때까지 단련시켰다고 여기에 나와요.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19)’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셉을 시험할때까지 보디발 아내도 보내시고,

여러가지를 통해 테스트하시고 훈련시켰다는 거예요.

 

 

저번 시간에 빠져서 덧붙혔어요~~~

 

 

 

 

 

 

 

여러분의 과거를 돌아보세요~

저는 바로의 궁전에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여기에 나와 있어요~

여러분은 참 바보같은 사람들이야~

어떻게 집사앞에 나와 있어~~~ㅎ

집에서 쉬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똘똘하면 못오지~~~

 

 

 

여러분이 돌고돌고 돌아서~~~~

업 앤 다운(up & down)~~ 업 앤 다운~~

시험에도 떨어지고~~~~

다솜이는 루지애나 흑인동네에 살다가 여기 얼바인에까지 오고~~

나는 웨스트 버지니아에 있다가 여기까지 오고~~챰~~

그렇게 해서 여기에 와 있다니까요~~~

 

 

 

 

 

 

 

 

 

 

 

 

 

 

***돌아온 탕자 얘기에서, 둘째 아들이 집을 나갔잖아요~

그래서 이 둘째 아들은 좋은것을 잃었죠~?!

아버지를 잃었어요~~~

혼자 잘살겠다고 나갔으니까~~

 

 

 

그런데 아버지 입장에서는 어떄요?

…………

아버지도 둘째 아들을 잃었어요~~~

 

 

 

그러면 아버지한테 첫째아들은요?

집에 있어서 안잃어버린 거예요?

…………

열매를 보니까 첫째아들을 잃어버렸어요~~~~!

 

 

 

첫째아들도 아버지를 잃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동생이 돌아오자 아버지께 불평을 하는 거고요~~!

왜냐하면 진짜 맛을 모르거든~~!

 

 

 

 

우리도 열심히 믿는다고 했는데 얼마나 가짜였어요~~~

내가 하나님을 떠나 있었어요~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 어떠하다는 것을 듣기는 했지만,

주위에 머물러 있고, 실제로 그 안에 들어와서 맛을 보지는 못한 거예요~!

 

 

 

 

두 아들들도 아버지를 잃어버렸고~~~~~~

아버지도 두 아들들을 잃어버렸고~~~~~~

그러다가 둘째 아들이 돌아오면서 아버지는 한 아들을 찾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말하기를,

‘내가 잃었던 자를 찾았다~~~!’라고 하시면서 잔치를 벌려줘요~

그러니 첫째는 동생을 위해 양잡고 소잡고 해야지 어떡해~~~~ㅎ

 

 

그런데 첫째아들은 아직도 못돌아오고 있어요~~

 

 

 

 

 

 

제가 저번에 그랬잖아요~

날라리도 못해 봤냐고~

날라리를 해보고 돌아와봐야 예수가 뭔지를 알아요~~~~

그래서 범생이 보다는 날라리가 낫다는 거고요~

 

 

 

그런데 범생이는 밤낮 교회에서 범생이 노릇을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범생이를 가짜라며 지적하시는 거예요.

 

 

 

 

저도 생각해보면 아찔해요~

와이프가 교회를 옮길때 나는 안옮겼더라면~~~~

사랑의 교회로 안옮기고 다디던 교회를 계속 다녔더라면~~~

제가 따라갈 사람이 아닌데~~~~~~

교회를 옮길사람이 아닌데~~~~~~~

그런데도 와이프 치맛자락 잡고 옮겼으니~~~

지금 생각하면 아.찔.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과거를 돌아보면,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켰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아직도 울면서 지내고 있어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면서 흑흑흑~~ 하며 울면서 다니고 있어요?

그것은 하나님이 훈련시키기 위해서인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맛을 보고 나니까,

어떤 힘듦이 와도 하나님이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훈련시키시나 보다 하며,

힘듦에 절망하지 않고 빠지지 않고, 잘 극복해 나갈수가가 있어요.

그리고 교회에서 예배하고 말씀 들으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되는 거예요~!

 

 

 

 

 

 

 

 

 

 

 

 

 

 

***지난 화요일 화요기도모임에 목사님이 ‘홍수심판’에 대해 설교하셨어요,

 

 

창세기6장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내가 지면에 싹 쓸어 버리되~~~~

물고기만 남기고 사람~ 육축 기는것 다~~~싹 죽인다고 했어요~

 

 

 

 

보세요,

모~~~~~~~~~~든 계획이 악함을 보시고~~~

모~~~~~~~~~든게 악해요~~~

무.조.건 악한 거예요~~~~~~~~~

모~~~~~~~~~~~든게~~~

그래서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싹 죽이시겠대요~~~

 

 

 

 

싹 죽이겠다고 하시는데, 아담은요?

아담도 죽이겠다는 거잖아요~~~~~~~~

 

 

 

 

아담이 가인과 아벨을 낳고 아벨은 죽었어요.

그래서 셋을 낳았지요~

 

 

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

 

 

가인의 족보는 하나님을 떠난 족속이고~

셋은 아들 에노스를 낳고,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라고 했어요(창4;26)~

그래서 셋의 족속은 하나님을 부르고 살았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가인의 자손사람의 딸들이고,

셋 자손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셨어요.

다른분들은 다르게 얘기하실수도 있겠지만 우리 목사님은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불렀더라~불렀더라~하는데

이쪽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의 딸들을 보니까, 너무 예쁜거예요~~~~~~

그래서 자꾸 믹스가 되어요~~~~~

그래서 둔해져서 다들 가인쪽으로 가게 되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인의 딸들과 경쟁이 안돼요~~~

다들 거기로 가게 되어 있어~~~참~~….

 

 

 

 

 

 

이건 여담인데,

내가 남자인데, 우리 와이프를 보면 예뻐요~~~

남자들은 자꾸 여자들을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니까요~~~

하나님이 남자들에게 뭔가 부족한 걸 만드셔서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그래서 그 부족함이 여자를 만나면 딱 맞아요~~~

 

 

 

여자중에 탐보이 같은 여자들은 남자들이 보기엔 아니에요~

그러나 남자들이 여자들을 보면 뭐가 딱 맞아요~

내 부족함이 딱 맞는 것 같다니까요~~

아니,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놨어요~~~~

 

 

 

여자를 아담의 갈비뼈로 해서 헬퍼라고 만들어 놨는데~

그 부족함이 갈비뼈 정도인가 봐요~~~~

남자들이 좀 멍청하잖아요~

그래서 이 몸 전체중에 겨우 갈비뼈 하나인데도, 부족한 그 갈비뼈를 찾아가나 봐요~~ㅎ

 

(형제자매들: “내~갈~비~뼈~ 내놔라~~~~”하며 찾으러 간대요~~~~ㅎㅎ)

 

내갈비뼈 내놔라~~~~~ㅎㅎ

 

 

 

 

하여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어요~

남자는 여자를 보면 딱 쫓아가게 만드셨다니까~~~

갈비뼈 찾으러 가는데~~~~~~

 

 

 

여자들은 안그래요???

 

 

 

 

보세요,

아담이 이브를 보자마자 냅다 하는 말이 이거잖아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그렇게 만드셨다니까~~~~

신기하게 만드셨어~~~ㅎㅎ

그 갈비뼈 하나 찾으러, 셋의 자손이 가인의 여자한테로 갈 정도니~~~~~ㅎ

 

 

 

 

나실인 삼손이 데릴라 아가씨 하나에 빠져서 나실인도  때려치고~~~

여자에 빠져서 하나님이 어딨어요~~~

그냥 자기 소견대로 하였더라~~~

다 때려치고 아가씨한테로 간다니까~~~

정신없이 가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오게 만들면 좋았을텐데~

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니게 만드셨으니~~~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걸 어떡해~~~ㅎㅎ

 

(ㅎㅎ~~~)

 

 

 

 

 

 

 

그래서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어 놨는데,

하나님은 생각안하고 여자한테 홀딱 반해서 정신이 없어요~

그러니 싹 쓸어버리겠다~~하세요.

 

 

 

 

그러면 노아도 죽여버리겠다는 거예요?

 

 

 

 

이건 목사님이 말씀안하셨는데 제가 생각해 본 거예요~

 

 

창6장7절에 보면,

하나님이 한탄하사~~~

물고기 빼고 땅의 기는것과 공중의 나는것 까지 싹~~~~~~~다 죽여버리시겠다고 하셨어요.

제가 보기에,

‘싹 다 죽이신다는 것’에는 ‘노아’도 들어갔어요.

 

 

 

그런데 8절에,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라고 했어요.

싹 다 죽여버리면 아담을 또 만들어야 하잖아요~

그러니 그 중에서 한명을 뽑으셨어요.

그래서‘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은혜를 입혔어요~!

입혀주었어요!

 

 

 

 

 

세상이 다 악하다고 할때 뭐가 악해요?

……………

목사님이 얘기하셨어요,

생각하는것과 계획하는 것들이 다 악해요~~

물론 이런저런 죄를 지었지만,

아무도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 말씀을 들을 귀가 없는 거예요~~~!!!

이게 메인인 거예요~~~

나머지 죄들은 그냥그냥 따라오는 죄들이고~

하나님을 부르지 않고, 내 소견대로 따랐더라~~~이게 메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서도~~~

‘하나님 없으면 못살아요~~~’ 하는사람이 아니면서도~~~

매일같이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서도~~~

 

 

기도 열심히 하고~

예배 열심히 참석하고~

찬송 열심히 부를수 있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엔 그것도 악으로 보시고 다 쓸어버리셨다고 하셨어요.

 

 

이제 하나님 없어도 돼요~내 소견으로 할 수 있어요~하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때,

교회는 와서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다고 하는 거예요.

탄식으로 했다는 그 이유라고~

목사님이 그렇게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렇게 콕집어 얘기하시더라구요~~

 

 

매너리즘에 빠져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다는 거죠~

하나님은 찾지 않으면서~~

 

 

 

 

 

 

왜요?

…………

그렇게 해도 다들 잘먹고 잘사는데 뭘~~~

뭐하러 하나님을 불러요~~~~

예쁜 아가씨들하고 잘먹고 잘사는데~~~~

 

 

 

그러자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시고,

‘네가 나를 대신해서 말씀을 선포하라!’라고 하세요.

그랬는데도 가족들 빼고는 아무도 안들어 왔잖아요~~

 

 

 

그런데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은혜를 입고서,

‘노아는 의인이라~당세에 완전한 자라’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들 악하고 노아만 악하지 않아서,

썅!하시고 노아만 살려주신게 아니라는 거예요.

노아는 ‘먼저 은혜’를 입고,

그 다음에 의인이요 완전한 자가 된것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리고 목사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노아가 은혜를 입었으면, 더 잘풀어져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았다는 거예요.

오히려 더 골치 아픈일이 생겼어요~!

 

 

‘야, 홍수 온다 산으로 와서 방주 지어라~’하니까

사람들은 저 사람 미친사람이라고 손가락질이나 하지~~~~

그래서 노아가족은 완전히 외톨이가 돼뻐려요~~~

그래서 우리도 교회 생활하면서 외롭지 않으면 이와 같을수 있다고 하셨어요.

목사님이 그러셨어요~!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뭐라고 했었어요?

‘아니 저사람은 믿어도 어찌 저렇게 유별나게 믿냐~~~’

 

유별나게 믿는다는거죠~~

 

그런데 유별나긴 뭐가 유별나요~~~~

난 끌려다녀서 힘들어 죽겠는데~~~~~~~~~~~~~~~

기도하러 다녀보세요~~~~

얼마나 힘든데~~~ 밤늦게 들어가야 하고~~~~~

 

 

 

그처럼 노아가 은혜입은 다음에,

손가락질 받고~~ 그 힘든걸 해내야 하고~~~

 

 

 

그래서 교회에 다니면서 정말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외로워요~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이사야 자매님도 교회에서 얼마나 힘들었어요~

어제까지도 잘나가던 사람이 사역 다 때려치고 (성령에) 취해 다니니~~~

친구들도 목사님도 손가락질 하시고~~

물론 나중에 목사님이 사과를 하셨지만...

 

그런데 본인은 힘든 것도 몰라~~~~ㅎ

 

(이사야:나는 잘 몰라~ 누구랑 대화를 안하니까~~~…)

 

사람들이 수근수근하다가도 무슨 문제가 있으면 자매님한테 찾아온다니까~~~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노아때는 당대에 한 사람밖에 없었다고~~~

지금도 다들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 거예요~!

 

목사님이 그걸 얘기하시는데,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여러분, 신약때는 어떻게 구원받아요?

…………

(형제자매들:믿음으로~)

믿음으로~~

 

 

 

 

그러면 구약때는 어떻게  구원받아요?

…………

(형제자매들: 오실 메시야를 믿어요~, 은혜로~…)

제자훈련때는 오실 메시야를 믿고서 구원받는다고 배웠어요.

아주 애매모호하지~ 오실 메시야~~ㅎ

 

 

목사님이 이번에 아주 확실하게 얘기하셨어요,

 

하나님이 찾아 오셔야 그 사람이 구원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은혜를 입히는 사람.

노아처럼~~

노아는 가만히 있는데~잘나가고 있는데 ~

‘너 배 만들고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라~’하셨다는 거예요.

 

 

 

 

 

 

 

 

노아는 무엇으로 방주를 지었어요?

…………

(형제자매들:잣나무~)

믿음으로 방주를 지었지~~~

(ㅎ~~)

말도 안되는 얘기잖아요~~~~

어떻게 배를 산꼭대기에다가 지어요~~

 

 

 

 

 

방주를 산에다가 지으라는 이유가 뭐예요?

…………

(형제자매들:물이 차고 차고 마지막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 기간을 주셨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사랑이 있으셔서

 ‘야 올라오면 살잖아~~올라오면~~~올라오면 살라고 산꼭대기에다가 지어놨잖아~~~’

 

 

그런데 작은 산언덕 위 쯤에 올라갔던 사람은 이쯤이면 되겠지 하는 자기소견에,

물이 차버리니 다 죽어버려요~

방주를 맨~~ 꼭대기, 맨~~~ 꼭대기에다가 지어 놨어요.

 

 

 

 

우리는 구원은 믿음으로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모란각 식당 하면 뭐가 생각나요?

네, 냉면.

바로 딱 나오지요~

 

 

 

한남체임 하면?

푸드코드~ 대야만한 짬뽕~~~~ㅎ

금방금방 알지요~

 

 

 

믿음 소망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여기서 소망 하면 뭐가 생각나요?

 

 

 

모세가 40일 동안 하나님 만나러 산에 올라갔을때, 산밑에서는 무엇이 일어나요?

……………

네, 금송아지.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잖아요~

왜냐하면 하나님 하니까 어떻게 생겼냐~~~하며 감이 안잡히거든~~

그래서 하나님을 눈으로 보이게 만들어놓고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거예요.

모란각 하면, 냉면 하듯이~

뭐가 딲 보여야 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이건 뭐예요?

뭔가 그림이 쫙 나와야 하잖아요~

…………

(형제자매들:예수님, 십자가~)

예수님 십자가.

그런데 그림이나 영화에서 봤던 예수님 십자가가 눈에 딱 떠오르면 바로바로 알아져요~

 

 

 

 

믿음? 믿음으로 구원받아요? 어떻해요?

……………

네, 행위.

믿음의 행위가 나타나야 ‘당신 정말 믿음이 좋으네’가 되는 거예요.

 

 

 

 

모세한테 하나님이 찾아오셨어요?

…………

우리는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나한테 하나님이 회사로 찾아와서 얘기하시는걸 보니까 오 진짜네~~~가 되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녀석은 엔지니어라 확실히 보여줘야 얘기하겠구나 싶으셨나 봐요~~~~~ㅎ

그래서 저는 확실해요.

봤거든요!

그래서 얘기할 수 있어요~~~!

확~~~실해요~~~!

 

 

 

 

 

제가 그 동안 못깨닫다가 이번에 목사님이 얘기하시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보기에 아닌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더 아니지~~

그래서 최소한 사람들이 보기에 저 사람이 예수 믿는게 보여져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겸손해요?

…………

말로만 말고~~~진짜 겸손해야지~~

‘아 그때 이 사람은 이런이런 일을 했어~~~’하는 말들의 간증이 많아요~

그게 믿음의 행위라는 거예요.

삶에서 나온 믿음의 행위~!

 

 

 

 

 

 

 

 

 

 

(이때 쭈희 자매님과 옥합마리아 자매님이 당당히 들어 오시고~~~

아픈 몸을 이끌고 형제님 보러 왔다는 쭈희 자매님~~~

새 크리넥스를 들고오신 옥합마리아~~~~)

 

당당히 들어오네~~~

 

(옥합마리아: 열씸히 일하다가 왔거든요~~)

 

오, 크리넥스~~~

 

누가 크리넥스에 대해 쓰셨는데, 지금 읽어드려야겠다~~

이분이 말씀하시기를, 교회에 크리넥스가 있어야 한다고~

왜요?

울고불고해서 이 클리넥스가 필요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교회에서 설교를 했더니 크리넥스를 갖다놨대요~~~ㅎ

그런데 마침 자매님이 크리넥스를 갖고 왔네~~

우리는 기도 안하니까, 먹고 입닦으라고~~~ㅎ

 

 

 

 

 

 

 

 

 

 

아, 그리고 건강에 대해서 잠깐 얘기하도록 할게요.

제가 회사다닐때부터 지금까지 약 35년간 점심때 걸었잖아요~

다리가 튼튼하면 당뇨에 좋대요~

의사가 종아리 근육을 발달시키라고 하는데~

다리를 들었다 놨다 하는 거예요.

다같이 일어서서 해볼까요~?

 

 

(형제자매들: 뼈에도 좋고, 심장에도 좋고, 치매에도 좋아요~~~..)

 

 

저는 우습게 봤는데, 이걸 무슨 운동이라고 하냐 싶었는데 아니었어요~~

 

 

일어서서 다리 뒤꿈치만 까딱 들었다가 놓고 들었다가 놓고~

이걸 30번하고 10초 쉬고~~~ 이걸 10세트를 하는 거예요.

제가 이틀 삼일간 했는데 아프더라니까~~~

몇십년을 걸어다녔는데도 요거 며칠햇더니 종아리가 딱딱해질 정도가 되요~~

 

 

이것만 하면 심심하니까 팔도 앞뒤로 흔드는거죠~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너무 쉬워요~

 

밥먹고 나면 와이프랑 둘이서 해요~~

쉬워요~~~

 

 

 

다 일어나보세요~

 

 

 

 

 

 

 

 

 

 

 

 

 

 

 

(다 함께 일어나서 으쌰으쌰~

뒷꿈지는 들었다 놨다, 팔은 굽혀서 앞뒤로 박자에 맞춰서 해요~)

 

 

 

하나~두울~세엣~네엣~다섯~…

 

 

 

 

끝나고 숨은 끝까지 쉬었다가 내쉴때도 끝까지 짜내세요~~

대호흡을 그렇게 하세요~

한 일주일 하고 나니까 아주 땅땅해졌어~~

 

 

 

밥 먹고 운동하는게 좋은데 집안에서는 이 운동으로 하면 좋대요~

근육이 당을 끌어다 쓰는거니까~~~

 

 

 

 

 

 

또 한번 해봐요~

 

 

하나~두울~~세엣~~네엣~~~

 

 

 

 

(자매님:온전한은혜 자매님은 뒷꿈치는 까딱도 안하고 팔만하시네~~~ㅎ)

 

당신은 팔만하냐 발은 안하고~~~ㅎㅎ

 

 

 

그리고 대호흡~~~~~

 

팔할때는 앞뒤로 힘차게~~~~!

 

 

 

 

내가 별것 다 가르쳐준다~~~ㅎ

 

 

30번하고 10초 쉬고, 이렇게 10세트씩 하시면 되어요.

이틀만 지나면 땅땅해져요~

제가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다리가 우 와~~~~~~

 

이게 걷는것과 다르더라구요~~

 

 

 

 

 

 

 

 

 

 

 

 

 

 

(데모데: 질문이 있어요~

첫째,모든 사람이 악했는데, 왜 동물까지 죽어버렸나?

둘째, 정결한 동물, 부정한 동물은 어떻게 구분했나?

세째, 부정한 동물은 사람들처럼 아예 없애버리지 왜 방주 안에 넣으셨나?)

 

 

 

노아는 은혜를 입었는데, 동물들은 은혜를 입었어요? 안입었어요?

 

(형제자매들:입었어요~~~)

 

 

 

 

 

 

그리고 창세기6에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족속,

사람들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보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을 보고~~~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기 위해 아브라함한테 천사를 보내셨잖아요~

원래 천사가 어떻게 생겼어요?

 

(옥합마리아:영이잖아요~육신이 아니고~)

 

 

날개가 있어요? 없어요?

 

 

네, 날개가 있어요.

그룹천사들은 6개의 날개가 있고.

그러면 아브라함 앞에 나타난 천사도 날개가 6개가 있어야지~~그런데 없잖아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러 왔어요.

그런데 천사라고 해요.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고대에 용사고 유명한 사람이 누구예요?

…………

네피림이지~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하나님의 사람이 소돔과 고모라에 나타난 천사처럼 사람 모양으로 왔어요.

그런데 예를들어 하나님의 사람이 소돔과 고모라 아가씨한테 빠져서 결혼을 했어요.

거기서 나온게 네피림이다.라고 얘기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악한천사는 어떻게 된 거예요?

사단을 쫓아가던 천사들이 한꺼번에 쫓겨났잖아요~

그 천사가 이땅에 내려와서 사람과 결혼해서 네피림을 낳았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세요.

 

 

 

천사가 어떻게 사람의 형태로 와요?

왔다가 어디로 가요?

 

 

여러분도 생각해보시라는 거예요~ 이게 클리어한게 아니니까..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아니에요?

…………

(형제자매들:하나님의 아들~)

맞죠~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니까요~~하나님이 이 안에 계시니까~~

제가 믿지 않는 옆집 사람의 딸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어요.

삼손처럼 여자가 너무 예뻐서 따라간다니까요~~~

그래서 오리지널 천사가 사람들과 결혼해서 타락해서 악한영이 되었다는 말도 있어요~

 

 

 

우리는 확실하게 모르는것이고~

우리 교회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겠네~~

제가 이부분을 신경쓰면서 watch하고 있는데, 아무도 이걸 설교하시지 않아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듯이,

그것처럼 그 안에 성령님이 계셔서 천사라고 하지 않나~

그래서 그런 천사가 소돔과 고모라에 예쁜 여자들이 많으니 결혼해야겠다 싶어서 결혼하니까,

하나님이 싹 쓸어버리신게 아닌가 싶어요.

 

 

 

셋의 자손이라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게 아니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자손이 내려오다 중간에 벌써 믹스가 되서 없어져버렸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했던 사람들이

세상의 여자들과 결혼해서 하나님이 싹 쓸어버리신게 아닌가 하는거죠...

 

 

 

여러분도 공부를 해보세요~

 

 

 

 

 

천사가 또 어디에 나와요?

…………

(형제자매들: LA공항에서~~)

저한테는 그러게 나타나셨어요~

LA공항에서 밤 1시에 저벅저벅 걸어오셨다가 “갓블레스 유~~~”하고 가셨어요~

 

 

(LA공항에서 만난 노신사 간증보러가기 링크)  

 

 

 

 

 

그리고 또 최근에는?

…………

네, 주일 새벽 교회본당 앞에서~~

갓 20넘은 미국 청년이 그 새벽에 빌딩 밖에 앉아 있을리가 없죠~~~

추운데 반팔차림으로~~

그런데 홈리스는 아니야~

 

“회개하는데 늦은건 아니겠지요~~~?”하며 묻더라고~~

 

새벽에 나온 호다식구들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못봤대요~나만 본거지~~

 

(자세한 간증은 ‘여호수아 간증’코너에 곧 올리겠습니다~~)

 

 

 

 

 

셋의 아들이 에노스잖아요~

그 자손이 세상의 아가씨들과 으쌰으쌰해서 믹스가 돼버렸어요~

왜 세상의 여자들쪽으로 빠졌을까요?

그 여자들을 자기쪽으로 데리고 오면 되잖아요~~~

그런데 여자들쪽으로 가버렷어요~~~왜요?

…………

(한나: 하나님에 대해서 안배워서~)

왜 안배워~ 아담이 한이 맺혀서 얘기했겠지~~~

뭐냐면, 기도를 안했어요~!

 

 

 

 

기도가 뭐예요?

…………

대화잖아요~

하나님과의 대화가 끊겼어요~

대화를 해야 상대의 마음을 알 수가 있지~~

기도를 안한 거예요~

하나님과 대화를 안한 거예요~~!

하나님과 대화를 안하면 세상이 끌고 간다니까요~~~

 

 

눈만 뜨면 세상 귀신 드글드글 한것들이에요~~~

나도 나가서 보니까 얼마나 드글드글한지~~~

 

 

 

 

 

(생명수강가: 그런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하나님의 신이 떠나니까 기도도 안되고 속히 타락이 온것 같아요~)

 

그렇죠.

하나님의 신이 떠났다는 것은 이미 타락했다는 거죠~

 

 

그래서 목사님이 얘기하시기를,

나요 당신 컨트롤을 안받을 거예요~

내 소견대로 할 거예요~

하나님 필요없어요~

그게 죄에 빠진 거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필요없다는게 악중의 악이라고 했어요.

나머지 죄들은 죄의 부차적인 열매들이고~~~

그래서 하나님과 대화를 해야 하는 거예요.

 

 

 

 

 

 

 

(디모데: 하나님을 안찾다가 갑자기 에녹에 와서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했잖아요~

그런걸 보면 에녹은 뭔가 기도를 하거나 하나님과 동행을 하면서 올라간게 아닌가~

그 전에는 동행한 사람이 없었다는 거고...)

 

참 많지가 않아요~

노아 방주때도 노아가 그렇게 외쳤는데도~~~

그렇게 시간을 주었는데도~~~

돌아오는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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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생명수 강가 2 | 작성시간 25.04.03 " 셋의 아들이 에노스잖아요~

    그 자손이 세상의 아가씨들과 으쌰으쌰해서 믹스가 돼버렸어요~

    왜 세상의 여자들쪽으로 빠졌을까요?

    그 여자들을 자기쪽으로 데리고 오면 되잖아요~~~

    그런데 여자들쪽으로 가버렷어요~~~왜요?

    …………

    (한나: 하나님에 대해서 안배워서~)

    왜 안배워~ 아담이 한이 맺혀서 얘기했겠지~~~

    뭐냐면, 기도를 안했어요~! " 아멘~~


    구약 성도들이 기도도 약하고
    아담 타락, 에덴동산 이야기
    가인과 아벨의 제사...등등이 구전으로 내려오던 시대에

    사단은 세상임금이니
    셋의 후손이 세상에 빠지기 쉬웠네요
    세상 여자와 믹스가 되면서 네피림이 나오고

    창 6: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6: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홍수 심판이 왔는데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하여~~

    말 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 작성자생명수 강가 2 | 작성시간 25.04.03 아벨이 죽고 하나님이 주신 다른 씨
    셋의 아들 에노스부터 ...

    창 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선악과 먹고 생령이 소멸되니
    하나님의 이름은 불렀으나 쉽게 세상과 믹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그래서 우리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
    세상...허영, 맘몬을 몰아내고


    노아가 믿음으로 방주를 짓듯이
    호다 방주에서 훈련받게 하시니 감사해요~~

    노아가 70-80 년정도 방주를 지었다 하시니
    우리 인생이 일생 방주를 짓는 기간이네요~~

    창세기 6장에 그나마 조금 남은 생기가 소멸되니
    기도도 못하고 육체가 되어 영성을 다 잃고
    혈과 육으로 살았네요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작성자생명수 강가 2 | 작성시간 25.04.03 " 기도가 뭐예요?

    …………

    대화잖아요~

    하나님과의 대화가 끊겼어요~

    대화를 해야 상대의 마음을 알 수가 있지~~

    기도를 안한 거예요~

    하나님과 대화를 안한 거예요~~!

    하나님과 대화를 안하면 세상이 끌고 간다니까요~~~ " 아멘~~


    16년전 축사를 받고나니
    종교적인 기도는 3층천에 못 올라간다 하시니
    기가 막혔지요~~^^


    4개월 만에 어렵게 받은 방언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 28:11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28: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말씀이 생각나고 하늘의 비밀을 알게하시니 ...

    고전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그제야 하나님과 대화를 하며 살게 하신 은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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