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당신 참 보기좋네요~ 이 우정도 참 보기 좋고요~~~계속 이어가세요~~~^^(6월18일2026 part-2)
작성자foreverthanks*작성시간26.06.22조회수53 목록 댓글 0
(10분 휴식 후~~)
You are my angel Dasom
제가 요즘 4대 복음서를 읽게 되었어요.
각각 다른 스타일의 책들인데, 여러분은 그 중에 어떤 복음서를 좋아하시나요?
여호수아 형제님은 요한복음을 좋아하시고~
아빠 디모데 형제님은 누가복음을 좋아하실 것이고~
저는 마가복음을 제일 좋아해요.
마가복음은 제일 짧고 그리 깊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마태 누가 요한은 예수님과 같이 다녔었잖아요~
반면 마가는 예수님을 직접적으로 따라다닌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지만
제일 큰 감동을 주어요.
마가는 직접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듣고 알게 된것을 기록했는데
그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16장에 나와요.
다른 복음서는 16장의 결론이 나오지 않은것 같은데..
마가복음16장을 보면 먼저 호다가 떠올라요.
서울호다식구들은 직접 여호수아 형제님을 만나보지도 못했지만,
현재 서울 호다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세요.
그들은 여호수아 형제님을 사랑하고 그가 받은 인사이트를 배우려고 많이 노력하세요.
그런것들을 생각하면 참 인상이 깊은것 같아요.
만약 제가 형제님을 간접적으로만 알았다면 과연 그들처럼 될수 있었을까요?
아니요..전 그러지 못했을것 같아요..
서울호다에서 여호수아 형제님을 직접적으로 만나서 함께하지도 못했지만,
그들이 받은 인사이트들을 간증으로 올려요.
마치 마가가 마가복음을 썼던 것 처럼요..
서울 호다식구들이 마가처럼 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이번주 주일 설교가 성령에 관한 것이었고,
찬양곡들도 성령과 관련된 노래였어요.
특히 그 중에‘세상유혹을 이기고~~~’하는 가사가 나와요.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 성령이여 내 영혼을... 성령이여 내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내 속에 강물이 넘쳐나게
성령이여 내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내 속에 강물이 넘쳐나게
오 성령 하나님
날 다시 새롭게 하소서
채우소서 내 영혼이 세상 유혹
다 이기고 다시 주를 닮아가도록
채우소서 내 영혼이 세상 유혹
다 이기고 오직 주만 나타내도록 …)
제가 예수님한테 물어보았어요,
‘예수님 제 안에 남아 있는 세상 유혹이 있나요? 있다면 극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물어보았어요.
“헤이, 세상 모든 유혹을 다 이겨내셨어요?”
“No~~”
“어떤 세상유혹이 남아 있는거죠??”
“주식.”
“주식의 뭐?”
“돈을 더 벌어야 해.”
“왜요? 자녀들을 위해서? 손주들을 위해서?”
“Happy village.”
(호다가 매년겨울에 Happy village(중앙일보)에 도네이션을 하는데,
홈리스들을 위한 겨울패딩을 구입하는 것임.)
돈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액수를 기부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또 있어요?”
“명성.”
“어떤 명성요??”
호다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적전쟁을 알고 축사와 치유를 알기 원한다고 하셨어요.
하~~그건 세상유혹이 아닌거죠~~~~^^;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을 더 갖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예수님을 더 알리고자 하는 거잖아요~~
“헤이, DK 당신은 세상유혹이 더이상 없는거예요~~
세상유혹이란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하는게 세상유혹이죠~~^^”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세상유혹이 없는 사람이 여호수아 형제님 말고 또다른 분이 있을까?’
아, 있어요, 여러분도 다 아시는 분...
온전한은혜 자매님~~^^!
(형제자매들;와~~~~)
자매님은 얼마나 해피해신지~~~~
그 어떤 세상 유혹이 남아 있질 않아요~~
늘 방실방실~~~
해피해피~~~~
이 세상에서 세상유혹을 다 이기신 두분을 알고 있다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그런 두분을 알고 있는 제가 바로 세상에서 제일 해피한 사람이에요~~~~
그걸 깨닫고 한참을 감동에 젖어 있었어요...
그날 주일 다락방 식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마지막 다락방날 제가 참석하지 못해서 다락방식구들이
비공식적 만남을 가져야 한다해서 주일날 다시 모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배가 너무 고파하자 다함께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겼고,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그때 저희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젠틀맨이 일어나 나가시다가
갑자기 다시 돌아와 저에게 뭐라고 하시는 거예요~~~~
“You look good~~ (당신 참 보기 좋아요~~)
Your friendship looks so good~~~Keep going~~^^
(여러분 우정도 참 보기 좋네요~ 계속 이어가세요~~~^^)”
(오~~~~~)
그분은 그말만 남기고 다시 가셨어요.
그러자 다락방순원 한명이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거예요~~~
“(다솜) 왜 우는 거야?”
“(순원) 나는 이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와서 이런 원더풀한 말을 하다니~~~흨흨~~~”
“(다솜) 오~이런일은 늘 일어나는거야~~”
“(순원) 무슨뜻이야~~??”
그래서 제가 여호수아 형제님이랑 식당에서 밥먹을때 만났던 낯선 사람들(천사),
그 간증들을 얘기해 주었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랑 레스토랑에서 밥먹을때면
낯선 사람들이 다가오고 나이스한 이야기를 해주고 떠나잖아요~
어떤사람은 여호수아 형제님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얘기했고,
나도 아~~그렇지 하고 동의했어요.
그런데 이번 주일에는 형제님이 그 자리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일어났어요.
왜그럴까요..
제 생각에 저는 가장 해피한 소녀(the happiest girl)이고~~~
그래서 웃을때면 해피하게 웃게 되고~~~
그래서 그런것을 누군가 캐취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날 온전한 자매님을 제 차에 태우고 가는데,
자매님이 갑자기 저에게 하는 말씀이,
“다솜아~너 그거알아~?
네 웃음은 뭔가 달라~~세상의 웃음이 아니야
(it’s not from this world~)”
보통 그런말을 들으면 오~땡큐하고 마는데
그날 온전한은혜 자매님의 그 말씀은 하나님이 주신 확신과도 같았어요..
그래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여호수아; 그동안 다솜이 간증 중에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형제자매들; 식당에서...)
엘포로로코에서 죠매니저가 참 보기 좋다며 츄러스를 서비스로 갔다 주었고~
그런데 나중에 다솜이가 초콜릿과 캔디를 챙겨서 떙큐인사를 하려고
그 매장에 다시 갔었는데, 어떻게 되었어요?
(형제자매들; 그런 매너저 없다고~)
네, 죠라는 매니저가 일한적도 없고,
죠라는 이름의 사람도 없었다고..
그곳은 오히려 여자매니저가 10년 이상을 일하고 있다고 해죠~
다솜이가 혹시 파견 나온 매니저 중에 죠라는 사람이 있지 않냐고 물어봐도
그런건 없다고…
이번 호다 여행때 그 식당에 같이 가보려고 스케줄을 짰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여행코스가 바뀌는 바람에 그쪽은 못갈것 같아요..
여행을 북쪽으로 가야 하니까..
또 어떤 간증이 있었지요?
(포에버;맥도널드인가 거기서 할머니가..)
맥도널드가 아니고 엘폴로로코에서 우리가 맛있게 먹고 있는데
옆에서 미국할머니가 다 드시고 가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니 이렇게 재밌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봤어요~~”
할머니는 외롭잖아요~~
누가 와서 그렇게 말을 해줄 사람이 어딨어요~
옆에 그냥 간병인만 있지...
그리고 맥도널드에서 어떤일이 있었어요~?
………………
네, 우리가 맥도널드에서 뭘 먹고 있는데
좀 떨어진 테이블에 여자 세분이 있었어요.
그들이 일어나 갈때 그 중에 한분이 다솜이에게 와서 하는 말이,
자기 아들이 있는데 자기 아들의 친구가 되어 줄수 없겠냐고~~
그래서 제가 다솜이는 귀신쫓는 애라고 했어요.
그리고 아들이 몇살이냐고 물었더니,고등학교 3학년 정도 된대요~
그래서 다솜이는 대학교 졸업했다고 하니까 아 그러냐고 하더라구요~~
그들 눈에 뭔가 좋아 보이니까 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오죽했으면 가다가 와서 얘기하겠냐고...
머리 허연 나이많은 할아버지와 손녀딸뻘의 여자애가 도란도란 얘기를 하니까,
주위에서 볼때 낯설고 또 너무 좋아 보이지~~~
애들은 영어를 잘하는데 엄마는 영어를 못하지~~
그러니까 더 엄마하고 애들하고 얘기를 많이 못하게 되잖아요..
아까 이사야자매님이 잠깐 얘기했는데,
보미나가 처음 학교에 들어갔는데
같은 반의 어떤 보이(boy)가 보미나가 좋아서 자꾸 뭐라뭐라 말을 걸더래요~~
보이는 영어로 쑬라쑬라 하고~~~
보미나는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말로 콩콩콩 얘기하고~~~
그런데 둘이 서로 다른 언어로 얘기 하는데도
서로 알콩달콩 대화가 다~~ 되더라는 거죠~~~~^^
그래서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다솜이랑 얘기하는게 그래~~~
그리고 다솜이가 얘기할때 ‘터널view’가 있어요.
터널view는 터널에 들어가면 좌우가 안보이잖아요, 딱 앞만 보고 가는데..
그런것처럼 다솜이는 얘기하며 걸을때 좌우에 차가 오는걸 잘 몰라요~
그래서 제가 얼른 막아주는데~~~
우리는 걸으면서도 좌우 다 살피면서 가잖아요~
그런데 다솜이가 얘기하게 되면 나만 보고 얘기하지 다른 좌우 어떤 상황을 보질 못해요.
얘기하는 그것만 집중해버리는 거지.
여러분도 다솜이랑 다니면 잘 끌어줘야 해요, 좌우를 잘 못보니까..
나도 다솜이한테 들어서 알았어요~~~^^
그래서 다솜이가 어딜가서 얘기해도 터벌view로 확 빠져서 얘기하니까~
남들 보기에 참 좋은거지~~~
그 friendship이 좋다고 계속 이어가라고...
(포에버; 엘폴로로코가 같은 지점에서 일어난 사건인가요?)
같은 엘폴로로코 장소에서 메니저 조와 미국 할머니 간증이 생겼던 장소고,
지금도 그 테이블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요.
얼바인에 있는건데,
맥도널드도 얼바인에 있는 거였어~
(형제자매들;오~~~~~가보고 싶어요~~~)
아직도 기억이 나...
.
.
.
그리고 와이프가 있는 요양원에서 다솜이를 못본 사람도 다솜이라는 이름은 다 안대요~~
남편인 나는 몰라도 다솜이는 아는거지~~~ㅎ
(ㅎ~~~~)
지난번에 와이프 밥을 먹여주면서 뽀뽀도 해주고 했더니,
누가 나한테 와서 당신이 이 사람의 남편이냐고 물어보길래,
남편이라고 했죠~~
그러니까 그들의 눈에 그 모습이 좋아보였던 거죠.
다들 몸이 성하지 않고 인지능력은 있어도 멍~~~하게 앉아 있거든~
누가 와서 이렇게 해주지를 않으니까~~
그러니까 일하는 사람들 눈에는 남편이 와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밥먹여주고 뽀뽀해주고 하는게 좋아보이는거지~~
.
.
.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유혹을 다 제껴놓고 온 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아직도 뭐가 남아있는 사람은 거기서도 소리를 지르곤 해요~~~
아직 뭔가가 살았거든...
기억은 혼적으로 기억하는건데,
기억이 쇠퇴하면 예수님에 대한 기억도 쇠퇴할수 있잖아요.
우리 어머니를 보니까 마지막까지도 말씀을 외우고 계셨어요~
여러분도 지금 정신이 있을때 그런게 습관이 되도록 지금부터 습관화 하셨야 해요.
와이프한테 주기도문을 외워보라고 하니까 잘 못해요~~~
그래서 여러분은 완전히 습관이 되어 나올수 있도록 해놓으시라는 거예요~~~
와이프가 나를 보면 처음엔 누군가 싶어서 요렇~~게 들여다 보다가 몇 초 지나면 딱 알아봐요~
습관이 되어 있으니까~~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그것도 잊어버리겠지만...
우리 어머니가 나를 보시고서
“(엄마) 누구가이~?”
“(여호수아) 엄마 세째예요~”
“(엄마) 아~~~세째 원주지~~~~”
그제서야 아시는 거예요.
그렇게 세퇴해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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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세상유혹은 다 없어질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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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얘기 후,
여호수아 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