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사단에게 세가지 시험을 받으시다.(06-03-2013)

작성자예레미야|작성시간13.06.08|조회수496 목록 댓글 3

마태복음 4장을 입체낭독으로 듣고 모임을 시작했다.

1~11절은  여러분이 잘 아는 스토리인데 질문을 받았을 때 

성경을 보지 않고 대답한 것이 실제 자기 것이다.  


질문)예수님께서 첫 번째 시험 받은 장소는 어디인가?   광야.

                                        사단이 광야 땅에서 초보 단계인 먹을 것으로 시험 했다.

     두 번째 시험 받은 장소는 어디인가?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웠다.  

     세번째 시험 장소은 어디인가? 천하만민이 다 보이는 지극히 높은 곳 

                                          호다에선 사단이 있는 이층천이라 했다.




1절)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예수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셨다 한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셨고

40일 금식이 끝나자 마귀가 시험을 한다. 

사단도 무시 센 시험을 하려고  예수님께서 금식하는 40일을 주야로 기다렸는지 모른다.

39일째 금식하던 날도 아직 “예수의 배가 덜 고프군”하며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아님 신랑이신 예수님도 성령에 취하지 않으시면 사탄이 공격을 하지도 않는지 

사단이 40일간을 벼루며 예수님께서 성령 충만하고 주리실 때를 기다린 것 처럼 보인다. 


그럼 우리도 예수님처럼 성령에 민감하지 않고 충만하지 않으면 

사탄이 공격을 하지도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만약 요즘 내게 시험도 없고 모든 것이 평안하다면  영적으로 충만하지 못하고 

세상에 속해 살고 있지는 않는지 첵업해 보아야 한다.


여러분과 내가 40일간 금식한 후 영적으로 성령충만 할 때  

사단이 공격해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사단이 공격하였다.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라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계속 생각하시면 영이 많이 열리고 사고의

틀을 열어 주실 것이다. 


새로 오신 분들은 지금 나누는 인사이트들을 잘 이해하지 못 할 것인데 

40년 광야를 지나 요단강을  건넌 후의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40일을 금식 하셨다는데 40일 하면 성경에 어떤 다른 내용들이 떠오르는가?

모세가 호렙산에서 십계명 받을 때, 40년의 광야 생활, 가나안 정탐 40일 ....

예수님과 모세가 금식을 했을 때 하루, 이틀 날짜를 세며 하셨을까?

아니다. 성령에 이끌려 하면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른다. 

40일이 어찌 지났는지 모른 채  해처럼 빛나는 얼굴이 된다.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하여 수건을 가리워야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작정 기도를 하면 달력에 날짜를 마크 한다. 

날짜가 언제 채워지려나하며 기다리는데 그것은 내의로 해서 그렇다.

자신의 ‘의’로 40일 금식 기도한 사람을 보면 하나님 사람이 아닌 교만의 사람으로 

나오는 경우를  종종 본다.


내 어머니가 부흥회 철야에서 성령을 받을 때 회개의 영이 임해 밤새 기도하셨다. 

새벽에 큰 이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를 찾아  교회에 가보았더니  여전히 

바닥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고 있었고  흔들어 이르켜보니 

업혀있었던 애가(여호수아 형제님) 설사를 했는지도 모르고 밤새 기도하고  있었다.

그 날나리이셨던 어머니가  완전히 새사람으로 바꼈고, 등에 업혀 있던 나도 

완전 바뀌었다.

여러분이 성령에 취하고 성령님이 이끌어 가시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얼굴을 보게 하신다.








4: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 받았다 하는데 시험이 늘 마귀에게로 부터 온 것이예요?

라고 형제님께서 질문 하셨다.

때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위해 연단하시는 경우도 있으시고

잘못된 길을 가는 여러분을 돌이키기 위해  회초리로 사단을 쓰시기도 한다.


야1:13)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야고보서에 하나님이 친히 시험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인생가운데 시험과 test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창22:1~2)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세기에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시험을 하셨다고 되어있다. 

말라기에는 십일조를 가지고 나를 시험해보라 하신다.


하나님께서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말씀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위로하기 위해서 그 말을 사용하라.

야고보서 1장13절 말씀이 절대적이다 생각하면  전체 말씀을 볼때 모순이 많다.

비근한 예로 “사랑의 하나님이시다.”라는 것만 머리에 있으면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수 있는가?라는 논리가  나온다.


철장 권세를 가진자 형제님의 질문)

“하나님께서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을 하시되 어주 넘어지게 하지 않으신다는 뜻이 아닌가요?

라고 질문하셨다.

또한 야고보서에(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시험을 받는다고 한다.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 아닌 사단이 가롯 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넣어 주었다라고 적혀 있다.

말씀 가운데 확실히 금을 그을 수 없는 모호한 것인 많다.


그러니 예수님  한 분만  마음속에 가지시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영분별을  하라.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사단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돌들로 떡을 만들라고 유혹을 한다. 

만약 예수님이 돌들로 떡을  만들었다면 마귀에게 지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의  판단 기준이 무엇인가?

“사단이 하라는 것을 하니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다.” 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말씀하셨다.


형제자매님들의 대답도 맞지만 그러나 그동안 여러분들이 사단이 하라고 해서 

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셨던 것을 한 것이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 돌들을 가지고  떡으로 만들지 말라고 명하셨는가?”

그렇지는 않다.


예수님이 40일간 금식하여  배고픈 것을 사단이 죽 ~ 보고 있었다.

여러분의 job이 해고를 당하고 , 비즈니스가 망하고, 배가 고파 죽는 그 사정을 

사단이 보고 있다.


사단이 여러분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죽~ 보고 있다가 

Ex)”너 예수 잘 믿는데  돈이 별로 없네?  주일날  가게 문을 열면 돈을 잘 벌텐데.”

라며 여러분에게  그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40일을 주렸고 기진할 상황에서 

“예수, 네 자신의 주린 배를 위해 이 돌들로  떡을 만들라”고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지은 인간들을 살릴 양식이 되시려고 죽으러 오셨는데 

육신의 주린 배를 위해 떡을 만들라 유혹한다. 


“예수,힘들고 배고픔의 육신의 문제가  있는가? 너의 능력으로 네 자신의 배를 채우라”

고 사단이 테스트 한다.


만약 예수님께서 너무 배가 고파 사단의 테스트에 지셨다면 

골고다 언덕위 십자가 지시기 전에 하나님께 열두 영도 더 되는 천사를 보내 달라고 하여  로마군인을 다 무찔렀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인간들을 구하기 보다 아픈 고통과 수치 속에서 내가 먼저

살아야 돼.라고 하셨다면  예수님께선 십자가를 질 수가  없으셨다.

예수님께서 이 시험을 이기셔어 우리가 여기에 있다. 

영적전쟁은 무시무시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만 살아야겠다하며 천사를 풀었다면 우리는 지금 술집, 뒷 골목,

나이트클럽에서 헤메고 있을 줄 누가 알겠는가? 





또한 다행히도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시고 체질을 잘 아셔 

마4:4)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라고 말씀하시며 

떡도 먹어야 한다고 하신다.







4: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1. 사단이 예수님을 끌고 광야를 갔다. 어떻게 끌고 갔을까? 

사탄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예수님께 왔을까?

너무 추상적으로 생각하면 감이 안 잡힌다. 

영의 실체가 아니라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사람처럼 나아와서 돌을 가리킨다.


내 경우에도 40여년 전  미국에 처음 왔을 때 공항에서 천사가 걸어왔다.

영적인 존재가 아닌 키가 크고 잘 생긴 백인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자정이 넘은 시간 

아무도 없는 공항 대합실에서 갈아 탈 비행기를 앉아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걸어왔다. 

와서는 “Are you One Kho?”라고 물었다.

나는 그때 이민국 직원인줄 알았고 한국에서 갓 온 나의 이름을 알다니

역시 미국은 좋은 나라네라며 그 당시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중에 그 분이 나를 위로하러 온 천사였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육체로 이땅에 오셨다.

666인 사단이 인간의 모습으로 온다. 666인 적그리스도는  흠모할만 하고,

언변이 뛰어나고 우리 신으로 섬길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장막문에 앉았던 아브라함이  사람의 모양으로 온 천사 셋을 대접하는 장면도 있다.

사람 모양으로 온 천사들이 롯과 그의 가족을 소돔과 고모라에서 이끌어 내는데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성밖으로 

인도하였다고 한다. 






      

 

5.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사단이 배고픈 예수님을 광야에서 끌어다  예루살렘성에 있는  성전 꼭대기로 

데려갔다 한다.


6.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사단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거든 뛰어내리라 했을 때 

예수님께서 뛰어내리셨다면 천사가 받았을 것이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왜 뛰어 내리라고 시험했을까? 

무슨 시험이었을까?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시험을 받으셨다. 

사단이 속이는 것이고 Temptation이다.

성전 꼭대기에 예수님이 서셨고 성전 밑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 보고 있다.

사단이 뛰어 내려라 그러면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천사들의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유혹을 한다.


사단의 유혹에 못 이겨 예수님께서 뛰어 내리시고 

천사들이 예수님의 발을 받히는 기적을 사람들이 보며

“역시 하나님의 아들이라더니” 라며 예수님의 능력과 기적에 

우뢰와 같은 박수 갈채를 보낼 것이다.


박수 치는 사람들에게서 오는 영광을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것을 시험하는 것이다.

요즘 우리에게 대입해 본다면 여러분이 은사, 능력, 귀신 쫒는 것, 병고치는 기적, 암이 떨어져 나가는 기적을 행할 때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자신이 영광을 받게 된다.

유명세로 인하여 여러 집회와 간증 집회로  불려 다닐 것인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로 시작하였으나 어느덧 자신이 그 영광의 자리에 있게되는 경우를 본다.

사람들의 영광의 박수를 거절하기가 쉽지가 않다.









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나는 예수님을 잘 믿으니까 시편 91편의 말씀을 믿고 뛰어 내리면 천사가 받을 거야!

라며 말씀이 있으니 믿고 천사가 나를 받을까 안 받을까 시험하지 말라는 것이다.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물에 빠진 말씀을 보며 

나도 한번 해 봐야지 하며 물위를 걷는다면 하나님 말씀을 시험하는 것이다.

아주 delicate한 문제이다.

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는 것과 

말씀에 있으니 어찌되나 행해보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보며 행해야 겠다는 마음의 감동이 오는 것이 

혹시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하게 말해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하는 것이 아닌지?







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세번째 마귀가 예수님을 지극히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 간다.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며 사단에게 엎드려 경배하면 다 준다고 유혹한다.


사단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았을까요?라고 형제님께서 질문 하셨다.

사단이 천국에서 쫒겨 나기 전’ 루시엘’ 이었을때 예수님을 알았을까요? 

라고 형제님께서 질문 하셨다.

형제자매님들이 ‘예’라고 대답 하셨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천지창조를 했을 때 사단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다른 날들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는데

둘째날에는  궁창을 만드시고 하늘이라 칭하시며  

2층천을 보고 좋았다는 말씀을 않하신 것을 보면 

사단이 쫒겨나 있는 2층천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으셔어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마귀가 떠나간 후 천사가 어떻게 수종을 들었을까요 ?라고 질문 하셨다.  

죽도 드리고, 예수님의 등도 blessing 해드리고  

지금 예수님이 높은 산에 계시는데  같이 내려 왔을런지도 모른다.

추상적으로 보지 말고 천국은 실제이다. 

천국은 섞지 않을 몸으로 가는  눈물도, 고통도, 죽음도 없는 실제이다.


사단이 첫번째 아담을 유혹했을 때 보기좋게 넘어가 실패했던 것을 

다시 사단이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도 꺽으려고 했는데 다 이기셨다.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할 만한 유혹이었는데  예수님께서 아시고 NO하셨다.


예수님을 시험하였으나 사단의 머리를 밟으셨다.

육체의 정욕, 이생의 자랑, 칭찬, 영광, 세상을 다 준다는 시험을 이기셨다.







*여러분들이 1주일 금식한 후 사탄이 다가와 여러분들을  테스트하면 

통과하실 수 있는 분들은 손을 들어 보시라?

나는 돌이 떡으로 보일 것이다. 나는 바로 넘어갈 것이다. 

무시무시한 시험이다. 하나도 패스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배고프지 않냐? 이 돌들을 가지고 떡을  만들라는 시험을 예수님만 통과하셨다.

첫번째 아담이 실폐한 시험이었는데 4000년이 지난 후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이 이기셨다. 

예수님이신 성령님이 우리와 같이 아니하시면 그 시험을 통과할 수가 없다.

예수님이 이기셨고 예수님이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래서 우리가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시험하는데  우리를 시험하지 않겠는가?

사단이 윗대의 고조,증조, 할아버지들을  지옥으로 끌고 갔는데 

여러분을 공격하지 않겠는가?

밥 먹고 사는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니다.


에덴 동산에서 쫒겨 나면서 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을 것이라고 하셨다.

예수님도 공생에 전에 30년간 일하셨다.

지금 JOB을 주신 것이 있다면 목숨을 걸고 하라. 

땀을 흘려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  영적인 일을 하시라. 


경제적인 것이 안정이 되어야 영적전쟁 잘 할 수 있다.

열심히 일하고 땀 흘리는 것이 전신갑주이다. 

경제적인 전신갑주를 잘 입는 것이 제일 방어하는 방법이다.

사단이 경제적인 것을 가지고 공격한다. 







  •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자라가 없다라고 그러나 하나님나라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그보다 크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천국에서 가장 작은자라 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믿었는가?

처음에는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라고 알고 믿고 사람들에게 외친다.

그러나 옥에 갖혔을 때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나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까?”라는 질문을 하는 것을  보니 

믿음이 떨어져 긴가민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례요한이 천국에서 작은 자이지만 천국에 있으니 예수님을 믿었을 것이다. 

세례요한이 “예수님, 당신이 오실  메시야 입니까?”라고 물으며 믿음이 곤두박질 칠 때 예수님께서 이사야 61장 말씀인 


눅7:2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라고 전하라고 말씀 하신다.


세례요한의  제자가 예수님꼐서 말씀해 주신 것을  전해주니 그제서야 믿음이 회복되고

그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

천국은 예수님을 믿어야 가는데 “천국에서 가장 작은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을  

추측해 보니 그런 것 같다.


형제님의 질문)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이샤야 말씀인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말한다.

세례요한의 말을 듣곤 세례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쫒아 간다.

세례요한은 말씀을 외우고 잘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가고 세례요한은 안갔다.

  세례요한이 지식으로만 아는 바리새인이었을까?

제자들은 heart가 있다. 


우리의 경우 사역자들이 귀신쫒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아는데 능력이 없으면 

상대 귀신들이 사역자들의 영권을 알고 얏잡아 본다.

그러니 Heart가 먼저 나오시라







다음으로 형제님께서 비젼보는 훈련을 인도하셨다.

잠깐 눈을 감으라 하셨고 

감은 눈에서 흰 세마포를 입고 오실 예수님을 보게 해주세요. 

형제, 자매님의 심령에 임해 주세요 심령가운데 임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먼저 하셨다.


구름위에 흰 세마포 입은 예수님이 계시고 서너살 가량의 흰옷입고 화관을 쓴 어린아이가

예수님 오른편 저쪽에서 부터 예수님께로 오고있다.

그 아이의 얼굴을 보시라 여러분의 얼굴로 보이지 않는가?

예수님께 안겨 있는 여러분이 보이시는가?

예수님께서 어린 여러분의 등을 스다듬어 주시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뺨에 뽀뽀도 해 주신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옷도 머리 카락도 날리고 예수님과의 장난에 깔깔 웃음지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렇게 그렇게 예수님 품안에서 계속있었으면 좋겠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눈물이 나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어 목이 메는 

예수님 안에서 눈을 뜨고 싶지 않다.

호다에서 신랑 예수님을 찾았고, 매일을 통해 신랑 예수님을 더 알아가며,

회개로 단장하고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주님 사랑해요. 주님 빨리 오세요. 주님 보고싶어요. 주님 않오시면 죽을 것 같아요.라고  

                                                                 오늘 밤도 목이 터져라 부르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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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생명수 강가 | 작성시간 13.06.09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 성전, 2층 천에서
    시험을 받으신 것을 묵상해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려고 오셨기에 산돌, 뜨인둘
    반석으로 예수님을 말하는데 마귀가 그 일을 못하게 하려고
    예수를 떡만들고 복받고 잘사는 기복신앙으로 만들고자 ...
    그런 예수라면 선악과 먹은 생명을 깰수 없어요...

    분명 구약에도 골리앗의 이마를 물맷돌로 쳐서 죽이고
    금신상을 뜨인돌이 와서 깨고 가루가 되는데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되는줄 믿습니다.

    지식으로 아무리 성경을 배워도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수 없으니 예수님이 요한 6장에서

    요 6:27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 작성자생명수 강가 | 작성시간 13.06.10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성령을 받아 축사하고 영적이 되어야
    선악과의 속임수를 깨는줄 믿어요...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도록
    요단건너 가나안 들어가면 겸손하게
    오직 성령에 이끌려 살게하심 감사해요~~

    요5: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떡, 사람이 영광받는것, 권세의 선악과가
    예수님, 천국 가는길을 막고있으니
    이제 그것이 보입니다.

    마리아같이 예수님 발밑에서 말씀듣고
    성령받아 기름준비하고 예수님과의 인티머시로
    나아가요~~
  • 작성자생명수 강가 | 작성시간 13.06.09 아! 그래서 4복음서 예수님의 하신일, 말씀을 가지고
    영을 분별하라 하셨어요~~

    40일 금식하사 주린 몸으로 간교한 사단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을 주목하여 다시는 선악과 저주에
    묶이지 않도록 하신 사랑^^**^^ 감사하고 감사해요

    아! 그래서 바울이 경고했어요...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축사와 임하시는 성령으로 씻어내 회개하여
    아버지의 사랑, 에덴 동산 타락전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예수님, 감사해요~~
    금식으로 십자가로 댓가를 치르며
    생명을 주시니 제가 살아요~~

    스케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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