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드 전도사님이 두달 전쯤 LA를 방문하셔 이사야 자매님께 사랑 임파테이션을 받고 가셔서는
바뀌어져 버렸다. 이번에 쓴 간증을 보니 한국에서 큰 일이 일어난 것 같다.
간증에 보니 주일날 간증을 하는 도중 성령의 불이 떨어 졌는지, 입신에 들어 간거다.
처음 간증을 보면서 이해를 못 했는데, 입신에 들어가서 두시간 동안 예수님께 가 있으신거다.
귀한 경험을 하셨더라구요. 깨어나서 몸에 힘도 못 쓰고 흐물흐물해진 모양이다.
형제님은 “여러분도 헷세드 자매님처럼 벼락 성령을 받을 것예요!” 라고 예언적 선포를 해 주셨다.
형제 자매님들은 “아멘!”으로 대답했다.
헷세드 자매님이 성령님이 임해서 떨어진 것을 간증을 쓰셨는데, 본인은 잠을 잤다고 하는데,
입신에 들어 간 것이다.
본인은 금방 자고 일어난 것 같다는데, 두시간이 흐른거다.
얼마나 좋았으면 잠깐 다녀 온 것 같은데, 벌써 두시간이 흘렀다.
하루 지나간 줄 알았는데, 천년이 지난 것 처럼 말이다.
형제님은 입은 잠바가 굉장히 유명한 잠바라시며 다른 토픽으로 너머 가셨다.
이 잠바를 벗어 달라고 난리인데,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 하나 벗어 주고
작년 서울 갔을 때에 벗어 달라고 해서 어느 자매에게 벗어 주고…..
사실 그 잠바가 더 오래 입고 다녀서 파워풀 한 거다.
근데 어느 자매님에게 벗어준 잠바를 다른 자매님이 빌려서 입고는 감사하다고 사진도 보내 왔는데,
그 잠바를 빌려 입은 그 자매님이 betray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고요 .
그러니 이 잠바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부 문제는 내가 중요한 거다.
내가 바로 섰을 때에 이것을 입혀 주면 되는데, 악한 영이 드굴드굴한 상태에서 입혀 주니깐
그 반대로 역사 하는거다.
알 수가 없다.
여러분, 기도가 무엇이라고 했어요? 예수님과 필로톡하는 거라고 했다.
기도 안 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애기를 안 하니 필로톡이 없고 그러니깐 예수님이 어디로 갓
버렸든지 자신이 어디를 갓 버렸든지 그렇다.
여러분, 기도 안하는 사람은 심각하다구요. 우리가 결국은 그 세계로 가는데,
그 세계가 뭔지를 모른다.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저러구 살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을 믿는데요.
근데 예수님에 뭘 믿는 것인지?……..
사단이 혼미케 하니 그 세계를 보면서 확실하게 해 달라고 믿음을 달라고 하는 것이 기도인데,
기도를 안 하면 안 된다.
내가 죽으면 어디를 가는지를 생각도 안 하고들 산다.
왜냐면? 어떤 사람과 이야기 하면은 예수 이야기는 안하고 세상 이야기를 한다구요 그래서
제가 커트를 한다구요 .
그런데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 내가 이상하데요. 내가 보기에는 그 사람이 이상한거다.
세상 이야기만 하면서 예수님을 믿는데요? 그럼 예수님을 아예 안 믿던가?
믿을려면 확실하게 믿던가? 그러면서 그 사람이 교회는 다녀요.
그럼 이 사람은 뭐예요? 이 사람이 네피림이다. 한 발은 세상 한 발은 교회.
왔다갔다하면서 뭘 찾냐면? 좋은 것만 찾아요.
우리가 육체로 보면, 교회 안에가 더 좋은 것이 있어요? 세상에 더 좋은 것이 있어요?
세상 밖에가 훨씬 좋다니깐요.
교회에서 오라고 해도 못 가요. 세상이 너무 좋은니깐.
이 사람은 세상으로 갔으니 죽으면 지옥으로 가지요 .
우리는 결국 그 천국 나라로 가는거다. 그러니 그 나라가 항상 우리 안에 있어야 한다.
여기 찔러도 예수 저기 찔러도 예수여야 한다.
그 애기를 해야 한다. 내가 딴 곳으로 가다가도 “어~ 이러면 안 돼지~? ” 하면서 돌아 와야 한다.
마음과 생각을 사로 잡아 하나님께 드려야지요
그래도 안 되는 판인데, 아예 빙 ~ 돌아서서 세상 길로 가다가 주일날만 교회를 가면 되지!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옛날 나처럼 예수 믿는 다고 고백했으니, 천국 간다고 이러구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니깐요
여러분 가운데도 있다니깐요.
지난 주에 중요한 네피림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다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노아 홍수가 날 때에 죽은 자가 누구예요? 노아 식구 8명 빼고는 다 죽었어요.
그 사람들이 누구예요? 네피림들이다.
네피림들이 다 죽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중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한쪽은 하나님, 한쪽은 세상 하던
네피림까지 다 죽었다니깐요 .
네피림까지 다 죽었으면 세상 뱀의 후예들은 말할것도 없고,
노아 홍수때 다 죽었다니깐요 .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의 심판 때 누가 죽어요?
네피림들이 죽었지요. 엊그제 우리도 네피림이었다구요.
그러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천국을 보고 산다니깐요.
여러분은 절대 잊어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밤낮 입으로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면서, 삶이 그렇게 되어야지요?
어떻게 세상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입에서 계속 나와요?
자기만 혼자 재미있어서 하다 지옥하는 것이면 괜챦은데,
하나님의 아들들을 끌고서 그리로 간다니깐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의 아름 다운 딸들을 끌고 와서는 하나님의 딸로 만들지 못 하고서는
다 끌려 간다니깐요.
근데 그 정도면 말도 안해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끌고서 네피림으로 만들고 있다니깐요. 여러분, 가만히 보시라니깐요.
하나님 아들딸이면 아들 딸 답게 살아야지요.
여기 저기 찔러도 저기 찔러도 계속 생각이 하나님만 나와야 한다.
물로 세상 일도 해야지요. 그러나 마음에 하나님을 계속 생각 해야 하고
물론 교회에선 그런 사람들을 많이 못 본다.
근데 여러분 가운데서 많이 보는데 달리는 말에게 채찍질 한다고
항상 하나님의 아들이고 딸인 것을 아시고 , 그러니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해야지요.
세상 것을 생각하면요, 세상 네피림이 되는거다. 여러분, 세상 네피림이 되고 싶어요?
네피림 되면 좋지요 남자들은 세상 예쁜 딸들을 끼고 사니깐……
세상 딸들이 뭐예요? 세상 material 이다. 예쁜 딸이 아니라 세상 것이 다 예뻐 보이는 거다.
하와가 선악과를 볼 때에 예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하고 세상이 그렇다니깐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 것들 즉 세상 선악과를
그걸 보고 쫒아 간다니깐요 .
그걸 따 가지고 어떻게해요? 남편도 준다니깐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네피림이 안 되려고 발버둥치는데, 그게 아니라 세상 한발 들여 놓고서
아담에게 주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을 세상 네피림으로 만든다니깐요.
혹시 여러분들이 그러구 있지는 않는지?
기도가 끊기면 필로톡이 끊기면 예수님이 음성이 안 들리니깐 그 짓거리를 하게 되는 거다.
하나님의 음성이 끊어지면 다른 사단의 음성이 들어오지요 .
귀가 두 쪽이 열려있으니…….
사단의 음성은 달콤하다. 세상의 아름다운 딸들의 목소리 처럼 달콤하다.
그 우락부락한 삼손이 데릴라에게 넘어 갈 정도이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그 싸움이다.
기도의 줄을 놓지 마세요 .
내가 하루 가운데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묵상을 했나?
기도를 얼마나 했나 가만히 보시고, 내가 한 것 만큼이 내 영성이다.
내가 하나님과 얼마큼 인티머시가 있는 가는, 하나님을 생각한 것 만큼이다.
할수 없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성경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을 것라고 한다.
성경에는 여자의 후손이 있고, 뱀의 후손이 있다.
근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짓밟는데 ,
여자의 후손이 세상의 아름다운 딸들에게 혹해서 결혼을 한다.
노아의 홍수때 보면 네피림이 나온다. 여자의 후손이 있고 뱀의 후손이 있는데 결합해서 네피림이 나
온다. 그래서 돌연변이가 나오는데 그게 네피림이다. 그게 뭐냐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 것을 너무 좋아한다.
노아의 홍수는 왜 났을까?
하나님의 사람들이 타락을 한다. 하나님의 사람이 있으면 소돔과 고모라의 땅을 멸망하지 않은 것
처럼, 하나님의 사람이 없으니 멸망한다. 홍수로 멸하고 기껏 노아의 8가족만 남는다고요 .
그래서 우리가 교회를 다니면서 세상 것에 연연해 하면 뭐라고 했어요?
우리 과거에 다 네피림이 었다구요. 나도 네피림이었고.
여러분 가운데 네피림이 아니었던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이 세상의 아름 다운 것에 빠지게 하여
네피림이 되었다가 이제야 악한 영을 쫒아 내고 나니깐, 다시 본연의 여자의 후손이 되었다.
여자의 후손은 무엇을 하는 건가? 뱀의 머리를 밟는 자이다.
지금 여자의 후손이 된 여러분 앞에 오면 귀신들이 다 좆겨 나간다고요.
뱀의 머리를 다 밟고 있다고요.
예수님이 오셔서 머리를 밟으셨는데, 그 잔챙이들인 폐잔병들이 남아서 하나님의 아들딸들의
속을 섞이고 있다.
지금 여러분이 그것을 하고 있다. 여러분은 더이상 네피림이 아니다.
네피림은 어디에 많다고 했어요?
교회 안에 대부분이 네피림이다. 교회 밖은 말할 것도 없이 완전히 뱀의 후손들이고.
교회 안에 있는 네피림들, 과거 열심히 교회 생활을 했던 우리를 보니깐 네피림이었다.
노아 홍수가 나면 다 쓸려갈 네피림이었다니깐요.
우리는 호다를 ‘호다 방주’라고 하는 것 처럼, 그 교회에 있는 네피림들을 구해야지요.
여러분이 네피림들의 귀신을 쫒아 내주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네 안에 있는 귀신을 쫒아 내면 하늘나라가 임하느리라 의 성경 말씀 처럼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을 체험을 하는 거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니깐 하나님이 말하는 “너는 내 것이야! 너는 내 아들이야!”라고
말하는 것이 살아서 들어 온다.
이제야 하나님 아들 딸들이 되었구나!
그래서 이 맛을 봐서 우리가 또 이사야 61장을 다른 사람에게 해 주는 거다.
마음이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포로된 자 묶인자들을 풀어주고 자유케하고 놓이게 하고
우리가 지금 하는 거다.
저 밖에 나가서 세상에 있는 뱀의 후손들을 데리고 오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주로 교회 안에 있는
“제가 네피림이예요! 힘들어요!” 하는 그런 사람들을 자유케하는 거다.
근데 왜 그분들이 힘들어요?
귀신들이 그분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를 않는다.
그 사람들을 자유케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구요.
성령님이 내게 임하신 다음 내가 네피림이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때 하나님의 진노의 홍수가 있었으면 나는 죽었을 것이다.
제가 쉐어하는 네피림의 내용이 과거 여러분들이 가르침을 받았던 것과 다를텐데,
이상하시면 여러분의 목사님이 가르치신 가르침을 따르시라 .
지난 주 화요일이 제가 한국으로 가기로 한 날이다.
제가 안 가기로 했쟎아요 . 그날 오후에 그 시간이 내가 공항에 갈 시간이었다.
근데 회사에서 집으로 전화가 왔다. 회사에 다가 한국 간다고 말해 놓았는데,
잊어 버렸는지 집으로 전화가 와서는 , 낼 당장 회사로 올 수 있냐?고 했다.
한국 월성 발전소에 3년동안 출장을 갔었는데, 그것과 똑같은 것이 캐나다에 있는데 지금 문제가
생겼는데 , 월성 현장에서 본 것과 같은 경우이니 회사로 나와서 프래젠테이션을 해야한다고 했다.
그날 오후에 달려가서 다 설명해주고 낼 부터 일하러 나오라고 했다.
그래서 수요일 부터 일하러 갔다. 내가 아마 그 화요일에 공항에 가 있었다면 회사에서 오라는
연락을 받고 다시 돌아와야 했을 것이다.
이게 너무 급한일이거든요. 그러니깐 회사에서 나를 안 부르겠냐고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어차피 공항에 갔다가 다시 돌아 오느니, 한국 갈 마음과 여건을 주시지 않았다.
어쩐지 몸이 안 좋았다. 요번에 가면 죽어서 돌아 오질 않나 할 정도였다.
저번에 한국 호다 방문 후 돌아 올 때에 무지하게 힘이 들었다.
비행기에 앉자 마자 고꾸라 진거다.
앞에 영화가 있어서 무엇인가 봤더니 “이것이 내 이야기 이네!”
소 옆에 누가 있어요? 부려 먹은 주인이 계셔?
내 주인은 누구예요? 예수님
그렇게 힘들어서 고꾸라져 있는 비행기 안에서 그걸 보여 주셨다.
작년 서울 호다에 힘든 일이 있을 때에 여기서 경비를 대 주어서 갔을 때에 일이 일어 났었다.
요번에도 회사에서 가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경비를 끊어 보내주어서 가는 거다.
어쩌면 그렇게 계획했던 것들이 성령님 보다 앞서는 것일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일하신다.
내 이야기로만 들으면 안되고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테니 잘 들어두시라.
듣고 있다가 그런 일들이 일어나면 그때 말씀 하시던 일이 이런 것이구나! 라고 깨달으시라
여러분은 저 하고 같이 가기 때문에 똑같은 일이 일어 난다니깐요.
지난 주에 휴가를 못 하고서 계속 일을 하고 있다.
내 계획이었는데 하나님의 계획은 딴데 있어 가지고……
지난 목요일날 우리 부사장이 와서 비밀이라면 말을 해 주었다.
다음주에 자신이 누구누구를 데리고 은퇴하고 컨설팅회사를 차린다고 했다.
나한테 이야기 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
나 한테는 이야기 안 할 수가 없는 모양이지요.
십여년 전에 함께 나가서 회사를 차리자고 제안을 했었는데, “이제 나가냐?” 했더니
그때는 여건이 안 되서 못 했고 이제는 버틸수가 없는 거다.
부사장이 자존심을 죽이면 사는데 자존심을 죽일 수 없는 자리까지 왔다고 ……
그런 이야기를 지난 목요일날 들었다.
그걸 보며서 내 계획인데 마지막에 그래도 공항에 나가기 전에 그 이야기를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
여러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상하지요?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로마서에 보면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기다린다고 되어 있다.
여기서 피조물들이 무엇이예요?
“하나님 빼고 모든 것, 사람을 포함해서 온 천지 만물요~ “라고 형제자매들이 대답했다.
여러분도 creation이예요? 네~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네~
그래서 교회에서도 내 영적 롤 모델이 누가 될까? 를 기다린다구요
그러니깐 나와 똑같은 것을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제 경험을 나눌테니
과거 여러분의 경험을 떠올려 보시라.
지난 주에 걷고 있는데, 군대 생각이 나면서 소대장 때에 제 전령이 떠 올랐다.
그 당시 귀신 들어 막 미칠려고 할 땐데, 내가 있었던 곳은 간첩 루트라서 24시간 근무를 하며
지키는 곳이라 반찬이 잘 나온다.
소대장 기지장이니 반찬을 최고로 해온다구요 그런데 해 온 것이 맛이 없어 먹을 수 가 없었다.
스트레스 귀신이 들어 오니깐 먹을 수가 없는거다.
그래서 전령이 산 더덕을 캐와서 나는 매일 밥과 더덕만 먹는거다.
산해 진미가 아무 맛이 없었다. 더덕만 먹는 거다.
더덕을 캘려면 산에 들어가야 하는데 거기가 지뢰 밭이다. 제가 그게 생각이 나면서 내가 지금 소대장
이라면 굶어 죽으면 죽었지 그곳을 들어 가게 하겠냐고요?
이 전령이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주에 걸으면서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내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다니깐요 . 우리 아내와 같은 교회에 다닐 때에 군대를 갔으니깐요 .
이 전령이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꿈에도 생각을 못 한거다.
지금이라면 “전령! 여기 있어 필요하면 내가 들어 갈께!”할텐데,
그 전령은 하고 싶어서 지뢰 밭에 더덕을 캐러 들어 갔겠냐고요?
소대장인 나를 잘 먹이겠다고 들어 간거다.
그게 생각이 나면서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와서 산천초목을 세이브하고 녹색운동도 하고
너무 자원낭비가 되어서 …그것을 바랬는데
혹시 여러분이 부리는 사람 중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해야 될 것을 안 하고 딴 것을 하고 있는지를
보시라구요 .
그게 생각이 나는거다. 내가 왜 이제까지 회개를 못 했을까?
로마서가 생각 나면서 전령이 자신도 모르게 탄식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렸겠구나!
교회를 안 다니는 아이지만……..
내가 이 나이가 되어서는 그 애가 생각이 났다. 영이 무딘거지요.
여러분 한테 애기 해 주라고 그런 것 같아요 .
여러분도 과거를 생각해 보시고 혹시 여러분이 부리던 종업원이라던지 가정부가 있었던지 가만히 생
각해 보시고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를 하시라
여러분이 다른 분을 위해 기도해 줄때 좋은 상사를 만나게 해 주시고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해주세요
하는데, 좋은 상사 좋은 친구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 딸을 보내 달라고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한다구요
예수님이 부활하셨죠? 분명히 부활하셨죠? 예수님이 분명히 살아 나셨죠?
그러면 그 전에 무엇이 있었어요? 분명히 죽었다구요
죽으니깐 살아난다. 죽어야 살아난다.
여러분이 살아 났어요? 그럼 여러분이 죽은 적이 있어요? 분명히 죽은 적이 있지요?
아직도 죽은 적이 없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세요?
여러분이 죽어야 산다. 잘 보세요?
확실히 죽어야 한다. 자기가 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 구절을 외울 때에 나는 확실히 죽어서는 그 구절을 외워야지 죽지도 않고서 그 구절을 외우고는
죽었다하면 안 된다. 자아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
얼마나 많이 외운 구절인가? 나는 죽고 이제는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시는 거래요.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셔요?
어느 사람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는 사람이 있고, 아직 나는 죽을래면 멀었어요 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다.
내가 죽었는지를 어떻게 알아요?
내가 확실히 십자가에서 확실히 죽었구나!
옛날 같으면 너죽고 나 죽자 하고 싸울텐데, 내가 죽었네!
내 자존심 성질이 어디갔냐? 다 죽었구나! 십자가에서 다 죽었구나! 이제 나오는 거는 예수님 밖에 없구나!
여러분 중에 과거 성질이 다 죽은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
아직 성질이 남아서 꿈뜰거리는 사람 손을 들어 보시라?
귀신만 내 보내면 된다. 귀신이 있어서 그렇다.
다 하나님 아들 딸이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다.
죽는 것이 쉽지가 않는데, 어떻게 성질을 죽여요? 자꾸 죽는 연습을 하면 된다. 순종이다.
내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아 드려! 다 죽으라는 이야기이다.
자꾸 죽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날 죽어 있다.
“내가 이렇게 되었나? 내 성질 죽었다.” 여러분 그러쟎아요?
제가 한번 악나면 정신이 없는데, 성령님이 임해 불태워서 많이 죽었어요
성깔이 죽지 아니하면 부활이 안된다. 부활되신 예수님은 어떻게 되어요? 이제는 올라간다.
부활되어야 그 다음에 어디가요 ? 부활해서 예수님이 성경을 가리키고 그랬나요?
우리 아버지 집에 간다. 죽어야 부활 된다. 부활한 후는 천국으로 승천하는거다.
여러분, 죽지 않고 어떻게 천국으로 올라갈 것인가?
아직도 안 죽었는데, 앞으로 예수님 신부 될 사람이 펄펄 살아가지고 어떻게 예수님 신부가 될 것인가?
죽는 연습을 하세요? 매일 같이 여러분 기도 하면서 성깔 좀 죽이세요.
기도해도 안 되면 사역 신청을 하세요. 귀신의 쓴 뿌리가 남아 있어서 그렇다.
한국 호다에 계신 헷세드 전도사님은 세살 때에 부모님이 돌아 가셨고 한살이던 어린 동생
이 굶어 죽어가는 것을 다 봐가지고 할머니 집에 얹혀 힘들게 살던 분이셨는데,
여기 잠깐 오셨다가 이사야 자매님께 사랑 임파테이션 받고 가셔선 사랑이 임하셨다고요.
사랑이 임하셔서 애기가 뭐예요?
왜? 사랑하자고 해요? 너무 억울해서!
사랑이 임하고 나니깐 그동안 일생 인생을 원망하고 했던 것이 너무 억울한거다.
사랑하기도 바쁜데 사랑을 안 할 수가 없다. 내가 그것을 보고서 됐다 했다.
이렇게 좋은 사랑을, 좋은 것을 못 해보았다며………,
여러분이 그정도 간증을 쓸 정도로 사랑이 들어오셔야 한다.
한이 맺힌거다.
그 귀신들이 사랑 못하게 한 것이 한이 맺혀서 얼울해서 이를 갈면서 사랑하자 ! 하신다.
저는 이를 갈면서 뭐해요?나는 이를 갈면서 귀신에게 당한 것이 억울해서
너 이놈 죽었다 하면서 화닥질이 나서 이를 갈며서 영적 전쟁을 하는거다.
내가 얼마나 착한 사람인데 악한 귀신들이 나를 힘들게 했으니 이를 가는거다.
착한 사람이었는데 그 놈들 때문에 착한 일도 못 해 본 분들은 손을 들어 보시라?
그러니 이를 갈면서 귀신을 쫒아야 한다.
지긋지긋해서. 아직도 내 딸들을 힘들게 하고, 내 아내를 힘들게 하고 이를 갈면서 이것을 하는거다
헷세드 자매님은 이를 갈면서 사랑하자하고.
나는 너무 억울해서 귀신 쫒자고 하고
여러분의 부모들을 힘들게 한 놈들이 그 놈들이다. 억울하지 않아요?
근데 헷세드 전도사님이 부럽다. 억울해서 사랑만 하자 하니 귀신 쫒는 것 보다는 사랑하는 것이
훨씬 낫다구요 .
잡지를 보니깐 농담이 있어서 잠깐 보았다.
아들이 엄마에게 “인간들의 조상이 누구야?”라고 물어 보았다.
엄마가 아들에게 “옛날에 아담과 하와로 부터 죽 내려 왔지.”라고 대답을 해 주었다.
저녁이 되서 회사에서 돌아 온 아빠에게 “인간의 조상이 누구예요?” 라고 다시 물었다.
아빠는 “인간 ? 원숭이로 부터 해서 내려 왔지.”라고 대답을 해 주었다.
듣고 있던 애가 헷갈려서
엄마에게 “아빠는 원숭이가 조상이라고 하는데?” “대답이 왜 달라?”라고 물었다.
엄마는 아들에게 “그거 이상한 것 아니야.
엄마는 아담과 하와가 조상이고, 아빠는 원숭이가 조상이라서 그리 말한거야!” 라고 대답해 주었다.
썰렁한 농담인데 믿지 않는 자들은 우습게 보는데 그게 뭐냐면? 진리이다.
그 사람들은 원숭이의 후손이라서 그것을 믿는다.
왜? 뱀의 후손이거든요.
뱀의 후손은 우리 조상은 원숭이예요 라고 하고 있고, 여자의 후손은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우리 조상이에요라고 하고 있다.
여자의 후손인 아담과 하와 위가 누구예요? 하나님
하나님으로 부터 온 거다.
우리의 선조는 하나님이고, 진화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뱀의 후손이다.
그래서 뱀 대신 원숭이라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을 하고 그것을 믿는다.
그래서 믿으니깐 그리로 간다. 믿는 대로 되거든요. 그것을 쓴 사람은 우스게 소리인 줄 알고
적었는데 , “진리를 말하고 있네 …” 라고 생각했다.
지난 주에 미아 자매님의 엄마에 대한 간증을 읽어 보셨죠?
그걸 액기스로 짧게 묘사를 했는데, 저를 울리더라구요.
안 읽어 본 사람을 위해 짧게 말해준다 하셨다.
죄수들의 호송차에서 쪽지가 떨어 지는 것을
미아 자매님 어머니께서 무심결에 집었고 그것을 보니깐
“이 쪽지를 보시는 분은 너무 감옥이 추우니. 속옷 좀 보내 주세요. 죄수 번호 00000”라고
쓴 것을 엄마가 본 것이다.
엄마가 예수님을 안 믿을 때인데도, 남편 옷과 없는 돈을 모아서 죄수를 찾아 가 주었다.
가 보았더니, 젊은 청년이었다 한다.
그 죄수가 누구였어요? 예수님~
이것이 반전이 되는거다.
엄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게 물 한컵을 갔다드렸다 그 분이 예수님이었다.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어요? 미아자매에게 그것이 임한다. 엄마는 감옥에 갖힌 죄수를 살리는데
그것이 누구를 살린 거예요? 내 딸 미아를 살린거다. 딱 캐치해서 썼는데 눈물나게 하시더라구요 .
엄마는요? 어디 가운데 들어가 있냐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들어 가 있는 거다.
자기도 몰랐다. 불쌍해서 했는데, 그리고 엄마는 다 잊어 버렸다.
요번에 서울 방문 중에 지나가면서 어머니가 이야기를 한거다.
근데 미아 자매는 어~ 다르게 받는 거다.
엄마는 그것을 모르고 그냥 이야기를 하셔? 미아 자매는 “나를 살렸네! 그게 예수님이였네! “
엄마 ,딸, 죄수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들어가 있는거다.
그때 엄마가 그것을 모른척 했더라면 ? 나 같으면 차 내었을 거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들어가서 그것을 하면서 그 딸은 몇 십년 지나가서는 이게 나한테 왔네!라고
영이 열려서 보는거다.
자 이것을 여러분께 이야기 해 주는 것은, 여러분이 이런 것을 많이 듣고 행하고 그러구서 가는 거다.
여러분이 천국에 가면 증인이 된다구요.
내가 먼저 천국에 가면 예수님께 “ 저 자매예요?””예수님 잘보시라구요 !”라고 안 하겠냐구요.
자꾸 듣고 그러면 내것이 되고, 미아 자매님이 여기 와서 있으면서
영이 열려지면서 보니 “그것이 내게 왔구나!” 를 깨닫게 된다.
어머니가 “예수님에게 하셨네 !”
어머니는 무의식중에 했는데, 그것이 예수님이었다.
미아 자매가 그 간증을 했다.
그 다음에 이사야 자매님이 저에게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해를 잘 못 하겠더라구요 .
무슨 이야기 인가 해서 들었더니, 발이 공중에 떠 있고~ …..
가만히 보니 혼인 잔치야! 나는 평소에 듣던 애기와는 다른 뚱딴지 같은 이야기라서 듣다가
보니 공중 혼인 잔치 이야기를 하는거다.
그래서 제가 뭔가가 터치가 와서 자세히 이야기를 듣다가, 성이 안차서 간증에 올리세요 했더니
간증이 안 나온다 하셨다.
너무 구름에 떠다녀서, 구름에 떠다니면 간증이 안 나온다.
차분하게 써야 하는데…그래서 엊그제 혼인 잔치에 관한 간증을 쓰신거다.
그것이 그냥 볼 간증이 아니다. 여기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네?
여러분 앞에 앞으로 될 것을 이사야 자매가 은혜 교회에 마당에서 그것을 보여 주시는 거다.
우리 식구들에게 미리 보여 주시는구나!
보통 스토리가 아니다. 한 사람이 환상을 본 스토리가 아니다.
가만히 보시고 내것으로 취하시고, “하나님, 나도 좀 보게 해 주세요?”하시라.
어제 우리 목사님이 아브라함과 사라 이야기를 했는데, 아브라함이 사라를 몇번 팔아 먹었죠?
두번 보다 더 많이 팔아 먹었는데 성경에는 두번만 나온다고 목사님이 이야기 하셨다.
미니스커트 원조가 누구라고 했죠? 사라
왜?
“65세 90나이에 왕에게 간택 받은 것을 보니, 미니스커트를 입고 예쁘게 해서 다녔다고 생각이
들어요”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첫번째 팔아 먹을 때에 사라가 65게이었다. 65세 할머니가 얼마나 예쁘면
이집트의 바로 왕이 후궁으로 삼으려 한다.
그때 이집트로 내려 갈 때에 돈이 없는 거지 였다. 거지 차림이었는데 왕이 반할 정도면
미니 스커트 입고 머리에 후까시 하고 화장도 하고 했나보다.
냄새나는 거지 할머니를 왜 데려가요?
옛날에 두건 쓰고 다녔을 건데 …..
하나님께서 바로의 왕의 꿈에 나타나 벌을 내린다고 했더니,바로 왕이
아브라함에게 돈을 주어서 내 보냈다.
아브라함이 ‘예쁜 아내 덕에 돈을 버네?’라는 힌트를 받았다.
아브라함도 돈에는 약하다니깐요.
두번째는 그랄로 간다. 그랄이 어디에요?블레셋 땅이다. 블레셋 그랄왕의 이름은 뭐예요? 아비멜렉
아브라함이 기근이 나니깐 이집트로 내려 갔죠.
두번째는 어쩔 때 내려 갔어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하고 뭐가 있을때에요?
돈이 있을때지요 .
손님으로 오신 하나님께 송아지도 잡고 양도 잡아드리고, 그때는 아브라함이 돈이 풍부할때이다.
아비멜렉이 사라를 부르죠? 그때가 몇 살이에요? 25년이 지나 90세이다.
90세가 되어도 왕이 후궁으로 불를 정도니 얼만나 예뻤으면 그러냐고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어떤 미친 왕이 90살 먹은 할머니를 데려 갈까? 듣다가 그 이유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다.
왕이 뭘봐요?
왕이라기 보다는 동네 두목 정도 되는 거지요.
뭘봐요? 현재도 그러구 있다구요.
요즘도 돈이 많은 사람을 보면 우리 땅에 투자하라고 그러구 있다니깐요
정책결혼을 하는거다.
25년 지난 다음에는 돈을 가지고 가니깐, 아비멜렉 왕이 친하자고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다.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의 청을 듣고 오케이 한다.
두번째 그랄 땅에서는 돈이 있는 아브라함을 자신의 땅에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서
사라와 정책결혼을 선택한 것은 아닌지? 성경적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제가 그렇게 인사이트를 받았다.
요즘에도 돈이 있으면 땅에 투자하라고 하는 것이 횡횡하고 있는 거다.
형제님의 말씀을 마치고 오늘은 중국교회를 다니는 중국인 쯔보와 아내 규희 자매가
호다를 처음 방문을 했다.
규희 자매는 잊고 있던 방언을 다시 받았고 우리는 함께 축복송을 불러주며
허그하며 환영해 주었다.
보수교회에 다니는 중국인 쯔보도 처음으로 누워서 기도를 잘 했다.
남가주 호다에는 하나님이 이리저리 필요하신 분들, 다양한 인종의 하나님 아들 딸을 보내신다.
우리를 훈련하려고 하심도 있을 것이고, 그 분들을 위해 하나님이 보내실터인데,
오시면 하나님 사랑으로 사랑해 드리고, 또 못 오시면 나중에 천국에 가서 다시 뵐
브라더 시스터이니 계시는 동안 더 많이 사랑해 드리고……
이러구 달려 가다가 보면 어느덧 금방 천국 문 앞에 서 있을 것이다.
사랑할 권리 밖에 없다고 외치시던 형제님의 가르침이 뇌리에 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