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은 모임을 시작하면서 욥기 38장에서 42장을 읽어 주셨다.
욥기를 42장 16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17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라고 욥기를 마지막까지 읽으셨다.
결국 욥도 죽었다.
12절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
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욥에게 양 만사천 마리가 무슨 소용이 있었나요? 소 이천 마리, 암나귀 천마리를
가지고 욥은 무엇을 했나요?
제가 읽어 드리는 것을 들으면서, 여러분에게 터치 되는 것이 있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욥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제가 들으면서,
제가 하나님이라면 ………. 욥의 지금 형편이 어떠해요?
이 세상에서 거지중에 거지요 이 세상에서 욥 보다 더 힘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욥은 가진 것도 많았네요? 하루 아침에 다 가진 것이 없어져 버렸네요?
친구들은 욥을 손가락질을 하고, 몸에는 악창이 나서는 기와장으로 긁고,
엊그제 집있던 자리에 앉아서 모든 재산이 없어진 것을 보면서 …..
욥은 억장이 무너지지요 .
그런 욥을 앞에 두고서 하나님께서 사내 대장부처럼 허리를 질끈 동이고 이야기 해라! 하신다.
뭐가 이상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솔로몬! 너 앞에 나와라 ! 너, 잘났냐? “그랬다면
좀 말이 되겠는데, 한마디만하면 꼭! 죽을 것 같은 욥에게 대장부같이 허리를 동이라! 라고
폭풍 가운데 말씀 하신다니깐요 .
지금 여러분에게 드는 생각이 여러분이다.
책에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 제가 하나님이라면요?
저는 항상 “아버지, 다 죽어 가는 욥에게 치사하게 그렇게 이야기 하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쟎아요!”
“우리 전능하신 아버지가 치사하게 다 죽어가는 욥에게 그 이야기를 하시면 어떻게 해요?”
“온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거지 같은 욥에게 그 이야기를 하면 어떻해요?”
“사랑으로 감싸면서 ….하셔야지요 . “
여러분이 자식이 힘든데 자식에게 가서 “넌, 왜 이런 아빠를 않 믿냐?” 라고 한다면?
힘들어 하는 자식이 다 죽어 가고 있는데, “아빠를 봐라!” “아빠만 보면 살아!”
“아빠가 이런 사람이야!”라고 설명을 해 준다면?
저 한테 들어 온 것은, ‘우리 아버지 챙피하게 이런 이야기를 하시냐? ‘라는 것이
처음에 들어온 마음이다.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어쩌구 저쩌구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해 놓으시곤 , 욥이 알게 뭐예요? 욥에게 물어 보시면 어떻게 해요?
욥과 우리가 모르는 것이 뻔한건데요 . 하나님 아버지 욥과 우리가 모르는 뻔한 것을 질문하시쟎아
요.
하나님은 욥과 우리가 꼭! 모르는 것만 질문을 하시네요!
“욥, 너희 집에 낙타가 몇 마리냐?” 라고 물어 보시면 대답할 수 있지요.
꼭 모르는 것만….., 하나님께서는 “너 아이폰 7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라고 안 물어
보셨쟎아요.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그것은 안 물어 보시겠지요 ?
우리 현실을 비추어서 생각해 보는 거다.
지금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욥에게 그것을 물어 본다 . 하나님 아버지에게는 최소한에 가장 낮은
지식을 이야기 하시는 거다. 그것도 하나님에게는 최하의 지식이다.
“욥, 너 사슴이 새끼를 낳은 것을 본 적이 있어?” 이 지식은 하나님 아버지가 아는 최소한의 지식
이다. 하나님의 가장 낮은 최하의 지식도 욥이 모르는데….…
욥의 교만을 꺽으시느라 하나님의 가장 낮은 지식을 욥에게 대신다.
찌질이 된 욥에게 그런 질문을 하시는 우리 아버지를 보면서 “뭐 그런 걸 질문을 하시냐?”
하다가, 욥에게 그것보다 더 한 것을 물어 보시면 어쩔뻔 했어요?
예를 들어서 “욥, 너 우주에 가 보았어?” “ 북극성을 어찌 만드는지 알아?”
그런 것을 안 물어 보았으니 다행이지요 .
“타조를 멍청하게 만든 것은 내가 만든 거야 ! 그래도 뛰기 시작하면 정신 없이 뛴다.”
아버지에게 가장 낮은 지식을 욥에게 물어보셔요? 여러분의 아버지이시다.
이것을 보면서요? 우리 아버지의 마음이 이렇구나!
가장 낮은 것을 가지고 ..
우리가 그것도 대답을 못 하면서, 잘 났다고 그래요.
욥이 끝까지 잘 났다고 그러는 거다.
전에 항상 욥기를 읽다보면, 욥의 친구들의 말이 맞아요 .
성령이 임해서 욥을 한번 읽어보아야지 하며 읽어 보아도 , 무슨 소리인질 몰라서 덮었다.
‘목사님들은 왜 욥의 친구들이 나쁘다고 그러냐?’
‘ 나는 아무리 읽어도 욥의 친구들이 맞는데…’ 그런 생각을 했다.
욥의 친구들이 하는 말이 제가 욥의 친구들이라도 그렇게 이야기 하겠어요.
교회에 욥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해봐요, 목사님이 오셔서 권고하신다고 하시면,
저는 욥의 친구처럼 말하면 최고로 말씀 하는 거다라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은 한결같이 욥의 친구들이 나쁘다고 해서는요.
성령 받고서 몇번 읽다가 못 읽겠어서 덮었다.
욥이 친구들의 권고를 받았어야지요 그런데 못 받아 드려요 .
욥이 나중에 잘못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이었다고했어요? ‘영적교만’ 이었다고요.
친구들이 와서 이야기 하면 들어야지요 . 아마 욥은 그 당시에 친구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을 수 가 없었을 것 같다. 왜요? 영적교만이 있어서요 .
제가 잠깐 욥에 대해서 살펴 본 거예요.
여러분이 욥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달리 주시는 것이 있으면 쉐어하시라구요 .
욥기을 통해서 그 정도로만 영적전쟁으로 보면, 욥 안에 있는 ‘교만의 영’이
욥을 자신이 잘났다고 해서는 친구들의 말을 듣지 않고 했던 것들이 내 모습이 아닌가?
내가 욥이라면 내 친구들의 말을 듣겠나?
여러분의 친구들이 여러분보다 영성이 낮아서 뭐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안다.
그런거말고요 .
여러분은 그런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제가 꾹! 찔러도 잘 들어가요 . 튀어나오지 않고
그러니 감사하지요 . 그동안 하도 찔러대서 물렁물렁 해 졌다.
교회를 오래 다니신 장로님, 권사님들께 집사들이 이야기 해 드리면 잘 받아 드리지 않으신다.
어느 분이 오셔선 “집사님, 그 모임에서는 귀신을 다 ?는 다면서요?” 라고 질문을 하셔서
제가요 . “아니요! 그냥 오면은 귀신을 ?아 주는데, 약한 귀신만 ?아 주어요 .”
“ 센 귀신은 안 ?아요. ?지도 못해요 우리는 약한 귀신만 ?아요 “
“우리 한테 ?아 달라고 온 그 분 안에 있는 귀신들은 약한 귀신들이라 우리는 그것만 뽑아요 “
“그러면 센 귀신은 어떤 귀신들인데요?” 라고 질문을 하시면,
“최소한도로 권사님 안에 있는 귀신들은 워낙 센 귀신들이라 잘 못 ?아요 .” 대답하시면
그 분들이 귀가 번쩍 하시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실 것이다.
많은 권사님, 장로님 안에 있는 귀신들은 센 귀신들이다.
그 분들도 알아요 . 그래서 여기를 안 와요 . 가 봐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안다.
우리 쟌 목사님은 예외지만요 …..
그래서 저에게 오면은요 이야기 해요 “센 귀신들은 못 ?아요”
“우리 집사님들은 와서는 내 속에 귀신이 있어요 하시니 우리가 잘 ?아요 .”
“그러나 권사님 이상 안에 있는 귀신은 쉽지가 않아요 . “
농담이 아니라 실제이다. 사모님들은 좀 낫다.
워낙 목사님 밑에서 교회서 시달림을 받아서요 . 사모님들은 괜챦고요.
권사님들이 여러분의 바지가랭이를 붙잡으면서 해 달라고 하면 해 주시고요 .
약한 귀신이 여러분의 바지가랭이를 붙 잡지요 .
그래서 욥의 교만을 보면서 과거 제 자신을 보는 거다.
저도 욥과 똑같았지요. 전에 친구들이 와서 뭐라고 하면 안 들었지요.
오늘 기도시간에 기도해 주세요 .
저와 성령을 함께 받으러 다녔던 전도사님꼐서 선교지로 나가신다는데,
기도를 부탁하셨다. 어제 아침에 와서 토요일날 고별 설교를 하는데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제가 그 분께 “ 왜 그렇게 힘들게 예수님을 믿어요?” “꼭 선교를 나가야해요?” 라고
질문을 드렸더니,
“나가면 얼마나 기적들이 일어나는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역사하는지?” 라고 대답을 하셨다.
제가 그 분께 “그것해서 뭐해요?”라고 질문을 드렸다.
제 심정을 말하는 거다.
저는 그런 콜링이 없어요. 하나님께서 콜링하시면 가야지요 .
“전도사님, 제 말을 들을라고 제게 왔쟎아요 ?”
“저는 하나님께로 부터 들은 것을 이야기 해드려야지요.”
“전도사님이 그것이 듣기 싫으시면 오지 마시구요 .”
“전도사님, 왜 그렇게 힘들게 믿어요 ?…………….”
여러분, 호다에 오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힘들지요. 쉽지가 않아요 .
어느날 이게 즐겁다구요 . 즐거울때가 올 거예요.
여기 안 오고 집에 있어 보시라구요 . 무엇 할런지 뻔하죠?
어느날 여기 오는 것이 즐겁지 않으면,
“하나님, 이 고난을 받아야 하나요? 월요일 마다 저는 호다에 가야하나요?” 하면
오는 것이 여러분에게 병이 된다구요 .
월요일 되면 탁! 튀어 나올 생각을 하셔야지요.
매일 기도하러 가는 시간에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지요 .
제가 그랬잖아요? 기도하러 가서 앉아서
“하나님, 오늘 뭘 주실거예요?” “ 하나님이 오라고해서 교회에 기도하러 왔쟎아요? ”
근데 아무소리도 안 들려요 .
그러면 제가 “ 썅! 기도나 하자!” 하며 기도제목도 없이 중얼중얼~ 기도 하면요 .
그 다음 5분이 지나고서 부터는 기도 제목이 떠오르면서
하나님께서 “이거 기도 하라나보다!” 하면서 기도 한다구요. 그래서 여기 까지 온 거다.
가능하면 매일 기도하구요 .
다음 주에는 아가서를 할 것 같다 6개월전 부터 아가서를 프린트를 해서 준비를 해 두었다.
아가서를 보면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몰라요 .
술람미 여인이 이야기 한 것, 솔로몬이 이야기 한것, 친구들이 이야기 한 것이 구분 되어 나와 있다.
세 부류의 사람이 나와서 이야기 하면 확실히 금이 그어진다.
그래서 제가 다음 주 7시부터 하려구 해요.
그렇지만 다음 주에 어떻게 성령님이 이끄시는지 보아야지요.
지난 주에 햇세드 목사님이 간증 쓴 것을 보면은 엘리야 바알 신과 싸우는 것이 나오지요 .
헷세드 목사님의 저번에 쓴 것을 읽어 드릴려고 가져 왔다.
잘 들어보시고 영적전쟁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께 사역 받으면 이렇게 되어요 라고
그분들에 읽어 보라고 하면 되어요 . 딴 것도 많이 있지만, 확실하게 자신이 당한 것을 써가지고요.
이것보다 더 당한 사람이 있나 싶다?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것을 읽으면은 여러분은 위로가 될 것이다.
헤세드 목사님처럼 당한 사람이 있었나? 욥은 저렇게는 안 당했을 것 같다.
부자로 잘 살다가 한번에 없어졌기에 수모고 뭐구가 없었을 것 같다.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되 버려서 그것을 당할 시간이 없었다.
(신사도행전 #5188, 아이들아~ 청년들아~ )
거짓우상~
호흡도 생기도 없는 것 들 앞에서~
한 평생을 다~~~~!!
소진하고~~~
물리고~
먹히고~
지지고~
찢끼고~
볶고~
삼아져~
데쳐지고 ~~
헛된 지껄이에 놀아나고~
못되고 거짓 된 귀신,
마귀들의 놀림거리로~
벌벌 쫓기고
숨고
따라다니며~~
가진 비방과 조롱 수모를
있는대로 당하고서야~~
이제 진정한 치유자가 된 후
축사로 값지게 얻은 자녀된 정체성,
자녀된 권리..되 찾아 빼앗은 권리와 권세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일들이 다~~ 나의 이야기가 되었다
나라와 약속 언약 사랑이 나의 것이 되었다
내 진리,빛, 말씀(영) 내것이 되었다
내 예수님
내 성령님
내 하나님 아빠
다 내것이 되었다
있는 대로 다 당하고 하루 축사사역하면 하늘나라가 되는 것을 ..
그것을 쓰셨다. 제 말투와 비슷해 보이지요? 자매분도 이 정도로 샹!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거기에 보면요 제가 지난 번에 걸으면서 중얼중얼한 것이 있어요 .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여러분도 하라고 말씀을 드린다.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450명이 바알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난리를 쳐도 불이 안 내려오니 ,
엘리야가 바알신을 보고 “놀러 갔냐? 잠자고 있니? 가서 깨워라! …” 라고 한다.
제가 걸으면서 엘리야가 되어 바알 신에게 30개쯤 이야기를 했다.
무슨 이야기를 했냐면은, 바알신은 무엇으로 바꾸어 놓았냐면?
내가 만든 하나님! 내가 만든 예수님!으로
성경에 있는 하나님, 예수님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예수’ 를 믿고 있는 것을 본다.
“어떻게 ‘네가 만든 그 예수’ 는 지금 자고 있어? 뭣하고 있어?”
“어떻게 ‘ 네가 만든 그 예수’는 남편, 아내 하나 용서 못하고 있어?”
“ 가서 ‘네가 만든 그 예수 신’을 깨워라!”
“어디 놀러 갔냐? 친구하나 용서 못하냐?” “네가 만든 그 예수 신은 그 모양이냐?”
“ 피크닉을 갔냐? 장보러 갔냐?”
“네가 만든 예수님은 아직도 씩씩거리면서 조금 상처 받았다고 밤 잠도 못자게 하고”
“어떻게 그러구 있냐?”
“ 네가 만든 예수님을 깨워라! 뭐하고 있어? 놀러 갔어?”
걸으면서 한시간 동안 ‘네가 만든 예수 신’에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했어요.
“성경에는 예수님이 용서하라! 사랑하라!라고 했는데, 이것을 안 하면서 계속 바알신 선지자 처럼
네가 만든 예수를 깨워!”
“ 아직도 안 돼냐! “ “ 가서 40일 금식기도, 40일 특별새벽기도를 코피 터지면서 해라 !”
“ 그래도 아직도 용서 못하냐? 사랑 못 하냐? “
엘리야가 대적했던 바알신이 성경에 계신 예수님이 아닌 ‘ 과거 우리가 만든 예수’ 였다니깐요 .
과거 제 얘기 우리 얘기를 하는 거다.
과거 성령 받았던, 남을 손가락질을 했던,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서, 사랑하지 못하면서 ..
하나님 앞에 바로 살지 못하면서 내가 만든 예수가 바알신이었는데 그것을 몰랐다니깐요 .
걷는데 뻥! 바꾸어지면서 “네가 바알신을 만들었어! “라고 하나님이 그러셨다.
“용서하지 못했어! 사랑은 고사하고 … “
“너 감사한 적 있었어?”
“네가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해 감사한 적 있었어? 배워서 알았지.”
“내가 항상 기뻐 해 보았냐?”
욥에게 하나님이 물어보신 것 처럼, 저도 하나님이 물어 보시는데, 대답할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게 믿었던 네가 바알신을 믿은 거지!
헷세드 목사님이 쓰신 간증에 엘리야를 묵상하다가 그것이 터져 나온 거다.
헷세드 목사님만 바알신에게 절한 것이 아니라 우리도 거기에 절했다니깐요 .
우리가 만든 예수, 하나님이 진짜 성경에 나와있는 예수님, 하나님인 줄 알고 ..
그래서 여러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랬는데
기도 못 하면, 내가 바알신에게 그러구 있구나! 아시라구요.
40일 새벽기도, 금식기도해도 소용이 없다니깐요 .
몸에 자해를 해도 안된다니깐요 . 진짜 예수를 만나야되어요 . 그 예수님은 부드러우셔요.
교회에서 하라는 것은 해야지요 . 그러나 목적을 놓구서 기도하는 것 .
내 정욕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은요? 정욕을 놓고서 기도하니깐 응답이 안 되어요 .
정욕을 위해서 하니깐 응답이 안 되지요.
제가 그래서 아예 제목을 내놓고 기도하지 마라고 한다니까요.
대부분 자신의 정욕, 세상 정욕을 위한 기도 제목이라니까요.
성령이 임하면 그래도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지만……
‘우리가 돈주세요~’ 하는 기도는 조금 애교로 하는 기도에요.
아버지한테 애교도 좀 피워야지요. 여러분이 리더로 섬기고 사람을 만나게 되면 이 얘기를 잊어
버리지 말고 하시라구요.
제가 한 시간을 돌면서 과거에 ‘내가 만든 예수’ 에 대해, 하나님께서 욥에게 한 것처럼
막 손가락질을 하며 말했다니까요.......
나중에 하나님께서 바알신 선지자들을 다 죽여버리세요.
성령이 임해서 여러분을 죽이고 나를 죽이셨다니까요.
그리고 나서 하나님 것이 된 거에요. 너는 내가 지명해서 불렀으니 내것이야.
여러분 안에 아직 바알신이 있어요?
교회 다니면서도 예배 드리면서도 아직도 속에 바알신이 있어서,
목사님은 예수님을 선포하는데, 내 눈과 귀는 바알신에 딱 가려져서
바알신에게 예배하고 있다니까요. 사십오년동안 그랬다니까요. 저도 과거에 제가 그러고 있는
줄 몰랐어요. 헤세드 목사님은 육십년 하신거예요.
헤세드 목사님은 기도원에 가서 성령 받게 해달라고 난리법석을 했는데도 그게 다 바알신을 위
해 한거예요. 그렇게 이끌었다니까요.
본인 간증에 보시면 알지요. 기도 인도하고 했던 것이 다 거짓이었다고 간증을 하신다.
깨지고 나니까…" 아! 다 거짓이었구나…..”
그래서 여러분, 어제 주일 예배를 보실 때 혹시 바알신을 앞에 놓고 예배하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은 최소한 성령님이 안에 계셔서 예배 보는 걸 알아요.
그런데 결론은 뭐냐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너! 감사해야지!”
여러분에게 그걸 얘기해주라고 하세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감사를 예수님한테 꽁꽁 묶어두라고 그러쟎아요.
예수님과 여러분의 끈끈한 첫사랑에 여러분을 꽁꽁 묶어서 절대 떠나지 않게...
그것만 생각하면 감사하게....
“그러면 나, 예수님 미워요. 바알한테 가겠어요!” 그런말을 안 한다니까요.
항상 감사가 여러분에게서 넘쳐나게…감사가 있으면 예수님 사랑 안할 수가 없지요.
지난주에 흰옷입은 자 사모님에게서 쪽지가 왔어요. 사모님이 고민을 며칠간 했대요.
‘여호수아 형제님에겐, 하나님 자식이란 정체성이 확실히 들어와있구나! ‘
‘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는 하나님이 자신을 졸졸 따라다닌다는게 무슨 말인지 안 거야!’
다른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가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고 하지요.
하나님을 더 알려고...
‘그런데 고집사님은 왜 하나님이 자기를 ?아온다고 그러나? 이게 뭔가?’ 고민을 한거에요.
자신에게는 호다에 와서는 하나님의 딸인 정체성이 확실히 ?어요.
그런데 여호수아 형제에게는 자신과 뭐가 다른 정체성이 있구나를 발견하고는
그렇게 며칠 고민해서 그걸 정리를 해서 저한테 보내준 거에요.
그러구 나서 “이제 알았어요. 그게 뭔지?….”
“우리가 예수 믿으면 천국 들어간다고 그러쟎아요. 우린 천국 백성이야.
난 죽으면 천국 가요. 성경에 있쟎아요. 나는 예수 믿으니까 이제 천국 백성이 ?어요.”라는
그 정체성은 마더처치의 정체성이다. 광야에서 하는 정체성이다.
“아! 우리 아버지 기도했더니 만나를 주시네. 목말라서 기도했더니 바위에서 물을 내게 하셔.
내가 기도 했더니 응답하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짱! 엮시 나는 하나님 아버지 딸인가보다.
그러니 이제 난 죽으면 천국들어가지……”
이것은 광야교회 마더처치 정체성이라고 정의를 해줬어요.
“난 죽으면 천국들어가는 거 뿐 아니라, 난 그냥 하나님 아들 딸들이 ?어.
누가 뭐래도 난 하나님 아들, 딸이야!” 라는 그 정체성은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이다.
우리가 호다와서 하나님 아들 딸의 정체성을 받고 그렇게 했지요.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그런데 여호수아 형제는 뼈다귀가 딱 들어와서 끄떡도 안 하네!
‘거건 도데체 무슨 정체성일까?’ 고민하다가….
하나님께서 가르쳐준게 뭐냐면, ‘하나님 아버지의 정체성’........
‘하나님 아버지 정체성’ 이 뭐냐면?
아버지 쪽에서 보는 거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가 “내가 널 지명해서 불렀어! 넌 내꺼야!”
친구들이 “너는 누구니?”라고 물어보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가 자기 꺼래. 나도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자기 아들이래!”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난, 하나님의 아들이야. 딸이야!’ 하는 거랑.
‘그분이(하나님) 나 보고 아들이래!’
이 두말의 뉘앙스가 좀 다르죠?
제가 하나님 아버지의 정체성을 얘기해 준 거다.
여러분안에 다 들어와 있는데, 말을 바꿔준 거다.
“넌 행복자야! 너처럼 구원받은 자가 어디있냐?”
여러분보고 행복 자래요? 누가요 ? 그분이! 하나님이 !
여러분은 행복자라니까요.
그런데 그 행복자가 “난, 불행해요’, ‘난 어떻게 이런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어쩜 난 이렇게 힘들어요?” 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 아버지가 “ 넌 행복자야!” 그러시는데,
“내가 지금 이꼴인데요?…….”
그 분이 여러분을 행복자라고 하시면 행복자지요.
그런데 자꾸 아니래요.
여러분에게 아버지 정체성이 들어오면,
“난, 행복자야!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궁상을 떨고있냐?” 그 말이 나올 것이다.
여러분은 행복하다니까요. 이게 아버지의 정체성이다.
“난, 여기 저기 병이 있어서 힘든대요?”
하나님 아버지가 “ 얘야! 넌 행복자야!” “ 왜 감사할 줄 모르고 기뻐할 줄 모르니….?” 그러신다.
흰옷입은자 사모님이 귀한 걸 나눠 주셨어요.
사모님은 내가 말을 막 흘려 놓으면, 그걸 주워담아서 정리하는 은사가 있는 것 같아요.
정리한 것이 좋아서, 우리 어록으로 삼으면 좋겠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비의 정체성을 가지고 아버지를 통해서 여러분 자신을 보라구요.
“야! 내가 이렇게 귀한가?”
“ 별볼일 없는 나를 당신의 아들, 딸로 삼아주셨어? 그분이 날 아들이래!” 이거하고,
“성경에 보니까 난 아들, 딸 ?는데…..”와는 다르쟎아요.
그래서 사모님이 뭐라고 하냐면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도 우리가 흔들린다는거다.
많이 흔들린다는 거다. 자기가 흔들린 이유가......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알았지만, 그게 심령 가운데 뼈다귀로 들어오지 않아서 였던거다.
마더처치, 광야교회에 있는 정체성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고,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도 사단이 얼마든지 채 간다는 거다. 여러분이 얼마든지 넘어진다는 거다.
그래서 제가 끄떡하지 않는 이유가 하나님이 회사로 찾아와서 내게 “넌, 내 아들이야!”라고
인쳐 놓고 가셨기 때문이다. 하늘의 별들을 다 보여 주시고……
이젠 하나님 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으니까 덤덤해요.
여러분의 집에 계신 아버지가 “넌, 내딸이다! 내 자동차도 니꺼다!”하시면,
그것을 말해서 뭣 하는가? 당연한 거지요.
“넌, 내 아들이야!” 그렇게 말씀하시고 가셨어요.
그 후에 제게 영적으로 엄청난 체험들이 벌어질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
오늘 귀한 얘길 나눴죠?
여러분이 어디가서도 이런 얘기를 할 줄 알아야지요.
여러분, ‘자식의 정체성’에 머물러 있을거예요?
하나님이 언제부터 여러분을 찍어놨다고 했어요? 태초부터....
그래서 지난번에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창조하실 때, 공허한 수면위를 여러분을 끌어 안고
운행하시다가 서 지금의 베스트 시간에 태어나게 하셨다는 그 정체성이 있어요?
“아니, 고집사는 왜 그런 얘기를 할까? 성경에 어디 있나?”하실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그건 당연한거지.
천지창조 그때부터 수천년이 걸려서 놨다니까요. 베스트로...
그게 나한테는 들어와 있다니깐요. 그리고 여러분들에게도 다 들어와 있어야지요.
여러분은 의붓자식이 아니 쟎아요.
흰옷입은자 사모님이 그걸 생각했던 모양이다.
“고집사님은 어떻게 그걸 생각했나?…”
저 한테는 당연한 건데요..... 우리 아버지하고 그냥 같이 사는 건데요.....
그러니까 욥한테 얘기하실때도,
저는 “아버지, 챙피하게 최고 찌질이 욥에게 뭘 그렇게 얘기하셨어요?”라고 말을 한다. 우리
아버지에요.우리 아버지가 나한테 욕을 많이 먹어요.
왜요? 제가 아버지에 대해서 잘 모르니깐요.
“왜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좀 하시지요? 그 욥이 , 얼마나 불쌍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넌, 몰라!” 말씀 하신다.
지난번에 추자매님을 통해서 “내가 복 줄려고 그래! 지금! 넌, 가만히 있어!”
“ 봐라! 욥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욥기 42장 있쟎아! 봐라!”
애비의 마음이 추자매를 통해서 나와서....
제가 “알아요 알아! 그렇지만 너무 하지 않았어요? “ “ 좀 살살하시지. 살살 좀 때리시지!”
성경에 그런 얘기 있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치실 때 누구를 들어 치세요? 바벨론을 들어 때리시쟎아요.
그리고 나중에 바벨론을 징계하실 때 뭐라고 하세요?
“야! 아무리 내가 때리라고 했어도, 그렇게 심하게 때리냐? “ “ 살살 때리지!”
이것이 우리 아버지 마음이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정신 차리게 하시 위해서 바벨론을 들어서 치면서도....
그 마음이시다.
그럼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칠 그때에 좀 말리시지.....
저에게는 아버지 마음이 언제 많이 들어왔냐면,
모세를 공부할 때 ‘그러하지 마옵소서…..’ 하는 모세를 보면서,
아! 하나님하고 모세하고 이런 관계면, 나하고도 이런 관계구나! 하면서
이런것 들이 계속 쌓였다. 그러다 영적 전쟁을 하면서 확실하게 들어와 버리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회사로 저를 찾아오시고 나서부터는
“아, 이렇구나! 성경이 이렇게 되있는 거구나!”
하나님과 우리의 자녀된 관계를 성경은 계속 계속.. 사랑 주시기 위해서,
다 퍼 부어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자녀를 주셔 가지고 “봐라! 너희 자녀들, 남의 자식은 안 그래도,
니 자식들은 말 안 들으면 때려서라도 계속 가르치고 부어주쟎아!”라고 계속 보여주시는거다.
성경이 그 스토리이다.
이제 우리 아버지 집에 딱! 들어와 있으니까, 그렇게 방황할 필요도 없고요......
요셉 얘기를 또 하려구 해요.
요셉이 하나님하고 잘 동행했지요? 그래서 총리가 ?어요.
“자 보세요. 요셉이 총리 대신이 되고 싶었을까요?”
“ 요셉이 감옥에서 나오고 싶었을까요?” “ 요셉이 감옥에 들어가고 싶었을까요?”
“온유한 전사 자매님은 그 시대라면 총리가 되고 싶을까요? 지금 말하면 미국 부통령쯤 되니까
그렇게 되고 싶었을까요?”
총리 자리를 고려해 볼만 하지요?
제가 지금 중요한 질문을 해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런 결정할 것들은 계속 있거든요. 이런게 계속 우리 앞에 널려있다고요.....
여러분, 우리 믿음이 그만하지가 않아요.
올라가면 어떻게 되어요?
여기가 좋사오니 하게 되있어요.
요셉이 그당시 하나님을 최고로 섬기는 자예요. 야곱 아니고, 최고 믿음 있다는 요셉을 ,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셉을 들어서 놨어요.
그런데 요셉이 “여기가 좋사오니…”하면서 , 애집트 땅에 머물러요.
하나님이 요셉을 왜 그 자리에 앉혔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 밑에 요셉.........
목표가 어디예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게 목표예요. 총리가 목표가 아니예요.
제가 만약 요셉처럼 총리가 ?으면, “ 아버지, 우리 모두 가나안 땅에 들어갑시다!”
할 거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제가 실제로 요셉처럼 총리가 되면 ‘여기가 좋사오니…’하며 똑같이 된다.
요셉도 그런데....우리도 할 수 없어요.
성경을 볼때 그렇게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걸 이해하기가 쉬워요.
구약은 전부 그렇게 얘기를 한다구요.
“요셉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 보라니까요.”
요셉이 오실 예수님의 예표라고 얘기하는데.....
요셉이 예수님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셔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한바탕 했어야지요. 근데 예수님은 안 하셨어요.
우리는 세상적으로 말하면 아주 약골 예수님을 믿는 거다.
하나님이 구약에서 항상 부르짖으라 내가 크고 놀라운 일을 보여주리라...
예수님이라면 뭐라고 하실까?
“야! 뭐 예루살렘 회당에 가서 한바탕 뒤엎을 시간에 가서 불쌍한 사람에게 물 한컵 떠줘!”
그 얘기를 하신다고요.
여기 앉아 계신 분들 중에 제가 요셉이야기를 해드려서는 원대한 꿈이 깨지신 분들이 있을 거
예요.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는데 저딴 소릴하냐? 꿈이 깨지게..…”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그게 예수 믿는 거에요. 우리는 하나님 믿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을 가요. 예수님이
하라고 하신대로 해야 천국을 가요.
뭔 소리? 구약에 하나님을 믿으면 복 받는 다고 했쟎아요? “하실텐데,
어디서요? 광야에서요.....
그러다 다 지옥불에 던져 질런지 몰라요.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너~무 이해를 못 하니까, 예수님을 보내셔 가지고 다시 가르쳐 주세요.
제 안에 예수님이 오셔서 다시 구약을 보면서, “아! 이게 그런 얘기가 아니구나!” 라고 깨닫았다.
‘예수 믿으면 이렇게 복을 받습니다’ 하면 “난 예수 안 믿겠다고 “하며 다 도망 가셔야 된다.
“예수 믿어 저렇게 복 받아요? 그럼 , 나 안 믿을래요”라는 그런 것이 여기 들어와 있어야 된
다. 왜?....... 예수 믿으니까 어떻게 되어요?
목을 내놔야되어요. 톱에 썰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되고.....
예수 믿으면 형통하게 되는 것이 아니예요. 혹시, 여러분, 하나님 잘 믿어서 부자가 ?어요.
예수님이 뭐라 그래요? 그거 다 팔아 가지고 와! 그러신다.
더 힘드네요. 아예 없을땐, 더 쉬운데 많을 땐 더 힘들다니까요.
이게 예수 믿는 거에요.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예수 믿으면, 그걸 다 해야 되면, 나는 무시무시해서 안 믿어요….’ 하실 분이 계실런지 몰라요.
제가 우리 어머니를 보니까요 정말 못 믿겠더라구요.
어떻게 새벽 기도를 일생을 가요? 그 겨울에 고무신을 신고서....
한국 겨울이 얼마나 추워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서울이... 눈이 깡깡 얼어서 바람이 얼마나
차고 날카로운데... 그런데 어머니는 그렇게 다녔다니깐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나 면류관 쓰고 가시라고, 난 개털모자 쓰고 갈테니까…”그랬다니깐요.
그게 예수 믿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그걸 즐겁게 다녔다니까요....
그런데 예수 믿으면 무슨 복을 받아요? 무슨 복이요?
칼의 위험이랴!… 죽음의 골짜기로 다니고... 그게 예수 믿는 자의 복이다.
이것과 다르게 얘기하면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내가 만든 바알신을 섬기고 있는 걸 수 있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필요한 걸 아신다고 그래요.
“아버지, 이게 필요해요!” 하기 전에 그것 아신데요.
“나는 이만큼 필요한데, 더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걸
아신데요. 만나도 그 하루 주시는 걸 먹어야 가나안까지 들어가요.
쌓아 놓으면 다 썩어 버려요. 고생만 심하지요.
만나 삼일치 걷어 온 사람은 어땠을까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봤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삼일치 걷느라고 힘이 빠졌는데, 그 다음날 보니 썩어서 먹을 수가 없어요.
삼일치 거두느라 너무 에너지를 소모해서는 배도 더 고픈거다. 그게 법칙이다.
필요한 것 만큼 채워주신대요.
여러분이 저에게 “ 집사님은 나보다 돈 많쟎아요!” 라고 질문하신다면,
왜요? 저는 고만큼이 필요하거든요.
비지니스를 크게 하는 사람들은 또 그만큼이 필요한 거에요.
애도 없고 나만 먹으면 되는 사람들은 그만큼 먹으면 되고요. 그만큼 필요한대로 주신대니까요.
무슨 얘긴지 알겠죠? 그래서 여러분이 더 받고 싶으시면 그만한 그릇을 만드셔야 해요.
그릇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 주신 비젼이 이래서 저는 이만큼이 필요해요” 하셔야 한다.
우리가 항상 돈 주세요 할때, 주신 돈을 무엇을 할 건지 얘기 하쟎아요.
그래서 제가 꼭 뭐할지를 얘기하게 한다구요. 필요한 걸 주신다고 하셨으니까요.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님이 창세기를 다시 읽는데,
요셉이 총리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다고 쓰여 있는데,
요셉이 총리가 되고 부터는 그 앞에 있는 말이 ‘바로를 위해서’ 계속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사람이 집사님 말씀처럼 넘어졌구나 생각했어요라고 말씀 하셨다.
그래서 올라가면 쓰러지게 되어 있어요.
전에 00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히트쳤던 말씀이 ‘고지를 점령하라!’.
제가 그때 그 설교 말씀을 듣는데..... “하나님, 저거 아니에요!”라고 말씀 드렸다.
성령 받고 일이년 밖에 안 ?을땐데...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
그 목사님께서는 물론 다른 의미에서 얘기하신게 있으신데요.
그런데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남을 죽여야 되어요! 쉽지가 않아요.
다윗도 왕이 된 다음에 범죄를 저질러요. 그 전에는 괜찮았어요.
목동때 다윗으로 그대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님이 이야기 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 하시겠지요.
뭐라고 얘기한지 아시죠? 요셉이 총리되기 전에는 하나님과 동행했어요.
그런데 총리된 후에는 다 바로를 위해서…..
요셉도 넘어지는데 저는 당연하죠. 저는 말할 것도 없어요.
“예수 믿으니까 천국은 당연히 갈꺼고..... 까짓것!….” 하는 마음이 든다니까요.....
그렇게 되있어요. 그러니 할 수 없어요.
구원의 확신과 예수님 사랑에 감사를 걸어놓고 항상 그걸 생각하면서 어딜 갔다가도 고무줄처
럼 용수철처럼 그자리로 돌아와서 서 있지 아니하면 금새 사탄이 채어가요. 사탄이 언제 채 가는 줄도 몰라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 딸이쟎아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녀의 권세를 주셨쟎아요.
그럼 여러분의 아버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여러분도 최소한 작은 거 뭐 하나라도
창조할 수 있어야 하쟎아요?
“ 야! 바윗돌 하나 생겨라!”하면 “그럼 생겨요?”
“ 왜? 안 생겨요?” “ 여러분에겐 하나님의 자녀 권세가 있쟎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는데, 왜 여러분은 이깟 바위 하나 창조를 못 해요?
제가 엉뚱한 얘길 하는게 아니라, 저에겐 그게 고민이라니까요.
여러분은 그런 걸로 고민 안 해 보셔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자녀 권세를 주셨다면서요?
그런데 무슨 권세가 이 모양이예요?
제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겨우 귀신이나 ?다가 가요?
제게 하나님의 자녀 권세가 하도 한심하게 느껴져서 그래요. 여러분은 그런 고민도 안 해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들의 권세를 주셨대요.
전에 제 친구가 성령이 임해가지고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나오는 자녀의 권세 중
독사를 만져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라는 말씀이 믿어 진다며
저에게 전화를 해서는 자신이 독사를 만져보겠다고 해서
제가 성령이 임했을 때인데도 “하지말어 그러다 죽는다.” 라고 했어요.
성령이 임하면 믿음이 막 생겨서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여러분이 독사를 잡겠다한다면 제가 하라고 할까요? 하지 말라고 할까요?
물론 하지 말라고 그러지요. 왜 하지 말라고 그래요?
왜 제가 여러분에게 하지 말라고 그래요?
“시행하는 동기가 잘 못 되어서요.”라고 온유한 전사 자매님이 대답을 하셨다.
“사도 바울은 독사에게 물렸어요, 안 물렸어요? “ “죽었어요, 안 죽었어요?”
사도 바울이 물려도 안 죽는다는 걸 보여주려고 잡았어요?
사도바울은 어쩌다 물린거지요.
육체의 정욕을 위해서 “한번 봐라!” 하고 능력 과시하는 건 교만 귀신이 하는 거예요.
독사에 물려는데 안 죽는 것 보다, 여러분이 여기 살아있는 게 기적이지요.
자매님들 애 날때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마른 집사님들이 그 큰애들을 낳느라 얼마나 힘들었어요.
하나님께 감사해야지요.
그래서 제가 그 생각을 하다가요.
“하나님, 자녀의 권세가 이것 밖에 안 되나요?” “ 나 불러가지고 아들이라고 해놓고서는 겨우
귀신들 ?아주고 갑니까?” 여러분은 그런 고민도 안 해 봐요?
“하나님 딸인 공주가 이 것 밖에 안해요? 뭐 센거하고 가는 것 아니예요” 라고 그런 고민을 한
번 안 해 보면 예수님 안 믿는 거지요.
우리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니 창조하는 일 보다 더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온전한 은혜 권사님이 대답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천지를 창조하셨다.
여러분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여러분이 뭐보다 더 귀한가? 온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하셨다.
천지창조는 여러분 때문에 주어진 것이다. 별 것이 아니다.
하나님꼐서 여러분이 그렇게 귀한 자라고 했다.
우리 예레미야 자매한테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나?
“너는 내 생명보다 더 귀한 자야!”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천지를 다 창조하셨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너는 천지보다 더 귀한 너 때문에 이 천하를 다 만들어 놓은 거야.. 아무 것도 아니야..
너가 보는 영혼 하나가 그와 같은 거야! 너가 그 영혼을 구원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그갓 돌 하나 창조하는 것 ?
“야아! 내가 돌이 있으라 해서 돌이 있게 했다…..하며 어깨 힘줄려고 그러지,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런것은 세상을 구하는 자들의 것이다. 세상에서 의시할려고 하는 자들……
“너는 내가 (하나님) 가장 귀하게 여기는 한 영혼을 살리쟎아! 없던 것을 있게 하는 것보다 더 귀해!”
그 말씀을 주셨다.
지난 번에도 하나님께 “하나님 아들이 귀신이나 ?고 갑니까?” 라고 따질 때에
귀신을 ?아 주고 영혼을 자유케 해 준 후 그 분들을 통해서
“집사님, 저 하나 살렸어요!” “ 자매님, 저 하나 살렸어요!”라는 말을 들은 것을
하나님께 얘기하시면, 저는 아무 할 말이 없다. 힘이 없다.
“아이고, 알았어요..””알았어요”
“네가 그것을 하고 있잖아!!”
어제 제 아내가 저한테 혼난 것이 있다.
제 아내가 저에게 “여보, 당신이 손기철 장로님보다 나아?”라고 질문을 했다.
“아니, 당신은 지금 손기철 장로님보다 더 나은 것을 하고 있으면서
“손기철 장로님보다 더 나으냐고 물으면 어떻게 해?”라고 대답해 주었다.
만약 손기철 장로님이 이 글을 읽으시면 이해를 좀 해 주시라구요.
전에 제가 나누었다. 하나님이 너는 육체 치유의 은사가 아니고, 영혼육의 전인격적인 치유!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육체의 치유는 병이 나았다고 하니까, 육체의 치유는 눈에 보인다.
영혼 구원! 영혼육의 치유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이 일에 프라이드를 가지시라.
많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일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죽은 자가 살아나고 병이 낫고 ... 그러나 백년 후에는 또 죽는데요 ,
영원히 죽지 않는 영을 살리는 것을 여러분이 하고 있다.
영원히 죽지 않게 하는 일을 여러분이 하고 있다.
기가 막힌 일을 여러분이 하고 있다.
여러분 때문에 “자매님, 형제님이, 나 하나 살렸어요!”라는 그 고백을 듣고 있쟎아요.
“내가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는 눈으로 봐요!”라는 고백을 살아난 그 영혼들로 부터 듣고 있쟎아요.
그 일을 여러분이 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질문을 하셨다.
여러분한테도 질문이다. 아주 쉬운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최고 제자가 누구였어요?”
“으뜸 최고 제자가 누구였어요?”
“베드로요”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했다가, 형제님이 정답이라고 안 하시고 뜸을 들이시니,
“막달라 마리아!!!”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살아 생전에 마리아!! 우리가 계속 마리아 얘기를 했다.
제자들이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다음에 나중에는 목숨 내놓고 가지만,
예수님 살아 생전에 예수님이 계실 때, 우리 앞에 마리아 하나 놓고 가셨다.
이 마리아를 내가 가도 영원까지 얘기해라!…하고 가셨다.
마26:13)온 세상 어디든지 이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알려져서 사람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기가 막힌 제자를 하나 놓고 가셨다.
근데 제가 무슨 얘기를 할려고 그러냐면 마리아인데 뭐에요?
자매님! 형제님이 아니라 자매님이다. 어제 하나님이 그 생각을 주셨다.
“너 앞에 있는 자매님들 우습게 알지 마라...”
저는 안 우습게 아는데 하나님께서 우습게 아시는 모양이다.
“우습게 알지 마라. 네가 마리아한테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냐?!”
그것도 제가 영이 뜨고나서 마리아를 알은 것이다.
전에는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아서 몰랐다가, 몇년 전부터 마리아를 보여주셨다.
성령 받고서 몰랐다. 나중에 알았다.
자매님이시다.
사도바울의 육체적으로 힘든 것, 혼적으로 힘든 것을 누가 다 서포터 해 주었나요?
뵈뵈자매, 루다아, 수산나, 루포의 어머니... 자매님들이 다 스포터를 해 준다.
자매님을 부각시켜 주시더라구요. 제가 왜 이걸 생각했는지 아세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불려가면 누가 할 거에요?”
“ 누가 여기 앉아서 할 거에요?”
“뭐라고 대답하셨게요? “
“집사님께서 자매는 리더 안 시킨다고 하셨잖아요?” 라고 모 자매가 질문 하였다.
그건 제가 얘기한 거였다.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실 지 어떻게 아는가?
“너 가면 여기 누가 앉겠냐?”
예수님이 내가 가면 어떻게 하신다고 했어요?
성령님이 너희와 함께 하셔.. 성령님이 계셔, 성령님이 핸들하신다니깐요.
성령님이 “사도 베드로가 나올거다! 사도 요한이 나올거다! 사도 바울이 나올거다!” 한 것이 아니다.
성령님이 너희들과 함께 하셔! 그게 누군지 모른다. 성령님께서 아셔..
그러면서 마리아를 보게 하시면서, 자매님들이 너한테 많은 것을 끼쳤지?
그렇지만 예수님의 살아계실 때 최고 제자가, 너를 이을 제자가 누구인가?
꼭 형제라고 자명하지 못 한다고 그 얘기를 하시며 자매님들을 귀하게 여기라고 하셨다.
그래서 “알았어요.. 제가 귀하게 여길게요 ”라고 그랬다.
사도 바울이 계속 혼과 육 쪽에 공급을 받은 것은 자매님을 통해서 받았다.
지난 번에 제가 얘기한 적이 있다.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하라고 했나요?
저사람은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 그런 사람이 있다.
아무리 얘기해 줘도 모른다. 그러고 자기가 잘났다고 한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자기가 모른다는 것도 모른다.
그런 사람을 여러분은 어떻게 하라고 했는가?
그 사람을 상대하지 마시라. 아무리 얘기해도 이 사람은 동서남북이다.
제가 전에 어떤 집사님한테 얘기했는데, 그 집사님은 말귀도 못 알아 듣고 뭔지도 몰랐다.
이 사람은 자기가 모른다는 것도 모르고 자꾸 자기 것을 우겼다.
그런데 여러분은 벌써 안다. 특별히 여러분은 영적 전쟁에 대해서 많이 안다.
그래서 물어보면 저사람은 모르면서 자꾸 뭐라고 한다.
가만히 보면 “어어? 전혀 모르는구나... 그걸 모른다는 것도 모르네...”
그런 사람의 말은 여러분이 그냥 “어, 알았어, 알았어..” 피하라고 그랬다.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런데 여러분한테 와서 “집사님, 영적 전쟁이 어떠세요?
그 호다에서 어떻게 해요?” 하고 묻는 그런 사람은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그럼 그 사람한테 여러분이 얘기를 해 주면 된다.
그 사람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오세요..” 하고 그 사람한테는 얘기를 해 주시라.
여러분이 따라갈 사람은 누구에요? 자기가 아는 것을 아는 사람..
“나는 거기에 대해서 알아... 100%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내가 잘 알아..”하는
그런 사람한테는 여러분이 가서 배우시라.
그리고 자기가 안 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
지난 번에 오셨던 전도사님이 이사야 자매를 보고 손들고 읔읔! 거린다고 귀신들렸다고 그랬다.
전에 아주사 갔을 때 얘기한 것처럼 어떻게 성령이 임했는데 몸을 비틀고 저렇게 할 수 있냐고..
그 사람은 그런 것만 봤다.
귀신이 하는 것이 있고 성령이 하시는 것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
여러분을 바보처럼 아는 것이다.
그 사람은 여러분을 보고 “바보처럼 저것을 듣고 있냐? “
“ 귀신이 하는 것을 성령이 하는 것이라고 바보처럼 얘기하네”하시는데,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오지마시라고 그랬다.
엊그제 다솜이한테 연락이 왔다.
다솜이가 쫑알쫑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너무 재미있었다.
뭔 얘기하나? 궁금하다.
다솜이가 전화하면 꼭 내가 뭘 하나 받는다. 그래서 메모를 해놓는다.
다솜이 친구 중에 키가 큰 아이가 있다. 일전에 차이나부페에서 한번 만난 적이 있다.
이 아이는 안믿는 친구(Non-Christian)다. 북가주로 일하러 갔다.
일전에는 잘 살다가 아버지 비지니스가 다운되면서 힘들어 했던 것 같다.
예수를 안 믿는다. 이번에 어떻게 연락이 닿았나보다.
다솜이랑 얘기를 하는데, 이 아이와 5시간을 얘기를 했다.
다솜이가 제인에게 “너, 왜 예수 안 믿니?” 하고 물어 본 모양이다.
UC샌디에고 다닐 때 주위가 다 크리스챤이었다고 한다.
그 친구들이 제인에게 밤낮 예수 믿으라고 그러는데 너무 싫었다고 했다.
만나면 예수 믿어야 된다고 하는데 자기가 보니까 “그렇게 예수 믿을 거면 안 믿는다!”
속으로 그랬다고 한다. 그런 친구들한테 절대 예수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다.
다솜이가 얘기하니까 제인이 들었다. “너의 예수는 내가 귀가 솔깃해 들을만하네..”
다솜이가 “너는 왜 내가 얘기하는 예수 얘기는 듣냐?”라고 질문을 하니,
“너는 대학 다닐 때, 나한테 한번도 예수 믿으라고 한 적이 없어..”
다솜이는 전도를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왜? 다솜이 자신이 교회만 왔다갔다했기 때문에 누구 예수 믿으라고,
하고 싶은 말도 없었다고 한다.
그렇지, 자기가 뜨거워야 예수 믿으라고 하지.
교회서 훈련 받아서 친구에게 전도하라 해서 했는데..
다솜이가 지금은 변화된 후 뜨거워서 얘기하니까 이 친구가 솔깃한 것이다.
바로 그런 예수!
그걸 다섯시간을 얘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럼, 교회나 다녀라..”했더니
“아직은 생각을 좀 해보고.. 그렇지만 네가 얘기하니까 진짜 예수 같애..”라고
다솜이가 그 얘기를 해 주었다.
“언젠가 얘가 돌아오겠지요?”
“너가 거기서 그렇게 있으면 돌아올 수 밖에 없어.. 어디 갈 데가 없어..
그래도 그 아인, 친구 너 하나 잘 두어서 앞으로 구원받을 지도 모르겠다..”
다솜이는 계속해서 예수 믿으라는 말은 안 할 거라고 했다.
그렇지만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하면 예수 얘기가 나올 거라구…
“너는 그냥 있었던 간증만 얘기하면 돼.. 그럼 그 아이들이 알아들어..
다른 것 예수 믿으라는 말 하지마...”
다솜이 자기도 안다고 했다.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니까..
다솜 자신도 예수 믿으라고 해서 믿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해서 영이 열려버려서 ?버린 것처
럼……….그 얘기를 했다.
여러분이 예수 믿으라고 했는데 저사람이 예수 안 믿어요? 당연하다.
아직 여러분 정도 가지고는 안된다. 다솜이 정도면 돼요? 아직 다솜이 정도도 안 된다.
시간을 두고 봐야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삶에서 저사람이 와서 “당신은 좀 다르다..”
그러면 그때 얘기해 주시라.
회사에서 이런 종교 얘기하면 안 된다.
이건 불법이다.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데 나는 쭝얼쭝얼한다. 나한테 와서 어쩌구 그런다.
그럼, 제가 딱 봐서 챤스를 얻는다.
전에 어떤 챤스가 있었냐면 누가 도넛에 대해서 얘기했다.
도넛, Monday Doughnut (Donut) 아주 유명한 월요일 도넛.
Monday Doughnut (Donut)이 뭔지 아세요? 몰라요..
월요일 도넛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안되지, 가르쳐 줘야지...
Monday Doughnut (Donut)은 제가 성령 받은 다음에..
제가 성령 받기 전에는 항상 회사를 complain(불평)한 모양이다.
회사 어느 자매님과 성령 받고나서 한 5년만에 점심 시간에 오래간만에 걸었다.
“야아, 너 어떻게 달라졌냐?” 라고 질문을 했다. 오랜만에 만나서 걷는데,
“전에는 항상 컴플레인하더니 찬양하며 노래하며 다니냐?”
“어어? 너 나 변화된 것 모르니?” 라고 질문 했더니
“모른다..”고 했다.
“너 지금 도넛 먹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성령이 임한 다음에 하나님께서 “너, 감사해.. 월급 쥐꼬리만큼 주는 회사지만 감사해라...”
그때 항상 컴플레인이 뭐였냐면 일은 이만~~~큼하는데 돈은 조금 주니까
월급쟁이들이 항상 그게 컴플레인이었다.
하나님께서 “감사해! ..”라고 하셨다.
“어떻게 하지요?”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다.
월요일이 되면, 주말에 피곤해서 아무 말도 안하도 다 다운되어서 조용하다.
“아... 이걸 Cheer up(기운을 붓돋우다)해야겠다..” 그런 지혜를 주셨다.
처음에는 4 box를 사갔다.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다.
카페테리아에 가서 커피를 한 잔하는데, 옆에 도넛이 있으니까 말이 떠졌다.
“야아, 누가 사왔나?” “누가 가져왔지?” 이러면서 말을 하게 되었다.
도넛에 설탕이 있고 칼로리가 높으니까 금방 Up 되었다.
지금은 회사에 새로온 사람들이 많다.
엊그제 어떤 사람이
“너는 이제 회사에 소속된 것도 아닌 임시직인데 왜 이걸 가져오냐?”고 물었다.
이것이 챤스다.
전에는 “아, 너 형이 도넛가게 한다며? 그래서 이것 남은 것 가져 온 거냐?”라고 말했다.
“아니, 누가 우리 형이 도넛샵 한다고 했냐?” 그랬더니
“아냐?”
자기네들이 다 만들어서 내 형이 도넛샵 하는데 남는 것 가지고 온다고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것을 설명을 해 주었다.
무슨 얘기? 성령이 임한 얘기를 해 준 것이다.
잘 되었다. 얘깃거리가 있으니까 잘 된 것이다.
어제도 그 얘기를 해 주었다. 빨리 해야된다.
“너 이것 왜 월요일마다 가져 오냐?” 그래서 “어.. 이것 스토리가 있지!” 그러니까
“스토리?” 그러니까 들을 것이다. 이 친구가 캐톨릭이다.
스토리를 얘기해 줬다. 25년 전에 성령이 임했고 그후로 도넛을 25년 동안 사 왔다.
지난 4개월동안 못하다가 다시 시작이 된 것이다.
그렇게 저사람이 믿거나 말거나 “언젠가는 뭘 알겠지.. 언젠가는 성령께서 하실 것이니까..”
여러분의 삶에서 그런 행동들이 나오셔야 한다.
내가 잘 났다는 것이 아니라, 지난 25년동안 쭈욱 해 온 것을 보니까 그런다.
오늘은 회사에 변호사가 있는데 와서 “고맙다”고 했다.
그 변호사도 월요일 아침에 도넛을 먹으면 좋은가보다...
그 사람한테는 아직 얘기 못했다.
“너, 왜 도넛을 사오냐?” 그러면 얘기해 줄려고 그러는데
아직 질문을 안한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저는 그렇게 해요.
예수님이 베드로를 향해서 “너, 나를 사랑하니?” 물어보신다.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모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게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에수님이 베드로에게 세번을 물어보신다.
제가 베드로라면 속으로
“말할 것도 없지요! 사랑하는 것 뻔히 다 아시면서 물어보세요?”그랬을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의 답이 무엇인가?
“내 양을 치라, 먹이라”
하나님께서 여러분한테 물어보신다.
“온유한 전사 자매, 나(하나님)를 사랑해?”
여러분은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라고 하나님께 그럴거잖아요?
“사랑해?”
“아니, 그걸 말해 뭣해요? 물론이지요! 내 목숨을 걸고 사랑하지요!”
“그래? 잘 됐다. 나(예수님)를 사랑하니까 집 한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요?
벤츠 하나! 그럼 얼마나 좋아요?
예수님 사랑하는데, 그 정도 복이 떨어져야지요!
예수님을 목숨 놓고 사랑한다는데, 집 한채정도 안 주시는데, 무슨 맛에 사랑해요?
Almighty God인데!
여러분, 여태까지 그렇게 예수 믿었잖아요? 여러분말고 다른 사람들요…
그런데 대답이 뭐냐면 “내 양을 치라!” 예수님이 그러시는데,
이게 무슨 말이에요?
“내 이웃을 사랑하라요…”라고 모자매님이 대답을 하였다.
또? “내 양을 치라!” 여러분은 이게 어떻게 듣겨요?
“귀신 쫓아주어라…”라고 모자매님이 대답을 하였다.
“내 양을 치라!” 뭐라고 듣겨요?
여러분은 그냥 무심코 얘기를 들어서 “내 양을 치라..”
제자 삼으라는 건데.. 전도하라는 건데... 이렇게 들었을 것이다.
이게 틀린 것이 아니다. 그 말씀이다. 그런데 이제는 여러분이 그것보다는 좀 되어서...
저에게는 뭐라고 들어오나면?
제가 예수님한테 그렇~~~게 사랑한다고 했더니...
그럭저럭 사랑한 것이 아니라 끝까지 목숨 내놓고!!! 사랑한다고 했더니
예수님이 목숨 내놓고 뭐라고 하냐면 “내 양을 쳐라!!!” 이러신다. “내 양을 쳐라!!!”
이게 무슨 소리인가? 양들은 고집이 많다고 했다. 자기 갈 길로 막 간다.
목자없는 양처럼 돌아다닌다.
“너 봤잖아? 목자가 없으면 자기 살 길 찾아 돌아다니고 저 양들은 자기 갈 길로 다 간다..
거기가 이리가 사는 굴인지도 모르고 그냥 거기 들어간다... “
“내 양을 쳐라!!!” 이게 무슨 뜻인 것 같은가?
“너 목숨 내놔...” 라고 모자매님이 대답을 하였다.
왜? “내가 너 위해 죽었잖아... 너가 그같이 사랑해?
내가 이 백성들을 그같이 사랑해! 너 목숨 내놓지 않으면 안돼!”
목숨을 내놓으라는 얘기다. 나한테는 이게 그렇게 듣긴다.
“너 목숨 내놔...”
우리는 멋있는 줄 안다. “너,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합니다..”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목사님들이 이것을 깊이 받아서 한다고 그러면………
그래서 내가 목사를 못한다. 진짜 못한다.
한국에서 그 찌질이들을 보면서 도망나왔다고 했쟎아요. 왜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어떻게 저러구 사냐? “ 근데 저에게는 능력이 없어요.
아~휴, 안 보는데 낫겠다해서 이곳으로 왔는데, 이곳에도 있는거다.
이 말씀이 자꾸 힘들게 하네요!
저번에 말씀 드렸다. “너! 저 홈리스 여자랑 결혼 할 수 있어?”
“왜 저에게 이야기 해서 그래요? “
“ 이야기 안 했으면 모른척 하고 지나가면 되쟎아요” 이 애기를 하신 다니깐요
제 일평생에 가시라구요 .
애기를 안했으면 체! 하면서 살면 될텐데…
이 애기를 해서는 제가 빼도 박도 못해요. 제가 여러분에게 이야기 했으니, 여러분도 분명히 들었다니깐요.
이 말씀이 무시무시한 이야기로 와요 .
하나님이 양치라고 했으니, 이 심정으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그렇게 내 이웃을 그 마음으로 양을 칠 생각을 하시라구요 .
여러분들은 양을 치구 있어요. 목요일 사역이 있을때에 많은 사람이 자신의 담당이 아닌데도
나오는 것을 보면은 여러분을 하나님이 보시지요 .
여러분의 중심을 보신다구 했지요 .
여러분, 성경 말씀 하나 가지고 전체를 컨츄롤을 하면 안되요 .
‘한 사람의 기도가 기도 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낫다’고 한다.
성경에 나온 말은 아니예요 . 이 말이 맞을 수도 있는데, 그러나 맞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면, 거꾸로 보면, 내가 요모양 요꼴이면 기도 할필요가 없쟎아요라고 갖다 붙힐 수 있다.
기도하면 다 응답하신다는 것을 믿지 말고,
육체의 정욕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그냥 바보 기도하라고 했다.
‘한 사람의 기도가 기도 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낫다’고 그럴 수도 있겠지요.
여러분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표어를 붙혀 놓으셨는데, 모든 영적인 훈련에 갖다가 사용해 버리면,
여러분에게 올무가 되어 버린다.
아닌수도 얼마든지 있는 것을 모든 것에 적용을 시키면 좀 그렇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셔서 형통했다!’ 고 했는데,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총리가 되어야 겠지요.
그러나 총리 자리가 몇 자리나 되어요? 아니쟎아요.
그러니깐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리 쓰셨구나! 나는 우리 집에 영적 가장으로 세우셨구나!
그렇게 하시면 된다.
그것 가지고 전체를 적용하면 좀 그렇다.
저는 그렇게 가리키고 싶지가 않다. 해보니깐 아니다. 그래서 실망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호다 식구들은 하나님의 아들, 딸이 하나님 아버지의 정체성을 가지고 하면 된다.
그러면 실망할 것도 없구 하나님이 뒤에 것은 다 채워주시는데요.
형제님은 적지 못해서 생각이 안 난다고 하시면서, 성령님이 하지 말라고 하시나보다 하시며
서 다음에 생각나면 하신다고 하셨다.
몇주전부터 한다던 것을 오늘 하신다며 말씀을 이으셨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 바위를 쳐라!” 하니 바위에서 물이 나왔다고 했지요?
바위를 쳤더니 물이 나왔는데, 누가 더 놀랬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저 친구 모세! 진짜 치네!” 하면서 하나님이 더 놀라셨다고 했다.
그 다음을 묵상을 해 본 거다.
“허걱! 모세 진짜 바위를 치면 어찌해?”
제가 모세가 되어서는 씽긋 웃으면서 “모세는 진짜 칩니다. “
모세가 바위를 칠때에 하나님은 무엇을 생각하셨을까요?
기도하다가 생각 해보니 재미있어 가지고 말씀을 드린다.
맞는게 아니라 이리 생각해보면 우리 아버지와 친밀감이 가고 그런다.
성경 공부 하는 것은 아니고요.
진짜 바위를 치면 어쩌냐? 하시며, 하나님은 벌써 뭘 준비하고 계셨던 것 같다.
제가 이리 보니깐 하나님이 뭘 준비하고 계셨었어요.
하나님은 모세가 인간이쟎아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하셨어요 . 이상한 방법이
아니예요 . 우리가 아는 방법으로 채워주셔요. 모세에게 바위를 쳐라! 테스트를 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이 되어보고 모세도 되어 보시라니깐요 …
하나님이 사막 가운데 , 땅 속에다가 물길을 파 놓고 다 해 놓으셨다. 노아 홍수때 물이 세상을 덮
은 다음에 없어졌쟎아요. 세상을 꽉 채운 그 물이 어디 갔어요? 물 저장고를 해서 그것이 지금
어디 있다고 했어요? 리비아 지하에 무지무지한 물이 저장 되어 있다.
대한 민국 몇 배보다 더 큰 물이 저장되어 있다고 한다. 그것을 발견하고는 “아! 노아 홍수때 내린
물이 하늘로 증발할 것들은 증발하고 리비아 땅에 묻혔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보았다.
하나님께서 광야 그 밑에다가 쫙! 물을 파 놓으셨다니깐요.
성경에 있는 것은 아니고 제 상상력을 한 거다.
바위쳐라! 명하시고는, 모세가 믿음이 없어서 “바위에서 무슨 물이 나와요?”그리하지 마옵소서!””
“ 땅을 치라고 하세요! 그러면 물이 나올 줄 어찌 알아요!” 라고
모세가 말할 것을 하나님이 기대하고 있었는지 어찌 알아요?
땅에서 물이 나와야지 어떻게 바위에서 물이 나와요?
모세가 바위를 치니, 하나님이 “진짜 바위를 치네!”하며 더 놀래셨다니깐요?
모세가 바위를 치니 물이 나와야지 어떻게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어요? 상상력을 동원해서 생각해 보는 거예요.
천사들을 동원해서요 . 얼마나 바쁘게 죽을똥 살똥, 땅 속에 있는 물줄기를 바위로
옮기느라….
“천사들! 빨리 물줄기 바꾸어라! 모세가 바위를 진짜 쳤다! “
“바위에서 물이 나와야해! 빨리빨리!”
부리는 종인 천사들만 죽어 났지요.
제게는 그게 보였어요 . 우리 아버지가 모세에 대해서 그 이후부터는
모세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 보다도 하나님이 모세에 대한 믿음이 더 컸는지도 모르지요.
그리 순종하는 모세를 보고 “이제 됐다!” 하시며 끌고 가시는 거다.
제가 이리 생각하고 나누는 이유는 여러분의 영성을 자꾸 넓혀 주기위해서
사건 속으로 들어 가보고 , 여러분이 모세가 되어 보고 ,
또 아론이 되어 보고 미리암이 되어보면요 그것을 안 잊어 버려져요.
아버지 마음을 더 잘 알게 된 다구요 .
말씀 시간이 끝나고 오늘은 공부와 직장 때문에 오랜만에 온 조 형제를
허그하며 축복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더처치의 정체성으로 허덕거리며 살다가
호다에 와서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인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 살다가
이제 우리만 주목하시고, 우리만 ?아 오시는 하나님 아버지.
너는 내 것이라고 지명하여 부르시며 그것을 알기를 원하셨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정체성이 들어와 “하나님이 날 보고 내 것이라네!”
“하나님의 생명보다 나은 자래쟎아!”
그것을 누리며 뼈다귀처럼 딱딱한 말씀이 되어 그리 살아 가고 있는 우리여서 감사이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이 감격에 기도시간에 부르짖으며 아바 아버지께 ‘아버지의 정체성’ 을 우리에게 주신 감사를 묶어 놓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예레미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25 흰옷입은자 자매님
감사합니다 늘 지난 7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사랑하며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알고 전해 주셔서
또한 형제님이 들려 주시는 말씀들을
딱! 부러지게
머리에 속 ~ 들어오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그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가는 호다 열차에 함게 타고
함께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하나님 아버지를 예수님을 성령님을 사랑했던 것처럼
더욱 사랑하시고
알콩달콩 사랑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시와요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죽을 것 같이
아니,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
작성자예레미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25 내 벗이 그곳에 있어 주어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헤세드 작성시간 16.10.30 지옥정체성과!!!!!!!
교회정체성!!!!!
자녀정체성!!!!
하나님 자녀정체성가지고도 우리는 흔들린다~~~
그게 심령 가운데 뼈다귀로 들어
오지않아서였다~~~~
자녀의정체성 가지고도 사단이
얼마든지채 간다는거다.
태초부터 아빠 자식의 정체성
으로 인치시고 쨈 해놓았어요.
어제 다시 분명하게 아빠 자식의 정체성을 나누게되였습니다.
넘 무도 깊고 높고 넑어서 축랑도 헤아리지도 못할 아빠
자식 정체성이 저의 심령과 영혼.육을 삼키시는거예요.
이렇게 높고 높은 하늘아빠 비밀인 예수그리스도와 성령님
영 진리 계시가 확실히 확연하게 저의 것들이 되뼜리는거예요!!!!!
60십 평생 난생 처음 아빠란
말이 -
작성자헤세드 작성시간 16.10.30 터쳐나왔어요!!!!
그 뿐안니라 아빠 무릎위에 까지 올라가 앉아 아빠 뺨에
부비고 뽀뽀까지도했어요,
지금껏 살면서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단어 아빠란
단어가 마꾸 마꾸 솟꼿쳐 흘어
나오는거예요.
그러게도 원하고 원했던 그아빠을 하루 저녁 호다 안
에서 원도 한도 없이 부르고
또 불러봤습니다.
사61장 치유 축사로 영의 조명과 축사받지 못해으면
어떼을까????
어느세월
어느시간에 아빠자식이 이되였을까???
아빠 감사해요.
아빠 러브 러브 러브 많이
많이 해요.
치유와축사를 통해 아빠 마음을
이젠 제일 확실히 알고 알어들어서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드리고 아빠 마음 흡족케
시원케~ -
작성자헤세드 작성시간 16.10.30 예수님 감사해요
호다학교 교장선생과. 우등생
모범적이고 헨신적인 예쁜 자매님들과 형제님과 함께
아빠로 부르게 하신 은혜와
사랑도 감사해요.
무두 모두~~러브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