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믿음이 뭐예요?’라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실건가요? (9월 17일 2018년 part- 1)

작성자foreverthanks|작성시간18.09.22|조회수961 목록 댓글 0

오늘은 나누어야 할 얘기들이 많아요.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것들이예요.

그러나 저에게 있어서는 아주 아주 중요한 것들이예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모두가 다 겹쳐지는 부분이 있어서요.

저는 전문 설교자가 아니라서

그렇지만 일단 시작해 보도록 할께요.   

 

히브리서 11 1절이 뭐지요?

 

히브리서 11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것들의 증거

Now faith is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the evidence of things

not seen.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이게 무슨 말이예요?

제가 예전에 그랬지요,

왜 이렇게 어렵게 썼냐구요.

무슨 말인지 명확하게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여러분은 아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아무도 저에게 이것에 대해서 질문을 안해서 혹시 알고 계시나 해서요.

 

그러면 믿음이라는게 뭐예요?

그냥 추상적으로 말고, 믿음이 뭐예요?

여러분이 아는듯하나 어디가서 설명하려면 또 몰라요.

애들이 와서 엄마 믿음이 뭐예요?’라고 물어보시면 어떻게 대답하실래요?

제가 근본적으로 물어보는 거예요.

믿음(faith)이 뭐예요?

여러분 아는척 하고 앉아 계시지 마시고 와서 자꾸 물어보세요.

자꾸 묵상하시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이게 뭐지~? 뭐지~? 뭐지~?’하면서 묵상해 보시라구요.

여러분이 묵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질문하지 않으셨고 죽을때까지 모른채로

가는거예요.

 

여러분 믿음이 뭐예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믿음을 뭐라고 해야 하나요?

여러분 믿음이 뭐냐구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그럼 처음부터 믿음이 뭐길래,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는 거예요?

왜냐면 제가 몰랐거든요.

아는줄 알았는데 몰랐었거든요.

지금도 제가 다 아는건지 아닌지 잘 몰라요.

그런데 제가 여러분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 못하시잖아요.

여러분은 믿음이 있다면서요. 그러면 그 믿음이 뭐냐구요?

여러분이 설명하실 수 있어야 해요.

사람들이저는 믿음이 강해요라고 하는데,

그 믿음 좀 볼까~? 그 믿음은 뭐죠~?  볼수가 없는데요~? 라고 하시면 어떻해요.

불교에도 믿음이라는게 있나요?

불교에도 부처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하나요?

 

여러분 믿음이 있어요? 없어요?

(형제 자매들 : 있어요!)

그 믿음이 뭐냐구요.(하하하)

 

믿음도 모르면서 지금까지 교회를 다녔어요?

그 믿음을 내어 보라니까요.

그 믿음이 지갑속에 있어요? 안주머니에 있어요? 뒷주머니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믿음이 있다고 하는데 다들 추상적으로 생각해요.

여러분 자식,식구,친구들이 구체적으로 물어온다면 뭐라고 하실래요?

 

제가 생각하는게 다 맞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들도 다 맞아요.

그러나 여러분이 말로 내어보라고 하는 얘기예요.

 

믿음이라는게 뭐냐면요,

내가 얼마나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을 신뢰하는냐예요!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동의하는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수 있는가!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이 많아요. 그것을 100퍼센트 믿어요!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하나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그 말씀에 대한 경험(간증)이 있어요.

그 말씀에 전혀 의문이 없어요.

이게 믿음이예요.

 

추상적으로 제가 그말을 알아요~ 하나님이 말씀하신거 잖아요~’하는건 

그건 가짜예요!

 

그게 아니라.

이것~ 말이 맞어!    이것~ 내가 해 봤어~!.’

그것 진짜야~ 해봐~ 그거 진짜야~  경험해 보니까 진짜야~!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신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하나님 맞아요!!!’가 나와요.

그게 믿음(faith)이예요.    

 

여러분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른다구요.

마치 여러분이 다 아는것 처럼 느껴져요.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한쪽 귀로 들어왔다가 나가는 경우가 있고.

어떤 사람은 한쪽 귀로 들어오려다가 들어오지도 않고 튕겨 나가기도 하구요..

그런데 자신은 아는 줄 알아요.

누군가는 그것 들은 적 있는데요~’라고 해요.

 

하나님을 100%신뢰하는게 믿음이예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약 50%만 믿어줄까~하면, 그 사람은 믿음이 50%밖에 안돼요.

그것을 믿음이 약하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성경책을 내가 얼마나 몇 퍼센트 정도를 믿고 있느냐가

내 믿음의 정도예요.

다른것 소용없어요.

하나님 말씀을 무조건 신뢰하는 거예요.

 

우리가 영적전쟁을 하고 가는데 있어서요,

여러분이 이것을 모르면 자꾸 혼돈이 된다구요.

그래서 다시 짚어 드리는 거예요.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이게 무슨 말이예요?

. 믿음이예요.

제가 하나님을 100%확신하고 신뢰해요~!!’라고 해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했어요.

이게 무슨 뜻이예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그게 무슨 말이냐구요?

(I자매 : 하나님 말씀하신 것이 믿어지고 그것이 이미 내 삶에 들어와 버린것….

M자매 : 우리가 나중에 천국에 간다는것을 믿고 꿈을 꾸고 있어요.

 우리가 그것을 믿고 있다면, 그 믿음대로 그 천국의 삶이 지금 내 삶속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이루어 져야지 그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다….)

 

그럼요. 바로 그 얘기예요!

그런데 정말 믿어요?

여러분, 정말 그런 믿음이 있어요?..........그럼,보여주세요!!

그러면 제 삶(my life)이요! 제 삶이 증거예요!’라는 말이 나와야 해요.

또 옆에 누군가가 ~ 맞아요, 제가 당신을 보니 정말 그렇네요~!’라는

반응이 나와야 하구요.

 

우리 삶 목표가 천국에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누군가가 여러분에게제가 당신을 볼때에 당신은 지금 천국에 살고

있는것 처럼 보여요~!’라는 소리를 들으셔야 해요.

제가 그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물론 다른 얘기들도 많이 있어요.

그렇지만, 딱 하나만 얘기하자면,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네요~.

당신은 정말로 천국에 살고 있는것 같아요~.

천국은 성경속에만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당신을 보니까 진짜네요.

당신이 증거네요. 당신을 보니 믿어져요.

당신을 보니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라는 것을

알겠어요~.’라는 것이예요.

바로 그 얘기예요.

 

여러분은 아직 그런 생활을 못하고 계세요?

누군가로부터 그런 말을 못들어 보셨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믿음이 없는거(적은)예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고

당신 정말 하늘나라 백성같아요~’…

~~ 당신 정말로 그렇게 기뻐요?’…

이야~ 당신처럼 예수 믿는 사람 처음 보네요~라고 하세요?

그럼 그 사람은 믿음이 있는자예요.

 

이제 명확(clear)해 지지요?!

여러분, 하나님을 진짜로 믿어요?

여러분이 진짜로 믿으면 그것이 여러분 삶 가운데 나타나야 해요!

그래서 ~ 당신을 보니까 진짜 하늘나라 백성같아요~.

성경말씀에 있는 그대로네요~’라는 말씀을 들으셔야 한다구요.

그 믿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치 않다면, 믿음이 10%?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거예요.

나머지 90%는 악한 영이고… (하하)

 

이제는 누구한테 말해도 확실히 얘기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우리 집사님은 생전 안잊어버릴실 거예요.(하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라!’

이 말이 어려워 가지고, 오늘 이것을 확실하게 얘기해 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너무 신뢰해요?

여러분이 너무 너무 너무 예수님을 믿어요?

여러분이 아주 큰 믿음을 가지셨어요?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늘나라 백성, 하늘나라 삶이 안될 수가

있나요.

여러분은 마치 천국에 있는 것과 같아야 해요.

여러분이 마치 천국에 다시 태어난 것처럼요.

그러면 누군가 당신을 보고 당신은 진짜로 진짜로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딸이예요~~’ 등을 표현하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주 믿음있는 자라고 할 수 있어요.

 

바로 그 말씀이라구요!

절대로 잊어먹지 마세요!

 

 

 

 

 

다른 질문이예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이 말씀 어디에 있는거죠?

(J형제님 : 로마서10..)

~ 여기 우리 성경박사님 계시다~(하하)

로마서 10 17!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So then faith comes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 제 질문은 이거예요.

믿음은 그 믿음은 뭐예요? 하나님을 백퍼센트 믿는 믿음!

그 믿음은 들으면서 나요. 그렇죠?      

그건 여러분들이 알아요.

그 믿음이 어떻게 들어와요?

선배님한테 배워야지요.

성경박사님들한테 배워야지요.

 

그러면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은 무슨 뜻이예요?

믿음은, 좀전에 우리가 말한 그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으니까요

우리가 들어야지요교회에 가서 들어야지요

성경말씀도 배워야하고목사님 설교도 들어야하고

부흥회에 가서 말씀도 들어야하고

그런데 그 들음은,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해요. 이게 무슨뜻이예요?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거예요. 그쵸?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 여러분, 제가 그 말이 무슨 말인지 확실히 몰랐어요.

한국말 그대로는 알겠는데 그 뜻이 확실히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제가 거기에 잘못 알았다가 이렇게 하니까 너무 쉬웠어요.

그래서 쉬운 얘기를 왜 이렇게 어렵게 했나 싶어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려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요?!

 

여러분이 아무리 말씀을 봐도 들어도

여러분이 그동안 얼마나 교회를 많이 다녔어요, 얼마나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믿음이 안생겼어요!

우리가 요모양 요꼴이었잖아요, 요모양 요꼴!

예수님 말씀을 들었지요~!  그런데도 요모양 요꼴이예요.

믿으면 된다는데도 요모양 요꼴이예요!

그래서 제가 속았다는 얘기예요.

그게 뭐였냐면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거예요!

The word of God!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직접 말씀하시는게 뭐예요?

성령님이 임하셔야 해요!

 

얼마나 많은 얘기 들었어요.

그런데도 믿음이 맨날 요모양 요꼴이예요. 개털모자 쓰고 간다고 그러고

들었지요 항상!  배웠지요!

믿음은, 100%의 믿음이 들음에서 온다고해서, 들었어요.

그런데도 요모양 요꼴이예요~.

그러니까 이말씀이 틀렸지요~ 저한테는..!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내가 맞고 당신이 틀렸어요~했는데

성령이 임하고 나니 네가 틀렸어~!’라고 하세요.

 

믿음은 들으면서 나고, 들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데 ,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짜로 얘기를 해야돼요!

 

사도바울은 성령받기전에 사울이었지요.

율법에 능한 자였고 많이 배웠어요.

그렇지만 바뀌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다메섹에 가는 길에 성령을 만나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어요.

주는 뉘시오니이까?’……   네가 핍박하는 예수야~’

그때부터 귀가 열리는 거예요…!

성령!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이예요!

여러분들도 사도바울처럼 어느날 갑자기 그런 찬스를 가질 수 있어요.

사도바울인 사울도 기적처럼 만났지요.

사도행전 9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

 

 

직접 들어야 해요!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직접 들어야 해요!

 

하나님 말씀은 성경에 있는데

성경에 말씀하신것을 배웠는데…. 들었는데

이러면서요, 제가 속았다니까요.

 

그리스도의 말씀!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 얘기 하셔야지요!

그게 안들어오면 여러분 안돼요.

여러분은 그게 듣겼기 때문에 여기와서 앉아 있는 거예요.

성령받지 아니하면 아무리~~~~ 얘기해도 무슨말인지 몰라요!!!

그렇지만 의지적으로 저곳에 뭐가 있긴 있는가 보다~’하고 와서 앉아

있어야 해요.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는다고 했어요.

~ 교회에서 많이 배웠어요.

~ 믿음이 생기지요.

그러나 거기까지의 믿음이예요.

그 믿음을 넘지를 못해요.

늘 교회 목사님의 범위(limit)까지예요.

그 범위를 넘지를 못해요.

조금이라도 넘을라 치면 이단이라 하고…(하하)

 

그것을 얼만큼 해야 하는데요?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데요,

밤낮 거기서 맴돌다 맴돌다 40년 하다가 하다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까지 하다가..

요단강 물에 발도 담궈보지 못하고 죽어버려요.

저도 요단강은 보지도 못한채로 죽을뻔 했어요….(하하하)

 

이제 그 말씀이 확실히 들어오나요? 금이 그어 지나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믿음은 들으면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누구한테 얘기할때 그렇게 얘기해 보세요.

제가 신학적으로 맞는지 틀렸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저한테 인사이트로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아! 이렇게 얘기해줬으면 이렇게 쉬웠을걸~했어요.

어렵게 말하지말고 이렇게 얘기해 주면, 제가

그렇지! 그거 확실하네! 그거 쪽집게 과외 선생이네~!’라고 얘기했겠지요.

저도 이제 와서야 여러분에게 이야기 할수있게 되어요.

 

(S자매 : 하나님은 영이시잖아요. 그러면 하나님과 통하는 영을 알아야 하잖아요.

 과거에는 혼적으로 많이 배워도 영이 뭔지를 몰랐어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못한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아무리 배워도 믿음이 없었어요. 믿을려고 해도 잘 안되었구요.)

 

자매님이 뭐라고 하시냐면요,

하나님은 영이세요.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과 영으로 통해야 해요.

그런데 우리영의 수준이 낮아서 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성령이 임하고 나서 그 성령이 우리안에 계시게 되어요.

그래서 영(spirit)대 영(spirit)으로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많이 이해할 수가 있게 되었다고….

 

 

 

 

 

 

***여러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보실 거예요.

여러분이 교회 안나오시는 분들에게 전도하시다 보면,

다른 종교들은 다 각자 옳다고 하는데~

기독교는 유달리 너희들만 구원이 있다고 하느냐~

다른 종교는 그렇게 얘기안하는데~

기독교는 오로지 자기들만 구원이 있다고 얘기하냐~고 그렇게 질문할 거예요.

 

여러분이 이런 질문을 받으시면 어떻게 대답하실 거예요?

너희만 천국간다고,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간다고~

너무 좁은 생각 아니냐고~하신다면요.     

왜 꼭 기독교만 구원이 있냐고 질문 받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하실건가요?

…….

 

여러분 대답도 못하면서 여기에 앉아 있어요?

제가 대답한 것을 얘기하자면요,

~ 성경에 있잖아요~! 제가 성경을 믿거든요!

  성경을 보면요, 오직예수 밖에는 구원 못받는다고 했어요.

  (예수님)를 통해서만 간다고 했으니까 저는 성경을 믿어요.”

 

그러면 상대가  저는 성경을 안믿어요. 저는 코란을 믿어요.

저는 불경을 믿어요. 당신은 성경믿어요? 그럼 그쪽으로 가세요~!’라고 하시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실 거예요?

 

(M자매 : 다른 종교는 구원을 얻기위해 기도 등을 통해 자신이 노력해야한다.

그렇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 직접 찾아와 주셨다. … )

 

상대가나는 그렇게 믿지 않는다. 그건 당신종교의 신이 그렇게 말한거지.

우리 신이 말한게 아니다~’라고 한다면요?

 

(S자매 : 죄가 있으면 지옥을 가야하는데, 죄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어떤 사람이 이런것을 물어 볼때에는 교회에 대해서 조금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당신네들 교회에는 어떻게 당신들만 구원이 있다고 그러느냐고

물어요.

그러나 아예 관심도 없는 사람들은 물어보지도 않아요.

 

여러분들, 한가지 잊어버린게 있어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떻게 믿었어요?

지금 이 믿음이 들어온게 어떻게 해서 믿음이 들어왔어요?

은혜예요.

은혜!

여러분이 아무리 설명해도 소용없어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저도 잘 몰라요. 저도 처음에는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가 저에게 내려오셔서 말씀해 주셨어요.

그게 은혜예요! 은혜였어요!

당신도 그런 은혜를 받을 찬스가 있다면, 당신도 예수님을 믿게 되실거예요.

그 때가 되기전까지는 제가 아무리 말씀드려도 당신은 믿지 못하실거예요.

은혜….!”

 

그 은혜라는게 뭐예요? 

은혜가 내려와야 믿어지는 거지~, 은혜없이는 아니라니까요!

아무리 믿을래도 그게 믿어지나요.

안돼요 그게 절대~!

성령이 갑자기 내려와서 나도 모르게 으악~하고 눈물 터지면서

이게 뭐야 이게 뭐야~하게 돼요.

사도바울에게도 갑자기 임하셨어요.

그래서 주는 뉘시오~’라고 물었지요...

예수님이 갑자기 방문하셨어요.

주는 뉘시오~’ ………‘네가 잡으러 다니고 핍박하는 예수라!’

그게 은혜라는거예요!

은혜가 아니면 믿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런 분들한테 얘기하거나 자식들한테 교회 잘 다니라고 하면

오히려 뭐라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예수님을 믿을수가 없어요!

성경을 100번이나 읽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예수 믿고 본어겐(born-agin) 되고 하는것은

성경100번 읽는걸로 되는게 아니예요.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 그런 찬스가 있어요.

여러분에게 성령 받을 찬스가 없나요?

그러면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을려고 노력했요?

그러나 노력은 하나 믿을 수가 없어요.

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해요.

노력(try)하고 노력(try)하고 노력(try)해요.

그러나 은혜없이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눈이 떠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예요.

 

여러분 자식들한테 예수 잘 믿으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교회 가야돼!. 아침 일찍 일어나, 교회 가야 돼!’

, 이렇게 기도해야 해 !’….

그러면 오히려엄마는 왜 자꾸 그래요, 주위 친구들 보면 다 그렇고 그런데….

왜 자꾸 교회 가라고 푸시해요…’라고 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은혜라는 것을 얘기 하셔야 해요.

은혜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어야 해요.

여러분이 받았던 은혜를 얘기해 주세요.

나도 네 나이때에 이런 질문들을 가졌었어~.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뭔가가 나에게 내려왔었어.

나도 몰랐어. 그런데 뭔가가 나에게 내려왔어.

그래서 받았지. 그게 선물이야. 그게 은혜야!

그 순간 영의 눈이 떠져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어~….”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에 어떤 경우는 하트(마음)를 터치하세요.

그래서 마음으로 믿어요.

어떤 경우는 사도바울처럼 직접적으로 듣기도 해요.

뉘세요~?’……‘네가 핍박하는 예수라~……다메섹으로 가라~' 처럼요.

여러분도 ~ 하나님이시네! ….’라고 한다니까요.

 

에디오피아 내시가 계속 글(성경)을 읽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해를 못했어요.

그런데 빌립이 가서 가르쳐주니 내시의 눈이 떠져요.

이처럼 성경을 읽어가지고는 좀 부족해요.

물론 성경을 읽기는 읽어야 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어요.

하나님을 봤어요. 예수님을 봤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믿어져요?

예수님이 믿어져요?

여러분이 성경을 100번 읽었어요.

목사님의 설교를 수없이 들었어요.

그러면 그것을 통해서 예수님이 믿어져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보고 만지고 들으면 믿어져요?

사도바울은 믿었잖아요.

여러분은요?

예수님이 오셔서 얘기하는데 여러분은 믿어져요?

여러분, 믿을거예요? 안믿을거예요?

제 생각에는 여러분 안믿을거예요.

왜냐하면요,  12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살았어요.

직접적으로 보았어요. 기적도 보았어요.

직접적으로 들었어요. 직접적으로 얘기했어요.

우리처럼 환상(vision)으로 본게 아니예요.

그런데도 그 중 한명은 예수님을 팔았어요.

많은 제자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만약 예수님이 여기 오셔서 나 예수야~!’라고 하셔도

당신 누구세요~’하실걸요!  믿지 않으실거예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면서도 안믿어요.

(우리)가 보는데도 안믿어요.

지금 제가 여러분을 2000년전으로 데리고 가서 보는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데도 안믿어요.

예수님을 보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하면서도 안믿어요.

왜 안믿어요?

(M자매 : 성령을 안받아서..)

그렇치!   성령을 안받아서..!!

우리가 봐도 안돼요.

우리가 보고서 ~예수님이구나!’가 잘 안돼요.

성령을 받아야 해요!

성령을 은혜로 받아야해요!

그것을 믿어지게 받아야 해요, 믿어지게!

지금의 우리는 예수님을 보지 못했는데도 믿어지잖아요.

보이지 않는것의 실상이 되어요.

그래서 은혜(Grace)예요!

그 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리셔야 해요.

성령을 보내주세요~~~!!.’ 라구요.

 

그 은혜 아니면은 2000년 전 예수님앞에 가서도 소용이 없다니까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 제자가 되어라~’하시며 직접적으로 불렀는데도

그 모양이예요.

그것도 3년반이나 따라 다녔는데도 그중 한명은 예수님을 팔아먹는 자도 생겼어요.

예수님이 행하신 그 기적들을 다 보면서두요.

여러분이 그것들을 다 보았다면 까무라치고,

또 예수님을 목마태워 다니시겠지만요….

그러니까 믿게 하시는 성령님이 임하셔야 해요.

그것을 위해서 여러분이 기도를 하셔야 해요.

그런 성령 달라고 하나님께 악을 쓰고서 기도하셔야 해요.

 

 

여러분이 베드로처럼

,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세요!’라고 고백해요.

그러나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아니예요.

물론 여러분 중의 어느 정도는 하트에서 나와서 고백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나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외워서 고백해요.

저도 과거에는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했어요.

. 물론 크리스챤이기는 했어요.

그러나 가짜 크리스챤이었어요.

가짜 크리스챤이라는 아름다운 말이 되버렸어요.

교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짜 크리스챤이니까 종합적으로 아름다움이 되버렸어요.

거기서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면 이단(cult)이 된다니까요.

제가 거기 있었으니까 너무 잘 알지요

그러면 안되는데..슬픈 일이예요(so sad...)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을 100%신뢰하는 믿음이라면요,

어디를 떠나시더라도 향기를 내고 떠나셔야 해요.

여러분이 떠나신 다음에 뒤가 향기가 나야 해요.

그 사람이 떠나니까 참 아쉽다~ 아깝다~ 그 사람이 와서 참 귀한일을 했는데~’

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요.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향기이거든요.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거든요.

제가 많은 사람들이 교회 등을 떠날때에 보면요,

저렇게 안했더라면 좋았을걸~ 그냥 떠났으면 좋았을텐데~

왜 나쁜 향기를 내고 갈까~  그냥 가면 될텐데,

그러면 좋은 향기가 남았을텐데…’

그래서 나쁜 향기를 내고 떠난다구요.

그 대표적인 자가 가롯유다예요.

여러분이 진짜 크리스챤이라면 좋은 향기를 낼 수 있도록 하세요.

 

 

 

 

 

여러분께 질문 한가지 할께요.

그리스도라는 말이 무슨말이예요?

(형제 자매들 : 기름부음을 받은자..)

여러분이 그렇게 대답하실 줄 알았어요.

물론 성경적으로 맞지요.

아주 그냥 착~! 나온다니까요…(하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하시니

베드로가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해요.

그 그리스도가 뭐예요?

그리스도가 기름부은자이면, 기름부은자가 무슨뜻이예요?

그러면 배드로가 당신은 선지자이세요~’라는 뜻으로 말했어요?

많은 선지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았잖아요.

 

(S자매 : 구약에서는 왕에게 기름을 부어서 세웠었잖아요..그게 최고의…)

 

그러면 당신은 왕이요~’라는 뜻이예요?

여러분은 기초적인 것도 잘 모르잖아요..!

주는 그리스도라고 많이 하잖아요.

 

( C자매 : 메시아..)

 

..메시아!!

당신은 우리가 지금까지 기다리고 기다렸던 메시아예요!

메시아! 메시아예요 메시아!

구원자예요 구원자!

여러분이 기름부음을 받은자라고 하실 줄 알았어요.

기름부음을 받은자..너무 추상적이예요.

우리가 그렇게 배웠거든요.

기름부은자가 나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러면 예수님은 기름부은자 예수?

 

아니예요!.. 아니예요!..

우리 남편 예수님은 그런 남편이 아니예요.

우리남편 예수님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메시아~!

우리를 구원할 자!

당신은 그런자예요.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 아들!

그런데 죽어있는 하나님 아들이 아니고, ‘살아있는하나님 아들이라구요!

살아있는 하나님 아들, 그 메시아가 왔어요.

우리가 수천년동안 기다려 왔던 메시아~!

우리를 구원할 자예요. 영원히~!

지금 그 고백을 하는거라니까요!!

이게 여러분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니까요!!

 

그런데도 성령이 아직 안와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해요.

물론 성령을 통해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아들이라고 고백하긴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를 못했고 나중에 3

부인하기까지 해요.

 

쉽지가 않아요!

진짜 믿는자가 되기가 쉽지가 않다구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