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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You raise me up'에 대한 제 메일에 답해주신 내용

작성자파수꾼|작성시간09.02.11|조회수120 목록 댓글 3

 

제가 보낸 메일 내용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은 우리 교회와 최근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You raise me up...'이란

찬양이 뉴에이지곡이라는 것을 알고부터 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부르는 것이 왠지 마음에 부담이 되더군요.

어떤 자료를 보니 'secret garden'이라는 유명한 뉴에이지 가수가 만든  곡으로 나와있고 영어가사에는

You 라는 것이 절대자 하나님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세상 잡신을 말하고 그것을 찬양하는 것이라는군요.

 

제 사견이긴 하지만 교회안에 마술이나 기체조(요가의 변형), 뉴에이지들이 성도들의 무관심과 무분별로 인해

침투하기 시작하면 본질은 사라지고 가짜가 교묘하게 우리를 속이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드는군요.

제가 잘못 알 수도 있으므로 목사님께서 한번 조사하셔서 진리와 비진리,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것이 어떨지

감히 제안해봅니다.

 

 

목사님의 답장 내용

 

:보내주신 메일을 통해 여러가지로 격려받음을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이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나눠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실지...

You raise me up이 CCM이라 증명할 수 있는데 도움 되는 자료와 탄생 배경에 관한 출처를 찾아 보았습니다.

작사가  자신이 작사 배경에 관한 간증이나 뚜렷한 성경 말씀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으나,

 Glenkirk Church의 자료 외에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전세계적으로 크리스찬 음악 (Contemporary Christian Song)  장르에 속해져서 수상도 하고

 교회에서 널리 불리어지고 있으므로, 이 곡이 CCM 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노래방(Karaoke) CD 목록에도 CCM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계 각 교회에서 예배 때 불려지고 있습니다. 파일에 두 교회( 감리교와 장로교)의 주보를 첨부했습니다. 

마태복음 28:20 의 말씀을 이 곡과 연관시켜 찬양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YOU를 주님으로 생각하고 만든 Music-video도 많습니다 

신자나 비신자 할 것 없이  감사와 치유와 소망의 노래로 이처럼 Powerful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노래의 장르에 따라 받으시지 않고, 부르는 사람의 중심을 받으신다고 생각합니다. 

집사님이 나눠주신 뉴에이지 성향의 것들(요가, 기체조, 마술, 종교 다원 주의  등) 이 교회안에 교묘히 침투해 

오는 것, 저도 공감하고 그로인해 피해를 입고 힘들어 하시는 분을 도와 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정리해 볼 때  You raise me up은 저를 포함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와 치유와 소망의 좋은 노래로 찬양화

되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등의 찬송가 등이  그 당시의 유행가에 가사를 붙여 노래하다가 시간이 흘러 찬송가화(딤전4:4~5) 된 대표적 사례들이라고 보여지며, 이 노래들을 그 당시의 CCM이라고 표현 해도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용해 주시기도 하셨네요!

You Raise Me Up 도 그런 과정(딤전4:4~5)을 가지고 있는 노래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항상 때가 가까워 옴을 볼 수록 진리로 깨어 있어야 겠네요. 귀한 집사님의 영적 민감함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소견을 올리며... 은혜와 평강과 진리의 풍성함이  집사님의 삶과 가정, 사역위에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주 예수님 안에서 감사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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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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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다나엘 | 작성시간 09.02.12 제 짧은 소견으로는, 유행가에 가사를 붙여 노래하다 찬송이 된 것과 명백한 악한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진 곡과는 다르지 않은가 생각됩니다...교회 안에 많은 분들이 부른다고 해서 함께 한다는 것은 성령이 주신 양심에도 반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 작성자에스더 | 작성시간 09.02.13 워낙 !!! 교회안에 들어온 것들이 많아서!!! 많은 이들이 부른 다하여 주가 그 길을 열어 놓으신 건지는 주가 오시는 날 알수 있겠지만 ~~~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도 그 찬양이 뉴에이지라는 것을 몰랐을 때 어딘지 모르는 전율 같은 것이 느껴졌었습니다. 그것이 감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역후에는 느낌이 이상하여 안부르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시겠죠^^!!!!
  • 작성자다윗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2.14 역시 호다 회원들의 민감도는 다릅니다. 영적전쟁을 치른 분들의 예민함은 진짜와 가짜를 분명히 구분하는 영분별력이 있습니다. 저 역시 저희 목사님께 그 곡을 교회에서 부르지 않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편지를 보낸 것 이었는데 위의 답장을 보내왔네요. 호다회원들이 참고하길 바래서 이 글을 공개했답니다. 좋은 의미이던 아니던 저희는 영적으로 더욱 예민해져서 진짜를 위장해서 활동하는 악한 실체들을 정확히 알고 대적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리가 아니면 타협하지 않는 저와 호다회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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