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에서 또 이야기 했어요.
우리가 그동안 뭐했다고 했어요? 기억나세요?
우리가 그동안 심판했다고 했어요.
우리가 그동안 세상에 대해서 수많은 심판을 하고 있었어요.
“당신이 잘못했어!”
“당신은 죄인이야!”
“당신도 잘못했구 당신도 잘못했네!”
우리는 이렇게 오랜 세월 정죄하고 심판하며 살아왔어요.
저는 45년 동안 그렇게 심판하며 살아왔어요.
어쩌면 50년 동안 아니 어쩌면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죄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성령을 받기 전에는 제 모든 생각들이 잘못 되었어요.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고 항상 옳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정죄했어요.
“너가 잘못했어! 너두 잘못했네! 너도 죄인이야!
너 이렇게 하면 안돼! 그건 살인이야! 미워하지 마!
그렇게 하면 천국 갈 수 없어! 이렇게 해!”
많은 시간을 이렇게 심판 했어요.
제가 세상 심판관이었다구요.
여러분은 그동안 세상 심판관이 아니었던 사람 있으세요?
아직도 여러분이 심판하고 있어요?
아직도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세요?
학교에서 배운대로 여러분이 사람들을 심판하고 있어요?
“너가 잘못했어! 너가 잘못했네!..”
저 역시도 그렇게 사람들을 판단했어요.
어쩌면 제가 여러분보다 더 심했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이 세상은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어쩌면 그 사람들은 우리가 속한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지 몰라요.
다른 세상은 다른 세상의 법이 있어요. 다른 규칙이 있어요.
이 세상은 이 세상 법이 있어요.
다른 사람이 때렸어요? 그럼 당신도 그 사람을 때리세요.
다른 세상 법은 여러분이 맞았어요?
그러면 당신은 때린 사람을 용서하세요..라는 법이 있어요.
이렇게 너무나도 다른 법이 존재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단은 우리에게
“너가 옳아! 너가 판단한 것이 맞아!” 라고 말하고 있어요.
거의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거에요.
만약 제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면 더 이상 이 세상 법이 나를 다스리지 못해요.
오직 사랑이 저를 다스리지요!
여러분은 지금 어느 법에 속해 있어요?
절대로 잊지 마세요!
우리는 저 세상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법에 다스리심을 받아야 해요.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바로 이 보혈을 흘려 주시기 위해서이니까요...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