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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작성자하늘씨앗|작성시간16.04.02|조회수29 목록 댓글 0

누구도 고대 바벨론 용사들을 신사라고 오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무례하고 힘이 넘치며 사악했습니다. 그들은 마치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채듯이 다른 나라들을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강력했을 뿐만 아니라 자만심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그들의 전투능력을 숭배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대로 정말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합 1:11)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디안 족속과의 전투를 준비할 때 이 같은 자신감이 그들의 군사력에 스며드는 것을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군 지휘관 기드온에게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삿 7: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드온이 두려워하는 자들을 모두 돌려보내자, 이만 이천 명이 집으로 도망쳤고 만 명의 군사가 남았습니다.

하나님은 계속 군사의 숫자를 줄이시고 마침내 삼백 명의 군사만 남게 되었습니다(3-7절).

군사의 숫자가 더 적어진다는 것은 가까운 계곡에 진을 친 “메뚜기의 많은 수”(12절)의 적군에 비해 이스라엘이 수적으로 엄청난 열세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은 기드온의 군대에게 승리를 안겨주셨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의 자원을 줄이셔서, 우리가 계속 나아가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부족함은 하나님의 능력을 두드러지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시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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