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近思錄(근사록)에서 모든 일은 公明正大(공명정대)하게 하라는 말이 있으며
* 사람은 항상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다툼이 발생하는 訴訟(소송)에 대하여 글을 올리오니
* 참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도 유익한 하루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近思錄(근사록)]
◆ 近思錄(근사록)은 周濂溪(주염계) 張橫渠(장횡거) 程明道(정명도) 程伊川(정이천)의
학문의 요점을 정리하기 위하여 이 네 분께서 저술한 책을 기준으로
朱熹(주희=朱子)와 呂祖謙(여조겸)이 공동으로 편찬한 것이다
◇ 周敦頤(주돈이): 1017 ~ 1073년 호 濂溪(염계) 57세로 여산에서 운명함
張載(장재): 1020 ~ 1077년 호 橫渠(횡거) 58세로 하직함
程顥(정호): 1032 ~ 1085년 호 明道(명도) 54세로 세상을 떠남
程頤(정이): 1033 ~ 1107년 호 伊川(이천)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남
☞ 程伊川(정이천)은 心卽理(심즉리)라 하였다
☞ 남송의 朱子(주자)는 周濂溪(주염계) 程明道(정명도) 程伊川(정이천)과 함께
邵康節(소강절=주염계보다 6살 연장자임)을 道學(도학)의 중심인물로 간주하였다
◇ 近思錄(근사록)은 총622장으로 되어 있으며 14권으로 나누었다
♣ 近思錄(근사록) 제10권 政事篇(정사편)의 絶訟(절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5章: 絶訟(절송)
伊川先生曰(이천선생왈): 정이천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君子觀天水違行之象(군자관천수위행지상): 군자는 하늘과 물이 어긋나게 행하는 상을 보고
知人情有爭訟之道(지인정유쟁송지도): 사람의 느끼는 마음에 쟁송의 길이 있음을 안다
故凡所作事必謀其始(고범소작사필모기시): 그러므로 일을 할 때
반드시 그 시초부터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絶訟端於事之始(절송단어사지시): 소송의 단서가 되는 일을 처음부터 없앤다면
則訟無由生矣(즉송무유생의): 곧 소송의 사유가 될 만한 것이 없느니라
謀始之義廣矣(모시지의광의): 처음에 도모하는 바른 뜻은 넓은 것이니
若愼交結(약신교결): 교제하고 결정하는 것을 삼가 조심하여야 하며
明契券之類 是也(명계권지류 시야): 계약 서류의 증거 등을 분명히 하는 것이
바로 이것 이니라
즉 공명정대하게 하라는 말이다
♠ 이 말은 周易(주역) 6괘 天水訟(천수송)에서 인용한 것으로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公明正大(공명정대)하게 일을 하여야 한다는 말이며
만약에 부득이하여 소송이 일어나면
剛建中正(강건중정)한 大人(대인)에게 是非(시비)의 판단을 결정하도록 하여야 하며
이때 大人(대인)은
民 以食爲天(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하고) 君 以民爲天(임금은 백성을 하늘로 한다)으로
판단의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을 銘心(명심)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近思錄]
(終)
桓紀 9205년 檀紀 4341년 戊子年 西紀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 드림
* 참고문헌은 첫 글인 제 블로그(자료실)로 <blog.naver.com/hhs020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