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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학번-90학번

간화선 집중 수행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불스님과 백담사에서

작성자김원명 학과장(89)|작성시간11.09.09|조회수259 목록 댓글 3

 

 

 

지난 8월3일 아버님을 여의고, 마음 갈데를 모르겠습니다.

백담사에서 진행했던 간화선수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며칠을 보내며 좀 더 차분해진 듯 하지만,

여전히 맘이 흔들립니다.

 

"떨림이 있어 삶"이란 박정근 선생님 말씀이 삶의 나이를 먹을 수록 새록 새록 새롭습니다.

 

상준이가 사진을 올려 저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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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성주(92) | 작성시간 11.09.09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생각드니 고맙네요 형 이젠 더웃는일이 기다리고있으니 걱정마시고 여러가지고마워요
  • 작성자김동욱95 | 작성시간 11.09.09 기운내세요
  • 작성자이지영(81) | 작성시간 11.09.09 아픔이 있고 흔들림이 있고, 떠나가고, 다시 만나고.....우리 학과장님은 산 속에 있어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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