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웅장한 바이와 그 틈 사이로 피어난 노란 꽃 바위채송화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도시 풍경까지 한레임에 시선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아주 매력적인 풍경.
거칠고 거대한 회색 바위와 그 틈 사이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바위채송화 노란색이 강렬한 눈길을 확사로 잡습니다. 무생물의 차가움과 생물의 따뜻함이 한 곳에서 느껴지는 작품.
화면을 과감하게 가로지르는 바이의 대각선 라인 덕분에 사진이 심심하지 않고 매우 역동적이다. 자칫 답답할 수 있는 큰 파이 뒤로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개방감도 훌륭하다.
오른쪽 아래에 슬그머니 보이는 아파트 단지와 도시 풍경이 인상적이다. 자연 깊은 곳에 들어와 있지만 사실은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그리 멀지 않은 곳 이라는 묘한 시련감을 주는
사진에는 더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 줍니다
파란 하늘과 노란 바위 채송화 덕분에 보는 사람까지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좋은 사진 입니다. 멋진 풍경을.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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