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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마디

작성자재원도|작성시간10.07.15|조회수27 목록 댓글 1

 

 

의도한 것에 50% 쯤 다다른 사진입니다.

30 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비를 내려다 보는 기분을 내보려 했는데

생각이 좀 짧았어요..

연두색 비..

 

 

 

이것도 마찬가지로 의도에 미치지 못한 사진이지요..

밀림처럼 빽빽한, 숨 쉴 틈 조차 허용되지 않는

도시인을 표현하고자 한 것인데, 의도대로 안 됐어요..

 

 

 

이렇게 곱상하게 찍으면 누구 눈 밖에 날 일 없습니다.

'예쁘네요' 소리 듣겠지요..

 

내 사진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비난은 감사히 받습니다.

비난도 관심이 있으니까 받는 거지요..

아무리 비난해도 저는 늘 파격을 꿈 꿉니다.

남들과 똑 같은 사진을 하는 일, 의미 없는 거라고 생각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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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씨 | 작성시간 12.03.07 dQmspdy..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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