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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잠언 26 : 1 ~ 28

작성자책방 아저씨|작성시간26.06.09|조회수15 목록 댓글 0

                    우둔한 자

 

1; 여름에 눈처럼 , 수확 철에 비처럼

    우둔한 자에게는 명예가 맞지 않는다.

 

2; 참새가 떠돌듯 , 제비가 날아다니듯

    까닭 없는 저주는 들어맞지 않는다.

 

3; 말에게는 채찍, 나귀에게는 재갈

    우둔한 자의 등에는 매

 

4; 우둔한 자에게 그 어리석음에 맞추어

    대답하지 마라.

    너도 그와 비슷해진다.

 

5; 우둔한 자에게 그 어리석음에 맞추어

    대답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지혜로운 줄 안다.

 

6; 우둔한 자 편에 소식을 전하는 자는

    제 다리를 잘라 내거나 폭력을 삼키는 자와 같다.

 

7; 우둔한 자의 입에 담김 잠언은

    절름거리는 이의 다리와 같다.

 

8; 우둔한 자에게 명예를 부여하는 것은

    투석기에 돌을 붙들어 매는 격이다.

 

9; 우둔한 자의 입에 담긴 잠언은

    술취한 자의 손에 놓인 엉겅퀴와 같다.

 

10;  지나가는 우둔한 자나 주정꾼을 고용하는   사람은

    닥치는 대로 사람에게 부상을 입히는 궁수와 같다.

 

11; 자기가 게운 데로 되돌아가는 개처럼

    우둔한 자는 제 어리석음을 되풀이한다.

 

12;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을 보았느냐 ?

    그보다는 우둔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

 

 

                      게으름뱅이

 

13; 게으름뱅이는 " 거리에 사자가 있어  !

    길거리에 사자가 있어   ! " 하고 말한다.

 

14; 문짝이 돌쩌귀에 달려 돌아가듯

    게으름뱅이는 잠자리에서만 뒹군다.

 

15; 게으름뱅이는 손을 그릇 속에 넣고서도

    입으로 가져가기조차 힘들어한다.

 

16; 게으름뱅이는 재치 있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가 더 지혜로운 줄 안다.

 

17;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싸움에 흥분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아당기는 자와 같다.

 

18; 불화살과 사람 죽이는 화살을

    미친 듯이 쏘아 대는 자

 

19; 이웃을 속이고서는

    " 그냥 장난삼아 그랬어  ! " 하는 사람도 그와 같다.

 

20; 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21; 숯이 숯불을, 장작이 불길을 일으키듯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킨다.

 

22; 중상꾼의 말은 맛난 음식과 같아

    배 속 깊은 곳까지 내려간다.

 

23; 악한 마음에 매끄러운 입술은

    겉만 매끈하게 칠한 질그릇 같다.

 

24; 앙심을 품은 자는 입술로는 시치미를 떼면서

    속으로는 속임수를 품는다.

 

25; 목소리를 다정하게 해도 그를 믿지 마라.

     마음 속에는 역겨운 것이 일곱 가지나 들어 있다.

 

26; 미움을 기만으로 덮는다 해도

    그 악의는 회중에게 드러나고야 만다.

 

27; 구렁을 파는 자는 제가 그곳에 빠지고

    돌을 굴리는 자는 제가 그것에 치인다.

 

28; 거짓된 혀는 자기가 희생시킨 자들을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파멸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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