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 이어쓰기

잠언 30 : 1 ~ 33

작성자책방 아저씨|작성시간26.06.10|조회수11 목록 댓글 0

                 아구르의 잠언

 

1; 마싸 사람 아케의 아들 아구르의 말

    

    그 사람이 이티엘에게 하고, 또 이티엘과 우칼에게 한 담화

 

2; 정녕 나는 여느 사람보다 멍청하였고

    나에게는 인간의 예지가 없었다.

 

3;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 깨치지 못하였다.

 

4; 누가 하늘에 올라갔다 내려왔느냐 ?

    누가 제 손바닥에 바람을  모았느냐 ?

    누가 겉옷으로 물을 감쌌느냐 ?

    누가 세상 끝들을 세웠느냐 ?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은 ?

    정녕 너는 그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

 

5;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

 

6;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태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분께서 너를 꾸짖으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7; 저는 당신께 두 가지를 간청합니다.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8;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9;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 주님이 누구냐 ? "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10; 주인에게 그의 종을 헐뜯지 마라.

    그 종이 너를 저주하여 네가 죗값을 받게 된다.

 

11; 아버지를 저주하고

    어머니에게 축복하지 않는 세대

    

12; 스스로 깨끗한 체하면서도

    제 밑은 씻지 않는 세대

 

13; 눈은 대단히 높고

    눈썹은 치켜 올린 세대

 

14; 이는 단도요

    이빨은 칼인 세대

   이런 세대가 나라의 가난한 이들을

    이 땅의 불쌍한 이들을 집어삼킨다.

 

 

                  수잠언

 

15; 거머리에게는 딸이 둘 있는데

    " 더 주세요  ! 더 주세요  ! " 하고 보챈다.

 

    배부를 줄 모르는 것이 셋

    " 충분하다  ! " 할 줄 모르는 것이 넷 있으니

 

16; 저승과 임신 못하는 태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 충분하다  ! " 할 줄 모르는 불이다.

 

17; 아버지를 비웃고

    어머니에게 순종하기를 하찮게 여기는 눈은

    개울의 까마귀들이 쪼아내고

    독수리 새끼들이 쪼아 먹는다.

 

18; 나에게 너무 이상한 것이 셋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넷 있으니

 

19; 하늘을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길

    바위 이를 기어 다니는 뱀의 길

    바다 가운데를 떠다니는 배의 길

    젊은 여자를 거쳐가는 사내의 길이다.

 

20; 간음하는 여자의 길도 이와 같아

    먹은 뒤에 입을 닦고서는

    " 나는 나쁜 짓 안 했어  ! " 하고 말한다.

 

21; 이 셋 밑에서 땅이 몸서리치고

    이 넷 밑에서 땅이 견디어 내지 못하니

 

22; 임금이 된 종과

   음식으로 배부른 바보 밑에서

 

23; 또 미움을 받다 혼인하게 된 여자와

    안주인 자리를 차지한 여종 밑에서이다

 

24; 세상에서 가장 작으면서도

    더없이 지혜로운 것이 넷 있다.

 

25; 힘없는 족속이지만

    여름 동안 먹이를 장만하는 개미

 

26;힘이 세지 않은 종자이지만

    바위에 집을 마련하는 오소리

 

27; 임금은 없지만

    모두 질서 정연하게 나아가는 메뚜기

 

28; 사람 손으로 잡을 수 있지만

    임금의 궁궐에 사는 도마뱀이다.

 

29; 발걸음이 당당한 것이 셋

    당당하게 걸어 다니는 것이 넷 있으니

 

30; 짐승 가운데 용사로서

    어떤 것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사자

 

31; 의젓한 수탉과 숫염소

    그리고 자기백성 앞에 선 임금이다.

 

32; 네가 만일 잘난 체하며 바보짓을 하고나서

    잘 생각해 보았다면 손으로 입을 가려라.

 

33; 우유를 누르면 버터가 나오고

    코를 누르면 피가 나오고

    화를 누르면 싸움이 나온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