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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코헬 3 : 1 ~ 22

작성자책방 아저씨|작성시간26.06.11|조회수9 목록 댓글 0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1;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2;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3;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기뻐  뛸 때가 있다.

 

5; 돌을 던질 때가 있고

   돌을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다.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간질할 때가 있고

   던져 버릴 때가 있다.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의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다.

 

9; 그러니 일하는 사람에게 

    그 애쓴 보람이 무엇이겠는가 ?

 

10; 나는 인간의 아들들이 고생하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보았다.

 

11;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12; 인간에게는 살아 있는 동안 글기며

    행복을 마련하는 것 밖에는 좋은 것이 없음을 나는 알았다.

 

13;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14; 나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영원히 지속됨을 알았다.

    거기에 더 보탤 것도 없고

    거기에서 더 뺄 것도 없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시니

    그분을 경외할 수 밖에

 

15; 있는 것은 이미 있었고

    있을 것도 이미 있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사라진 것을 찾아내신다.

 

 

            정의와 응보

 

16; 나는 또 태양 아래에서 보았다.

    공정의 자리에

    불의가 있음을

    정의의 자리에

    불의가 있음을

   

17; 나는 속으로 말하였다.

    ' 의인도 악인도

    하느님께서 심판하시니

    모든 일과

    모든 행동에 때가 있기 때문이다.'

 

18;나는 인간의 아들들에 관하여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어

    그들 자신이 다만 짐승일 뿐임을 깨닫게 하신다고

 

19; 사실 인간의 아들들의 운명이나

    짐승의 운명이나 매한가지다.

    짐승이 죽는 것처럼 인간도 죽으며

    모두 같은 목숨을 지녔다.

    인간이 짐승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으니

    모든 것이 허무이기 때문이다.

 

20; 모두 한곳으로 가는 것

    모두 흙으로 이루어졌고

    모두 흙으로 되돌아간다.

 

21; 인간의 아들들의 목숨이 위로 올라가는지

   짐승의 목숨이 땅 아래로 내려가는지 누가 알리오 ?

 

22; 그래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 밖에는

    좋은 것이 없음을 깨달았다.

    이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다.

    죽은 다음에 무엇이 일어나는지 보도록

     누가 그를 이끌어 줄 수 있으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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