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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코헬 5 : 1 ~ 19

작성자책방 아저씨|작성시간26.06.12|조회수15 목록 댓글 0

1; 하느님 앞에서 말씀을 드리려

   네 입으로 서두르지 말고

    네 마음은 덤비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 위에 있으니

    너의 말은 모름지기 적어야 한다.

 

2; 일이 많으면 꿈을 꾸께 되고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나온다.

 

3; 네가 하느님께 서원을 하면

    지체하지 말고 그것을 채워라.

    하느님께서는 어리석은 자들을 좋아하지 않으시니

    네가 서원한 바를 채워라.

 

4; 서원을 하고 채우지 않는 것보다

    서원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5; 너의 입으로 네 몸을 죄짓게 하지 말고

    하느님의 사자 앞에서 그것이 실수였다고 말하지 마라.

    네 말 때문에 하느님께서 진노하시어

    네 손이 이룬 바를 파멸시키셔야 되겠느냐 ?

 

6; 정녕 꿈이 많은 곳에 허무가 있고

    말도 많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경외하여라.

 

 

               불가피한 권력과 남용

 

7; 국가 안에서 가난한 이에 대한 억압과

    공정과 정의가 유린됨을 본다 하더라도

    너는 그러한 일에 놀라지마라.

    상급자를 그 위의 상급자가 살피고

    이들 위에 또 상급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8; 모든 것이 이러한데도

   농경지를 돌보는 임금이 있음은

    나라에 유익하다.

 

 

               재물과 그 위험

 

9; 돈을 사랑하는 자는 돈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큰 재물을 사랑하는 자는 수확으로 만족하지 못하니

    이 또한 허무이다.

 

10; 재산이 많으면

    그것을 먹어 치우는 자들도 많다.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것밖에

    그 주인에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

 

11; 적게 먹든 많이 먹든

    노동자의 잡은 달콤하다.

    그러나 부자의 배부름은

    잠을 못 이루게 한다.

 

12;고통스러운 불행이 있으니

    나는 태양 아래에서 보았다.

    부자가 간직하던 재산이 그의 불행이 되는 것을

    

13;좋지 못한 사업으로 그 재산이 없어지면

    부자가 아들을 낳아도

    그 아들 손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14; 어머니 배에서 나온 것처럼

    그렇게 알몸으로 되돌아간다.

    제 노고의 대가로 손에 들고 갈 수 있는 것은

    전혀 지니지 못한 채

 

15; 이 또한 고통스런 불행이다.

    그가 온 것처럼 그는 그렇게 되돌아간다.

    그러니 그가 애쓴 보람이 무엇이랴 ?

    바람일 뿐   !

 

16; 그뿐만 아니라 그는 평생 어둠 속에서 먹으며

    수많은 걱정과 근심과 불만 속에서 살아간다.

 

17; 보라, 하느님께서 주신 한정된 생애 동안

    하늘 아래에서 애쓰는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

    윸쾌하고 좋은 것임을 나는 깨달았다.

    이것이 그의 몫이다.

 

18; 또한 하느님께서 부와 재화를 베푸시어

    그것으로 먹고 자기 몫을 거두며

    제 노고로 즐거움을 누리도록 허락하신 모든 인간

    이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19; 정녕 하느님께서 그를 제 마음이 즐거움에만 몰두하게 하시니

    그는 제 인생의 날수에 대하여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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