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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코헬 6 : 1 ~ 12

작성자책방 아저씨|작성시간26.06.12|조회수14 목록 댓글 0

1; 태양 아래에서 내가 본 불행이 있는데

    그것이 인간을 무겁게 짓누른다.

 

2; 하느님께서 부와 재물과 영화를 베푸시어

    원하는 대로 아쉬움 없이 가진 사람이 있는데

    하느님께서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않으시니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리게 된다.

    이는 허무요 고통스런  아픔이다.

 

 

          장수와 그 허상

 

3;  사람이 자식을 백 명이나 낳고

    그의 수명이 다하도록

    오랜 세월을 산다 하여도

    그의 갈망이 행복으로 채워지지 않고

    또한 그가 제대로 묻히지 못한다면

    내가 말하건대 , 그 보다는 유산이 더 낫다ㅏ.

 

4; 이 아기는 허무 속에 왔다가 어둠 속으로 돌아가

    그 이름이 어둠 속에 묻힌다.

 

5;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이 아기가 그 사람보다 더 나은 안식을 누린다.

 

6; 그가 천 년을 두 번 산다 하더라도

    행복을 누리지는 못하는 법

    모두 한곳으로 가지 않는가 ?

 

 

           만족할 수 없는 인생

 

7;인간의 온갖 노고는 제 입을 위한 것이건만

    욕심은 채워지지 않는다.

 

8; 정녕 제혜로운 이가 어리석은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

    인생살이를 아는 가난한 이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

 

9; 눈에 보니는 것이

    욕망을 뒤쫓는 것보다 낫다.

    그러나 이 또한 허무요 바람을 잡는 일이다.

 

 

              운명과 무기력한 인간

 

10; 존재하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그 이름으로 불렸고

    인간이 어떻게 될지도 이미알려져 있다.

    그는 자기보다 힘센 분과 따질 수가 없다.

 

11; 말이 많으면 허무도 커지는데

    인간에게 좋을 것이 무엇이랴?

 

13;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그림자처럼 보내야 하는 허무하고 한정된 생애에서

    그에게 무엇이 좋은지 누가 알리오 ?

    인간이 죽은 다음 태양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려 주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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