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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코헬 12 : 1 ~ 14

작성자책방 아저씨|작성시간26.06.17|조회수20 목록 댓글 0

                                    늙음과 죽음

 

1;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불행의 날들이 닥치기 전에

    " 이런 시절은 내 마음에 들지 않아." 하고

    네가 말할  때가 오기 전에

 

2; 해와 빛,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고

    비 온 뒤 구름이 다시 몰려오기 전에 

    그분을 기억하여라.

 

3;  그때 집을 지키는 자들은 흐느적거리고

    힘센 사내들은 등이 굽는다.

    맷돌 가는 여종들은 수가 줄어 손을 놓고

    창문으로 내다보던 여인들은 생기를 잃는다.

 

4; 길로 난 맞미닫이문은 닫히고

    맷돌 소리는 줄어든다.

    새들이 지저귀는 시간에 일어나지만

    노랫소리는 모두 희미해진다.

 

5; 오르막을 두려워하게 되고

    길에서도 무서움이 앞선다.

    편도나무는 꽃이 한창이고

    메뚜기는 살이 오르며

    참양각초는 싹을 터뜨리는데

    인간은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야만 하고

    거리에는 조객들이 돌아다닌다.

 

6;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 그릇이 깨어지며

    샘에서 물동이가 부시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깨어지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7; 먼지는 전에 있던 흙으로 되돌아가고

    목숨은 그것을 주신 하느님께로 되돌아간다.

 

 

          맺음말

 

8; 허무로다, 허무  !

    코헬렛이 말한다.

    모든 것이 허무로다  

 

 

        발문

 

9; 코헬렛은 현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백성에게 슬기를 가르쳤으며

    검토하고 연구하여 수많은 잠언들을 지어 내었다.

 

10; 코헬렛은 사람들의 마음에 드는 말을 찾으려 노력하였고

    진리의 말을 바르게 기록하였다.

 

11; 현인들의 말은 몰이 막대기와 같고

    잠언집의 금언들은 잘 박힌 못과 같은 것

    이들은 모두 한 목자에게서 주어졌다.

 

12; 내 아들이, 이 밖에도 조심해야 할 바가 있다.

    책을 많이 만들어 내는 일에는 끝이 없고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몸을 고달프게 한다.

 

13; 마지막으로 결론을 들어 보자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라.

    이야말로 모든 인간에게 지당한 것이다.

 

14; 하느님께서는 좋든 나쁘든 감추어진 온갖 것에 대하여

    모든 행동을 심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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