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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판도라] 반왕연합, 아덴성 탈환 등 7성 통일 이루어

작성자[테마]단|작성시간09.04.02|조회수114 목록 댓글 0



반왕연합, 대한라인에 맞서 아덴성 탈환, 7성 통일 이루어



지난 3월30일, 아덴공성전을 끝으로 반왕연합은 아덴성을 차지함으로써 7성 통일을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성의 탈환의 성공에는 미인군단의 힘도 있었지만 전통적으로 반골 기질이 컸던 판도라서버의 중립혈맹들의 힘도 크다. 이로서 수년간 성혈이라고 불리던 대한라인은 이제 역으로 반왕라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중립연합이 7성 탈환에는 성공하였으나, 아덴월드의 최고급 사냥터인 라던 4층을 포함한 몇몇 곳의 통제해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용뼈나 오만의 탑 지역 등에서 싸우는 대한라인의 모습이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라는 그들의 생각을 대신하는듯하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플레이포럼 판도라 게시판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고, 그러한 글들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댓글을 달며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기자는 중립연합의 한 혈맹인 미인혈맹의 총군을 만나 질문을 나눠보았다.


Q. 만나서 반갑다. 그동안 게임을 그만둔 것으로 아는데, 다시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나?

다시쓰는미인: 게임에 복귀한 것은 3주정도가 지났다. 게임을 한동안 쉬고 나서 복귀하니 동맹구도에도 변화가 있고 서버 내의 정황을 파악해야 했기에 적응기간이 조금 있었다.



Q. 3/30일의 아덴성을 마지막으로 7성통일을 하였다. 중립들이 힘을 모아 이를 이루기까지 걸린 기간이 얼마인가?

다시쓰는미인: 4개월 정도가 되는 것 같다. 나의 공백기까지 포함한다면 5개월이 넘어간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Q. 미인혈맹에 항상 뒤따라 오는 수식어는 '통제해제'이다. 현재 동맹들의 뜻도 그와 같은가?

다시쓰는미인: 동맹 대부분의 혈맹이 통제라는 단어에 대해, 이는 리니지에서 사라져야 할 단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아군의 모든 혈원들이 100% 통제를 하지 않는다고 것에 대해서는 내가 자신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Q. 반왕이 성혈이 되어 힘이 커지면 역으로 통제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판도라에서도 이러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는 없는데, 동맹의 통제가 이루어졌을때의 미인의 대처가 궁금하다.

다시쓰는미인: 동맹세력의 세력이 우세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아군들의 라인 행패와 같은 부분은 나 역시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동맹 군주들에게, 통제하는 아군은 누구든 적이 될 수 있다는 나의 뜻을 밝혔다. 미인은 필드를 불사할 것이다.




Q. 듣기론 판도라서버에 정착을 약속으로 판도라서버로 귀환했다고 한다. 타서버로의 원정은 이제 없는 것인가?

다시쓰는미인: 그 부분은 약간 와전된 것이 있다. 린델서버에서 판도라서버로 올 때 "신서버가 나오기까지 판도라에 정착을 하고, 신서버가 나오게 되면 통제없는 신서버를 만들어보자"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나 신서버가 나오기 전 나는 핵프로그램으로 인해 게임을 떠나게 되었다.

지금 내가 복귀를 하였고 신서버도 나왔지만, 지금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에는 늦은 감도 있거니와 지나간 얘기가 되어버렸다. 계획이 무산된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일정이 잡혀 있는 것도 아니다.



Q. 판도라가 전섭 동시접속자수 1위를 기록하고,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있다.. 모든 판도라서버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다시쓰는미인: 많은 사람이 접속한다고 하여서 축서버는 아니다. 다만, 어떤 이유로든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싶은 서버를 만드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현 판도라서버의 유저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리니지의 수십 개의 서버에서 이제 축서버라고 불리는 서버는 극히 드물다. 공식 축서버라고 불리우던 켄트서버의 곳곳이 통제가 시작된 것도 이미 오래전 이야기다. 하지만 이러한 '리니지 불황' 속에서도 판도라는 여전히 축서버라고 불린다.

축서버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많은 유저가 서버 내의 중립의 힘을 손꼽는다. 중립의 힘이 세면 라인의 통제가 이루어지기 쉽지가 않으며, 그러한 암묵적인 견제가 축섭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로 판도라에서는 그런 통제에 대항하여 성구도를 완전히 뒤집었으니 축섭이라고 불리울만 하다.



전성 통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판도라서버의 대한라인 외에도 군터서버의 스피드혈맹이나 켄라우헬서버의 단결라인의 예가 보여주듯이 영원한 권력은 없다. 아무리 강한 세력도 언젠가는 무너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그 안의 내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7성 통일을 하였지만, 수년간 세력 유지를 해온 대한라인을 생각한다면 이번 아덴성 탈환이야 말로 중립연합의 새로운 시작이다.

한편, 판도라에서는 대한라인의 통제가 아닌 중립연합의 개인통제로 말미암은 유저들간의 논쟁이 뜨겁기도 하였다. 통제해제를 외치던 그들이 사냥터 통제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물론 한치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혈맹의 운영은 불가능하겠지만, 적어도 그들의 통제를 해제하겠다는 초심은 지켜져야 할 것이고, 그것을 위한 체계적인 혈맹 관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축섭 판도라로 불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판도라 서버 사진관- 판도라니깐!


[인터뷰가 끝나고..(-_-이때 시각은 새벽 4시..)]



[판도라서버 4번입구.. 새벽시간에도 여전히 전투!]





리니지 플레이포럼 - PF베르닌(pforen@cyworld.com)
출처: 리니지 플레이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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