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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자료실

28기 김민주 53차 여름하나 자료조사

작성자28기김민주|작성시간26.06.12|조회수47 목록 댓글 0

-사도광산에 대한 사람(시민)들의 반응,태도

사도광산에 대해 한국의 시민들은 주로 부정적인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사도광산은 강제동원이 일어난 역사적 아픔을 지닌 장소이기도 하고, 일본정부가 강제동원에 대한 내용 누락과 같은 일들이 겹쳐 일어나며 이러한 반응을 보인것이다. 이같은 반응과 함께 한국의 시민들은 일본 정부의 정확한 입장표명과 희생자의 명단 발표를 요구하는 강경한 태도와 반응 또한 보였다. 또한 한국의 시민들은 사도광산에 관한 논란은 단순한 문화유산 등재의 문제가 아니라 식민지 역사 인정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도광산 추모식‘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사도광산 추모식은 매년 일본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일본 정부 인사와 유가족들이 참석하는데, 유가족이 이 추모식에 참여하는 비용을 외교부에서 지급하거나, 일본 정부가 추모식 명칭에 '감사'라는 표현을 써 한국인 노동자에 대한 강제성을 희석하려고 하면서 실제 명칭이 '사도금산 추도식'으로 확정되는 등 진정성의 문제가 거론되며 ‘반쪽짜리 추모식‘이라는 반응을 얻고있다.

출처: 코리아넷 뉴스-[2025.07.28 사도광산 세계유산 1년···한·일 시민단체 "강제노동 진상규명" 요구]
https://www.korean-culture.org/koreanet/view.do?seq=1052063
출처: 경향신문-이번엔 사도광산…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출처: 한국일보-사도광산 추도식 24일 개최…추모 진정성은 여전히 의문


위 같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반응과 더불어 일본의 시민들의 반응은 크게 일본 정부의 의견(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찬성하는 반응과, 이와는 반대로 사도광산의 강제동원 역사를 지우면 안 된다고 비판하는 반응으로 나뉘게 되었다. 2022년 일본에서 진행된 사도광산 문화유산 추진에 대한 찬반 설문조사에서 찬성이 약 50%, 반대가 약 30%정도로 찬성과 반대의 비율이 약 2배 정도 차이나는 모습을 보이며, 일본 국민의 대부분이 문화유산 등재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였다. 하지만 이런 모습 속에서도 일부 주민의 사도광산에 대한 태도가 화제가 되었다. 사도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가운에는 사도광산에서 일했던 조선인 노동자의 흔적을 직접 조사하고, 일본 관광객들에게 사도광산에서 일어났던 강제징용에 대해 설명하며 사도광산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리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사도 조선인 노동자를 기억하는 모임’을 형성하여 피해자 증언을 모으고 공유하는 모습이 보도되었다.

자료조사를 진행하며 자료가 원하는만큼 많이 나오지않아서 사도광산이라는 단어를 일본어로 바꿔서 자료를 찾아보는 것과 같이, 조사하는 데에 조금 힘들었지만, 오히려 그 적은 자료들이 사도광산에 대해 자세히 배울수 있는 자료들이었기에 사도광산에 대한 나의 지식을 향상시킬 수있어 좋았다. 또, 정부도 직접 나서서 진행하지 않았던 피해진상규명을 일본의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한 사례가 가장 인상깊었다.

출처: KBS 뉴스- 사도광산 일본 정부는 외면했지만 주민들이 기록 보존
출처:도쿄 연합뉴스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일본 여론…찬성 54% vs 반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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