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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자료실

28기 김수민 53차 여름하나 자료조사

작성자28기 김수민|작성시간26.06.13|조회수37 목록 댓글 1

2-2-1. 사도광산에 대한 국가의 반응

배경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며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날 일본이 제출한 사도광산 관련 보존현황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세계유산위원회가 지난해 7월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일본 측에 내건 8개 권고사항의 이행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데 일본이 따른 것이다. 권고사항 중 한국인 강제동원 사실을 포함한 '유산 전체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룰 해석·전시 전략과 시설을 개발하라'는 내용을 8가지 권고 가운데 하나로 명시했다. 하지만 일본이 이번에 제출한 보고서를 보면, 유산 어디에도 전체 역사의 핵심인 한국인 강제동원 관련 기술은 없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전하였다. 또한 일본이 유산 등재 당시 약속한 모든 노동자를 위한 추도식 역시 강제 노동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태도로 인해 추도식에 2년 연속 한국이 불참하고 별도로 한국이 따로 추도식을 여는 상황이 되었다.

한국 정부의 반응
정부는 사도광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때의 당시 전체 역사를 현장에 반영하라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과 일본 스스로의 약속을 일본 정부가 이행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였고,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과 스스로의 약속, 추도식 개최와 같은 한일 양국 정부 간의 합의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기를 촉구하였다.

일본 정부의 반응
반면 일본은 2015년에 군함도 등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 “조선인들이 자기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강제로 노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도광산을 등재하면서 이런 표현을 쓰지 않아 ‘일본이 이번에는 강제 노역을 인정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일본 최대 규모의 일간지인 요미우리신문은 “한·일 정부가 강제노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로 사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외교부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정리
사도광산에 대한 우리 정부의 반응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하며 한국이 요구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아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 측에서는 과거 군함도 등재 당시 "강제 노동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던 입장을 그대로 계승하며,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갈등과 실천(약속) 불이행은 신뢰가 깨지고 앞으로의 한일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

참고자료:
또 '사도광산' 약속 안 지킨 일본...강제할 방법 없나/ kbs 2025.02.16(https://youtu.be/hFkd3GAgc_0?si=_KSJn1Hx6WLY4Kxs)
日사도광산 보고서에 '강제동원' 또 빠져…정부 "약속이행 촉구"-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51215149900504?hl=ko-KR)
일본, 사도광산 강제노역 묻자 “군함도 때 입장 계승”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7595?hl=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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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28기 김수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소감: 뉴스로만 접하던 사도광산을 직접 조사해 보니 역사적인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지내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역사 왜곡을 분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역사의 진실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 또한 우리 역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올바른 역사 인식이 개선되야 한일 관계도 개선이 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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